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쯤인가 편의점에서 팔았던 것 같은데,
파란색 플라스틱 작은 통에 흰색으로 산 같은게 그려져있고 윗 뚜껑은 하얀색이었어요.
새끼손톱 반만한 하얀 캔디인데 민트맛이 아주 강해서 하나만 먹어도 잠이 달아날 정도였거든요.
국산은 아니었던 것 같고, 외국산 캔디인것 같았어요.
강력한 민트맛 사탕을 먹고 싶어서 계속 찾아보는데 구글링으로도 한계가 있네요;;
혹시 이 캔디를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ㅠㅠ
더불어 강한 민트맛 캔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최근에 틱택 오리지날을 샀는데 옛날에 느꼈던 화한 맛이 아니어서 좀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