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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저녁 초대 받아서 가는데...

완다라는...물고기 조회수 : 2,006
작성일 : 2014-07-30 11:04:00

오래 알고 지냈지만 자주 보진 못했고

어떤 일 때문에 다시 만나게 된 지인 집에 초대를 받아서 가는데

뭘 좀 가져 가고 싶은데(선물) 뭘 가져가야 할지 몰라서 여쭤봅니다.

 

지인 부부랑 아이들 둘, 그리고 어머님 이렇게 다섯 식구가 살고

집은 저택 수준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단독주택이라 마당에서 고기 궈 먹기로

했거든요. 와인은 두 병 정도 챙겨놨는데

아이들 거는 못 챙기더라도 지인 어머님(연세는 70대) 선물 하나는 사갔음 하는데

뭐가 좋을지요?

 

제 목록엔

화과자.

꽃묶음(꽃다발이면 어떤 꽃이 좋을까요 - 꽃을 당췌 몰라서 ^^;)

화초 화분(역시 어떤 화초를 골라야 할지???)

깜짝 놀라게 아이들 선물이 아니라고 하면서 "곰돌이 인형"도 생각 중 ㅠ

산책 할 때 쓰시라고 "햇캡"은 어떨까요?

 

82님들의 추천 기다려봅니다~~~~~ ^^

 

 

 

 

 

 

 

 

IP : 112.149.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30 11:05 AM (218.147.xxx.148)

    화과자는 넘달고 양갱 어때요

  • 2. 완다라는...물고기
    '14.7.30 11:07 AM (112.149.xxx.75)

    양갱도 선물용으로 파는 게 있나요?

  • 3. 화과자
    '14.7.30 11:08 AM (175.223.xxx.204)

    싫어하는분 많아요. 차라리 떡 같은게 좋아요

  • 4. 화과자 비추
    '14.7.30 11:10 AM (123.109.xxx.92)

    윗분들 말씀처럼 넘 달아서 버리는 경우가 더 많아요.
    윗분 말씀처럼 양갱이나 떡이 나을 거 같네요.
    빚은 매장에 둘 다 선물세트로 있어요.
    아니면 전병세트나.

  • 5. 완다라는...물고기
    '14.7.30 11:11 AM (112.149.xxx.75)

    전병세트나. +++++++ (반짝반짝 ^^)

  • 6. 돈되면
    '14.7.30 11:51 AM (223.62.xxx.119)

    복숭아 한상자에 조그만케익 디저트로 먹게요.

  • 7.
    '14.7.30 1:36 PM (222.106.xxx.155)

    화과자는 너무 달아서 오히려 싫어하는 분들 많으세요.
    게다가 어르신들 당뇨라도 있는 집에선 내다 버리는 경우도 종종 봤어요.
    안 먹고 다른집에 다시 줘도 환영 못 받는 선물이라고........
    화분 키우는 집이면, 예쁘게 꽃 피어 있는 서양란 같은 거 좋구요.
    대신 화분 안 키우는 집이라면 절대 화분 주면 안 됩니다.
    그거 짐 되거든요.
    후식은 아마 과일 정도는 그댁에서 준비하실 테니까
    아이들 좋아할 만한 케이크 가져가면 환영 받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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