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인데,빵이 파삭파삭해요.
샌드위치 속은 치즈와 햄이라 우리와 별반 다를게 없어요.
그 빵만 먹고 싶고,그래서 이태리 다시 가고 싶을 정도예요.
이태리 여행중 휴게소나 간이음식점,바티칸 매점에서
빵을 샌드위치처럼 만들어서 잔뜩 쌓아서 유리통에 넣은 후 그 걸 데워줬어요.
그런데 눅진눅진하지 않고 얼마나 파삭파삭한지''
저는 빵만 먹고 저희 애들은 그런 절 원망하듯 바라보고'''
프랑스 오니 그 빵이 바게트로 대체되어 샌드위치가 되어있었어요.
이 빵이름이 뭘까요?
서울 어디 가면 이런 빵을 살 수 있을까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