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 비해 몸무게가 ..보통.정도 되나요 ? 그 키엔 딱 보기 좋은 정도 일까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 155에 몸무게 46이면
1. 숫자
'14.7.29 1:22 PM (119.64.xxx.57)숫자상으로은 괜찮은듯해요.
그런데 항상 문제는 비율과 탄력이라죠.
그거에 따라 5키로는 더 쪄보이기도 빠져보이기도 해요.2. ㅇㄹ
'14.7.29 1:23 PM (211.237.xxx.35)날씬할꺼에요. 키작고.. 아마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정도로 보일수도 있는 몸매
3. 전대요
'14.7.29 1:25 PM (114.205.xxx.124)부르셨어요?ㅎㅎ
왜소하다는 소리는 듣네요...4. ...
'14.7.29 1:28 PM (180.231.xxx.68)155.7 cm(키 안속이고 소숫점까지 밝힘)인데 44~45kg였을때가 옷발은 최고였던것 같네요
지금은 그때보다 쪄서 이 수치로 돌아가려고 매진중5. 아마 송혜교?
'14.7.29 1:31 PM (211.109.xxx.9)요즘 송혜교 말랐던데 딱 그정도 될것 같아요
왜소는 아니고 너무 날씬하다소리듣는 정도..6. 왜소한건
'14.7.29 1:32 PM (180.65.xxx.29)아닌것 같은데 약간 통통 아닌가요?
요즘 165넘어 가는분도 40킬로 후반이던데 ..아줌마면 보통
아가씨면 통통같아요7. ...
'14.7.29 1:36 PM (39.115.xxx.6)딱 좋아요...그키면 44킬로까지도 괜찮아보임
키작은 연예인들 30대후반 40킬로대초입니다;; 송혜교 안 그래 보여도 실제로는 엄청 말랐어요8. 통통하지는 않아요.
'14.7.29 1:38 PM (180.227.xxx.113)지금은 더 말랐지만 키는 비슷하고 몸무게 그정도 나갔을때도 다들 좀 더 찌라고 했거든요.
사람마다 좀 다르겠지만 그 당시에도 몸이 아파서 담당샘은 더 체중을 늘리라고 했을때고
아이낳고 살다보니까 더 빠지긴 했는데 옷 잘 못 입으면 초등학생 소리 들었을때네요.9. 살짝
'14.7.29 1:40 PM (182.209.xxx.106)통통할것같은데요. 제가 161에 48인데 46이였을때가 날씬하단 느낌 들고 지금은 살 쬐끔 빼고 싶어요.
10. 왜소는 아닐꺼
'14.7.29 1:43 PM (61.73.xxx.6)같은데 ...저 160에 46일때 날씬하다는말 완전 많이 듣고 살았거든요..지금은 그보다 빠져서 말랐다는말 종종듣지만 ...155와 160은 키부터 다른 느낌예요
11. 적당
'14.7.29 1:46 PM (1.230.xxx.115)딱 보기좋은 정도에요.
제가 20년정도 155에 45킬로인데 딱 좋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지금은 나이들어서 예전보다 덜 먹는데도 2-3킬로 찐 살이 잘 안 빠지네요.12. ..
'14.7.29 1:54 PM (220.124.xxx.28)아가씨라도 딱 좋은 몸이예요. 45~6키로때 딱 좋단 소리 많이 들었어요..
40키로 나갈땐 살좀 쪄라 소리 많이 들었어요. 제가 가슴이 큰편이라 어지간하면 안말라보이거든요.
원글님 키면 아줌마면 50키로도 안통통해요. 무지 부럽네요~전 아이 둘낳고 일하고 하느라 스트레스로 10키로나 쪘는데...ㅠㅠ13. 주은정호맘
'14.7.29 2:08 PM (112.162.xxx.61)초6학년 여아 사이즈군요
14. 날씬
'14.7.29 2:16 PM (118.221.xxx.70)날씬할 것 같은데요. 제가 157, 45인데 말랐다는 소리들어요. 43나갈때는 기성복들 모두 커서 헐렁헐렁 하게 입었구요. 47정도 나갈때는 그나마 보기좋다 소리 들었어요.
