세월호 보도 와중에 사생활 침해 및 언론 통제 압력 논란에 휘말렸던 윤종석 주독일 한국문화원 원장에 대한 재외 동포들의 윤원장 사퇴촉구 아고라 청원이 마무리 되어 총2천46명과 함께 28일 한국 윤병세 외교부 장관 앞으로 송부됐습니다. 청원에 참여한 재외동포들은 청원에 대한 결과를 계속해서 모니터 할 것이며 윤원장의 사퇴를 강력하게 촉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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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 한인, 정옥희 기자 사생활 침해 논란 獨 문화원장 사퇴청원 전달
-윤종석 원장, 개인 사생활 침해와 언론통제 시도 있을 수 없어
-사과 요구에 계속된 변명, 즉각 파면해야
-윤종석 원장, 개인 사생활 침해와 언론통제 시도 있을 수 없어
-사과 요구에 계속된 변명, 즉각 파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