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여기는
여기는
여기 한사람만 있는것도 아니고 짜증스럽네요.
나가던가 그러면
여기가 이상하면 가세요 제발
여기는
여기는
여기는
여기 한사람만 있는것도 아니고 짜증스럽네요.
나가던가 그러면
여기가 이상하면 가세요 제발
....쓸데없는 글들....
진짜 꼴뵈기 싫어요..그냥 막 글적어야 한다는압박감이 상당해보여요.코스프레해도 다 보이던데.
그건 자기 담근 물에 침뱉는 행위인데...
자기는 여기 안 담겨있다고 생각해서겠지요.
일인칭 관찰자 시점 -.,-
윗님 그소리가 아니잖아요.
지금 뭔 뚱딴지 같이 나라얘기예요.
오늘 따라 왜 그러죠???
그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 법이죠. 그러려니 합니다.
엊그제부터 82는~ 이런 글 부쩍 많았어요. 요 밑에 편파적이다 어쩐다 하는 글도 원글 후반은 간밤에 올렸던 거 다시 재활용 한 거고요.
내일이 선거라 82를 깍아내려 여기서 나오는 바른소리도
폄하하려고..
아님, 사람들이 분탕질어 여기 82정떨어지게 해서 여기 떠나게 하려고 아닐까요?
아까 보니 댓글도 충분히 의견이 반반인 글에 친정,시댁 일에 왜 이중잣대냐..댓글보니 웃기다 이런글이 은근 꽤 있더라구요.
저도 지금에서야 질문 듣고 낼선거구나..합니다.
제 생각도 그래요.
정말 분별없고 편파적이고 이상한 사람들, 그냥 아줌마들로 몰아가려는게 보여서 짜증났습니다.
소속감이나 사이트에 대한 애정없이
심드렁하게 '뭐 이 따위가 있어' 라는 뉘앙스로
글을 던짐으로써 읽는 이로 하여금
'정말 뭐 이 따위가 다 있지?'라는 동조의식을 무심중에
불러 일으키고자 하나,
어쩐다
속이 훤이 다 보이는데 ㅡ.,ㅡ
자극적인 글이 계속 올라오네요.
내일 선거인걸 이런 분위기 보고 알았네요.
여기 이상해 니네들 이상해
이사이트 이상해 그러니까
암것도 관심갖지말고 그냥 살어
이거죠...
미니 총선이라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일이잖아요~
오늘따라... 글 올라오는 속도나 댓글 달리는 속도도 엄청 난데요..
ㅎㅎ
원글님 글내용도 많이 공감가고 댓글님들도요.
여기 왜그래.. ㅉ ㅉ 어쩌고 하며 불만 얘기하는 사람들 치고 탈퇴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본인들도 회원이면서 나는 아닌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