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꾸준히 올라오지만 한심한 글
1. 솔직히
'14.7.30 10:19 AM (112.155.xxx.34)남의 눈.... 중요합니다.
2. ㅇㅇㅇ
'14.7.30 10:20 A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전 귀티 부티 얘기가 제일 싫어요 ㅋ 강남 칭송, 전문직 칭송도 오글오글. 다 알바가 쓴거라고 믿고 있어요. 제 정신건강을 위해 ㅎㅎ
3. ..
'14.7.30 10:23 AM (183.101.xxx.50)자꾸 나를 비교하게 만들어서
정신을 혼미하게 하려는..고도의 알바??????
전 원피스 올라갔다고 뒷사람이 뛰어와서 말해주면
그자리에서 슥 내리고 가던길 가는 사람인지
아무 상관없음요..
그러니 남 신경쓰지말고 살아요
우리가 신경쓸께 지금
몸무게 키 이런거 아니잖아요...4. ......
'14.7.30 10:28 AM (203.226.xxx.102)맞아요~
몸무게얘기, 귀티얘기,딸아들 비교얘기....
전부 정답도 없는 질문들이죠5. 전...
'14.7.30 10:28 AM (14.36.xxx.208) - 삭제된댓글열어 보지도 않아요.
스스로에 대해 그 정도도 파악이 안 될까요?
한번 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숫자만으로 어떻게 보일지 어찌 아나요?
사람 체형이 천차만별인데...6. 그런데
'14.7.30 10:30 AM (14.63.xxx.229)꼭 그런 글들이 조회수 폭발에 댓글 만선이에요.
욕하고 싶어도 그냥 꾹 참고 무시합시다.
근데 또 이게 잘 안되죠.ㅎㅎㅎ7. 또있어요
'14.7.30 10:43 AM (180.229.xxx.230)귀티 부티 어쩌구 하는글..
진짜 제목만 봐도 짜증이예요8. 음..
'14.7.30 10:46 AM (218.144.xxx.205)남의 눈이 왜 중요할까요...
9. 내말이내말이
'14.7.30 2:30 PM (152.99.xxx.12)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해주셔서 진심 기뻐요!!!!!!!!
82에서 전 주로 댓글만 달려고 애쓰는 편인데
키-몸무게 얘기 토나올 것 같다고 새글로 올리고 싶었어요.
키-몸무게가 아니고
몸매(비율과 라인)가 훠~~얼씬 중요하다고
그렇게 많은 분들이 깨우쳐 줘도
날이면 날마다 올라오는 나 키150에 40몇 키론데 어때요 소리...
꼭 그렇게 검증이 받고 싶으면 제발
36-24-34 아시죠? B-W-H 사이즈를 같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