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위가 약합니다...뭐 그래도 닥치면 다 하긴 하지요.
암튼 저는 화장실 쓰면 제 것도 제 눈으로 못봐서 바로 등뒤로 뚜껑닫고 물 내려버리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꼭 두번씩 내려요. 혹시 깨끗하게 안내려갈수도 있는데 제눈으로 확인을 못하니까요,
그런데 저희 남편이 장이 안좋은건지 아님 화장실에 꼭 폰 들고 들어가서 한참 앉아있는 버릇때문인지
화장실 쓰고나오면 냄새가 많이 나는데 전 그거에 적응이 안되네요
가끔 깨끗이 안내려간 흔적도 보게되는데 그것도 힘들어요
이런 이유로 남편한테 저처럼 물을 꼭 두번씩 내려달라고 하면
그게 남편한테는 좀 모욕적일까요?
그렇다면 그냥 참으려구요.....
이런 부탁하는 거 모욕적일까요? 내용이 더러울수있으니 주의요
dma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14-07-29 19:22:58
IP : 203.226.xxx.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존심
'14.7.29 7:35 PM (175.210.xxx.133)두번 내릴려면 물이 다시 담기기위한 시간이 필요해서 귀찮아할 듯...
기다려야 해서...2. 변보면
'14.7.29 7:46 PM (110.70.xxx.82)상태 살피는 습관 갖는게 좋아요. 변 모양, 상태, 색 변화를 봐야 건강이상을 빨리 알아낼 수 있어요. 물 두 번 내리지 말고 변 상태와 다 내려갔는지도 함께 보세요. 골고루 안좋은 습관이시고 남편분께 권할 일도 아닌 듯 해요. 환기된 후 사용하던가요. 냄새가 백년만년 머무는 것도 아니구요.
3. ~~
'14.7.29 9:15 PM (58.140.xxx.162)성냥불 켰다가 흔들어 끄면 냄새 없어져요. 촛불보다 훨씬 효과 좋아요. 예쁜 찻잔받침이랑 손 닫는 곳에 놓아 두세요.^^
물은 원글님이 들어가실 때 한 번 내리고 뚜껑여시고요.4. ,,,
'14.7.29 9:27 PM (203.229.xxx.62)말 하지 말고 원글님이 들어가면서 보면 다시 물 한번 내리세요.
아파트면 변 보고 나오면서 환풍기 키라고 하세요.
안하면 그것도 원글님이 켜는수 밖에 없어요.
한 두번 얘기는 해 보세요.
안 지켜지면 불편한 사람이 해야 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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