15. ..
'14.7.29 2:16 PM (116.120.xxx.59)전데요.나이 41
44.8 정도면 날씬한 기분. 느낌인데 사람들은 살찌우라난리고, 46정도면 좋다고 하더라구요^^;;;16. 보통
'14.7.29 2:19 PM (14.52.xxx.6)거의 제 사이즈인데요 나이 46. 그냥 보통이예요. 탄력이 떨어져서 미스 때 46보다는 훨씬 부어 보여요.
미스가 그 사이즈면 매우 날씬일 듯.17. 날씬
'14.7.29 2:20 PM (123.109.xxx.92)날씬한거죠. ^^
약간 통통하다는 소리는 50키로부터 들을듯.18. 날씬+마름
'14.7.29 2:23 PM (210.109.xxx.130)날씬하거나 마른 정도일거예요.
저는 152인데도 44키로때 말랐다는 소리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어요
지금 46 되니깐 말랐다고까지는 안하더군요.19. 여긴
'14.7.29 2:24 PM (114.204.xxx.12)소말리아?
155에 46이 통통이라뉘20. 11
'14.7.29 2:25 PM (121.162.xxx.100)사십대...제가 비슷한데 작고 통통합니다 ㅋ 어른들은 밥좀더먹고 다녀라 하시구요
21. ㅓㅏ
'14.7.29 2:29 PM (175.209.xxx.94)잘모르시는분들이있는데..45키로미만부터는 적어도 성인은 키 체중 매치시켜 생각하면 안돼요. 160이 45키로 쯤되닠가 말라보이더라 고로 150대는 40미만되어랴 날씬해보일듯 이건아니란뜻. 성인 최소 갖추어야 할 골격과 장기등 최소한 무게가 있기 때문이죠. 물론 그 무게차가 개인마다 달라서 누구는 150에 45라도 160에 42보다 말라보일수도 있는겁니다. 한마디로 ..적어도 40이하는.. 150에 40 =160에 40 초반 비슷한 상태라고 볼수도잇음
22. ....
'14.7.29 2:35 PM (115.143.xxx.73)딱 저인데요. 비쩍말랐다고 합니다. 저는 제모습에만족하는데 주위사람들이 안쓰럽게봐요
23. 이전
'14.7.29 2:35 PM (210.205.xxx.161)158-46~7 이였던 적에..다들 바람불면 날라간다고
제발 좀 먹어라고 한 기억이 나네요.
아..척보기엔 강수지타입으로 보이는데..정작 무게는 47인데도 한결같이....
지금은 네가 언제?그런 몸무게였냐고 웃습니다.ㅋ24. ....
'14.7.29 2:38 PM (39.115.xxx.6)너무 말랐다고 듣는 사람들은 얼굴에 살이 너무 없어서일꺼에요,
155에 46킬로 절대로 비쩍마른 몸무게 아님요,.,,25. ㅣㅣ
'14.7.29 2:42 PM (175.209.xxx.94)저랑 저희엄마 모녀 150에 40 41 정도인데 빼빼..155에 46도 그느낌일듯. 전 36이었을때 저보다 마른 사람들못봤음 ㅠ스트레스벋아 찌운건데도 여전히 안이쁘고 볼륨없고 나뭇가지임
26. ..
'14.7.29 2:54 PM (220.120.xxx.193)왜소해 보일거 같아도 본인은 딱 좋을거 같아요..
27. ....
'14.7.29 3:10 PM (125.179.xxx.36)155에 46이 통통하다는 분들은 얼굴이 통통하거나 가슴이 크거나
하신분들일 듯28. ......
