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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82를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4,217
작성일 : 2014-07-28 23:36:47

끄고 잘 겁니다.

내일도 평온한 하루 보내세용~~~~~  ^^*

IP : 116.124.xxx.203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7.28 11:37 PM (110.70.xxx.174)

    건마아 언니님 안녕히 주무세요(≧∇≦)

  • 2. 건너 마을 아줌마
    '14.7.28 11:38 PM (116.124.xxx.203)

    문득... 뭔가 좋은 일 하고픈 마음이 드시면 요기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842515&page=1

  • 3. 쓸개코
    '14.7.28 11:38 PM (14.53.xxx.156)

    저는 동네한바퀴 돌고 들어와서 바나나보이 먹으며 82들여다보고 있어요.
    건마아님 편히 주무셔요~

  • 4. 건너 마을 아줌마
    '14.7.28 11:39 PM (116.124.xxx.203)

    팬님도 좋은 꿈 꾸시고 내일도 행복하세요~ ^^
    우리의 하루 하루가 참말로 소중한 것이여요...

  • 5. 뮤즈82
    '14.7.28 11:40 PM (203.226.xxx.103)

    음방 할건디~~~ㅎㅎ

  • 6. MFL
    '14.7.28 11:40 PM (1.232.xxx.228)

    건마님 굿나잇하시고,
    낼은 또 어떤 소식이 들릴지 82에...
    부디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기다립니다^^

  • 7. 건너 마을 아줌마
    '14.7.28 11:40 PM (116.124.xxx.203)

    ㅇㅇ님 /
    그르까? ^^

    쓸개코님 /
    맨날 캬라멜 메이플에 자가비 얘기해서 잔뜩 사다 먹었는데 이젠 바나나보이까쟝 멕일라구요???

  • 8. 건너 마을 아줌마
    '14.7.28 11:41 PM (116.124.xxx.203)

    아 놔... 휴가가신 양반은 휴가에 충실허십시다... 쫌~ ^^

    MFL님 /
    우리 언젠가 베란다에 쌓여 있는 고급 영상물에 대한 심오한 대화를 나눠용~ ^^

  • 9. 무무
    '14.7.28 11:41 PM (112.149.xxx.75)

    안돼요 좀더 같이 놀아요
    -------------------------
    저도 여기에 한 표 슬쩍 동참, 밀어 넣으며
    건너마을 아줌마 없는 82는... 쫌 쫌 ㅋ

  • 10. 콩콩이큰언니
    '14.7.28 11:42 PM (219.255.xxx.208)

    안돼요! 덥썩!!!

  • 11. 쓸개코
    '14.7.28 11:44 PM (14.53.xxx.156)

    건마아님 바나나보이는 많이 달아요~ ㅎ 관심거두셔도 됩니다.ㅋ

  • 12. 레미엄마
    '14.7.28 11:45 PM (39.7.xxx.98) - 삭제된댓글

    건마님♥
    팩트티비 펀드에도 관심을^^
    안녕히 주무세요.

  • 13. 플럼스카페
    '14.7.28 11:52 PM (122.32.xxx.46)

    안녕히.주무세요^^

  • 14. 건너 마을 아줌마
    '14.7.28 11:54 PM (116.124.xxx.203)

    잘 먹어야 혀요... 잘 자야 허구... 그래야 버티능 거여요...
    폭주하는 식욕은 반가운 것이여요...

    이 야밤에... 그 삶은 감자 좀 같이 먹읍시다. ㅋㅋㅋ

  • 15. 요건또
    '14.7.28 11:59 PM (182.211.xxx.176)

    음? 우아한 댓글들 속에서 꿋꿋하게 먹는 타령하다가 벼룩도 낯짝이 있는지라 지웠더니 건마님의 은총 어린 댓글이.. 총총.

    주말농장에 심은 감자를 일주일만에 보러 갔더니 거의 사망. 할 수 없이 어린 아기 주먹만한 감자들 캐와서 먹었슴다. 아! 사실, 캐왔다고 해서 이 밤에 꼭 먹을 필요는 없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그게... 저.

  • 16. 무무
    '14.7.29 12:05 AM (112.149.xxx.75)

    하지만.. 그게... 저.
    ------------------------------------
    ㅋㅋㅋ 요럴 때 요건 또님의 여백의 미를 느낄 수 있는... 감. 칠. 맛 ㅎㅎ

  • 17. 청명하늘
    '14.7.29 12:05 AM (112.158.xxx.40)

    좀만 늦었으면 인사 못드릴 뻔.
    아침에 82에 세월호 관련 글 남기고 하루 시작하고, 블루벨님과 함께 실종자 이름 부르고 자는게 마지막 일과라 들어왔는데^^

  • 18. bluebell
    '14.7.29 12:08 AM (112.161.xxx.65)

    난 또 ..누가 가나? 했더니만,ㅋ
    건마님,그럼 쉬시고, 낼 봴게요~

    청명하늘님,언제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9. 건너 마을 아줌마
    '14.7.29 12:08 AM (116.124.xxx.203)

    요건또님 /
    기냥 먹읍시다. 그리고 푹 자면... 그게 다 중년기 여성 뼈의 영양소가 되요.

    플럼스카페님 /
    그 카페에 가면 다 공짜여... (안됨 외상~)

    레미엄마 /
    꼬마 마법사 레미는 자나요? ^^

    콩콩이큰언니 /
    되요! 와락 !!!

  • 20. 요건또
    '14.7.29 12:12 AM (182.211.xxx.176)

    오옹~? 무무님이시닷!

    건마와 무무. 무협지의 고수들 이름같다는... 그래서 좋아한다는...

