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오피스 와아프" 보니 그걸로 여자는 자진 퇴사하고 남자는 3개월 정직당하던데.
어떻게 보면 사생활에 왜 회사에서 간섭하냐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궁금하네요.
그런데 이것과는 대조적으로, (옛날이긴 하지만) 실제 어떤 분은 직장 상사가 출장 데려가서 한 방에서 잘 계기를 만드려고 노력을 해서 참 짜증난다는 얘기를 하던데, 그 분의 경우 그런 일을 회사에 진정을 한다던가 할 엄두를 못내시더라구요. 회사에 적응 못하는 여자로 찍힐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