'14.7.29 3:44 PM (14.39.xxx.228)엥...내가 161에 41인데 그다지 깡 마르지 않았어요(거짓말 아니고 진짜임)
골격도 작은데 그냥 깡 마른건 아니고 날씬하다 수준인데...155에 46이면 통통이예요.요즘 기준으로는29. 155
'14.7.29 4:09 PM (121.136.xxx.180)155 46 이면 마른거 아닌가요?
30. 그정도면
'14.7.29 7:15 PM (1.250.xxx.33) - 삭제된댓글마른거 아닌가요? ㅠ ㅠ
아가씨라면 예쁘게보이겠네요
아줌마몸매라믄. 마른거....라생각함 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5449 | 유나의 거리 보다보니 별게 다 궁금하네요 4 | 콜라텍 | 2014/08/07 | 1,963 |
405448 | 새끼발가락 모두 몇 마디인가요? 12 | 함세보세요... | 2014/08/07 | 3,619 |
405447 | 세상에서 논리와 놀 수 없는 부류들... | 희망을접고 | 2014/08/07 | 900 |
405446 | 누가 저 찾으시던데 2 | TDDFT | 2014/08/07 | 1,851 |
405445 | 아무것도 않하고 방학이 갔네요 5 | 그저 | 2014/08/07 | 1,696 |
405444 | 실종자분들 이름 함께 부르는 거 어렵지 않아요 9 | 자기 전에 | 2014/08/07 | 773 |
405443 | 갑자기 현관 센서등이 켜지는 이유는 뭘까요? 12 | 뭘까! | 2014/08/07 | 26,276 |
405442 | 결혼후 연락없는친구? 4 | ..... | 2014/08/07 | 4,443 |
405441 | 춘천가는 방법, 소양강 (닭갈비) 가는 방법요... 6 | == | 2014/08/07 | 1,731 |
405440 | 얼마나 원통할까요!!!! 다음에 내딸이.... 7 | 닥시러 | 2014/08/07 | 2,433 |
405439 | 세월호 사고 해역서 어선-화물선 충돌..선원 구조중(1보) | 속보 | 2014/08/07 | 1,048 |
405438 | 아들만 둘인데요 이럴땐 어떻게 받아칠까요? 42 | 받아치기질문.. | 2014/08/07 | 6,585 |
405437 | 가해자들은 합의를 요구하고 있다네요.. 37 | 열받네요. | 2014/08/07 | 15,686 |
405436 | 영화같은 세월호 사건에서 국정원 비밀이 들키게 된 스토리 8 | 청명하늘 | 2014/08/07 | 1,106 |
405435 | 어떤 사회를 꿈꾸시나요? | ㅇㅇ | 2014/08/07 | 585 |
405434 | 구석기 다이어트 한다고 2 | 드라마 | 2014/08/07 | 1,768 |
405433 | 박영선 아들이 미국국적에 외국에 있다는데.... 161 | .... | 2014/08/07 | 21,278 |
405432 | TDDFT 분란글 전문 상주 알바 벌레? 13 | 무서워 | 2014/08/07 | 969 |
405431 | 강아지가 계속 울어요ㅠㅠㅠ 9 | 친구 | 2014/08/07 | 2,573 |
405430 | 여자들이 친구로서 별로 안좋아하는 여자는 어떤 여자인가요? 21 | ,, | 2014/08/07 | 6,241 |
405429 | 현재 우리나라 상태 13 | 멍멍 | 2014/08/07 | 2,006 |
405428 | 한의사님 또는 한약 잘 아시는분께 여쭈어요!! 3 | 어미 | 2014/08/07 | 1,101 |
405427 | 눈 감고 귀 막고 2 | ... | 2014/08/07 | 660 |
405426 | 무턱 교정술 1 | 궁금 | 2014/08/07 | 1,425 |
405425 | 윤일병 질식사가 아니라 구타쇼크사랍니다.. 4 | ... | 2014/08/07 | 1,7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