    --------------
    무림의 숨은 고수 건마와 무무는, 무공만을 닦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 다하며 세상에 나왔는데...
    투비콘티뉴드... .

  • 21. 청명하늘
    '14.7.29 12:13 AM (112.158.xxx.40)

    블루벨님~, 항상 제가 감사하지요♥

  • 22. 무무
    '14.7.29 12:15 AM (112.149.xxx.75)

    좋은 날 오면 우리 건너 마을 아줌마가 시를 낭송하시고
    뮤즈 82님이 음악을 깔고
    무무는 옆에서 춤을... 컥!
    플럼스 카페님과 연못 댁님이 맛난 커피도 내려주시고...
    콩콩이 큰언니님은 콩콩 뛰시며 회원분들 좀 모아주시고
    요건 또님은 요리조리 다니시면 요건 또! 요건 또 뭬야 요건 또 뭬야 하시며 지적질 해주시고 ㅎ
    청명하늘님은 파란 하늘을 열어주시고
    블루벨님은 다 모여라 하고~ 맑은 종을 두드려주시고
    ....

    그런 날이 속히 오길~~~~~

  • 23. 요건또
    '14.7.29 12:15 AM (182.211.xxx.176)

    건마님, 저는 스모 선수도 울고 갈 등치랍니다. 은퇴한 스모 선수라고나 할까...

    그런데, 중년이라니요!!!!!!!!!
    저의 신상을 공개하도록 합지요.

    소녀, 스물 두 살 요낭자라고 하옵니다... (부끄)

  • 24. 콩콩이큰언니
    '14.7.29 12:17 AM (219.255.xxx.208)

    무무님 접수했어욤 콩콩 뛸께요 ㅎ

    요건또님 감자에 반주? 하신걸까요? ㅎ
    아니지 요낭자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5. 청명하늘
    '14.7.29 12:21 AM (112.158.xxx.40)

    요낭자... 스믈 둘..이 정말입니까? 헛... 부럽다.

  • 26. 무무
    '14.7.29 12:22 AM (112.149.xxx.75)

    아니지 요낭자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콩콩이큰언니님의 절묘한 운율 배치... 쫌 감. 탄. 중 ^^

  • 27. 지나가는 나그네
    '14.7.29 12:24 AM (115.137.xxx.19)

    하하하 넘 웃겨요^^ 댓글 읽는재미가 쏠쏠 하네요
    야심한 밤에 웃고 갑니당^^ 안녕히들 주무셔요^^

  • 28. 청명하늘
    '14.7.29 12:26 AM (112.158.xxx.40)

    재미난 판에 계속 눈동냥 하고 싶은데,
    내일 긴장 되는 일정이 있어 먼저 작별 고합니다.
    아.쉬.워.라....

    모두 평안한 밤 되시길~~~

  • 29. 콩콩이큰언니
    '14.7.29 12:28 AM (219.255.xxx.208)

    건마아님 청명하늘님 블루벨님 편히들 쉬세요.
    지나가는 나그네님도 편히 쉬시구요.

    모두 편한 잠자리가 되시길...

    자 이제 올빼미족들의 시간인가요..

  • 30. 요건또
    '14.7.29 12:30 AM (182.211.xxx.176)

    아..

    요낭자, 청명하늘님과 꼭 같이 듣고 싶은 노래가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bVFJA__ycIM

  • 31. 건너 마을 아줌마
    '14.7.29 12:33 AM (116.124.xxx.203)

    아 뭐 허는 짓들이여요~~~~~

    자러 간 사람 궁금하게시리... ㅋㅋㅋ

  • 32. 무무
    '14.7.29 12:35 AM (112.149.xxx.75)

    자러 간 사람 궁금하게시리... ㅋㅋㅋ
    -------------------------------------------
    딱 왔쓰요!!!! ㅎㅎㅎ

  • 33. 건너 마을 아줌마
    '14.7.29 12:35 AM (116.124.xxx.203)

    근데... 좋은 날이 오면, 저의 시상은 사라질 것 같음. (방가운 일이지요...)

  • 34. 요건또
    '14.7.29 12:36 AM (182.211.xxx.176)

    저는 청명하늘님 글을 읽을 때마다 저 '새' 노래가 생각나곤 했었습니다.

  • 35. bluebell
    '14.7.29 12:37 AM (112.161.xxx.65)

    건마님.. ㅎㅎ
    지난주 광화문서 못뵌게 아쉽네요, 쩝..넘 유쾌하셔~귀엽고^^

    콩콩이언니님,몇시에 주무실려고 자리를 까셔요~~? ㅋ

  • 36. 콩콩이큰언니
    '14.7.29 12:37 AM (219.255.xxx.208)

    뭐죠 이분들 ㅎㅎㅎㅎㅎ
    어여들 주무세요! 훠이훠이~~

    전.....보통 취침시간 4시입니다 ㅎ

  • 37. 요건또
    '14.7.29 12:39 AM (182.211.xxx.176)

    콩콩이큰언니님은 미네르바의 올빼미이십니다.
    그 지혜의 말씀을 심야족에게만 공개하십니다.
    모두들 주무시러 가시고 콩콩이큰언니님과 요낭자만 남으면 그 때 지혜의 말씀을 전해 주시는거지요.

    아....

  • 38. 콩콩이큰언니
    '14.7.29 12:40 AM (219.255.xxx.208)

    요낭자님 오랫만에 완전 오글오글......아 내 손 어디갔어...
    요즘 폭파방이 안보여서 심심했어욤 ㅎ

  • 39. 건너 마을 아줌마
    '14.7.29 12:42 AM (116.124.xxx.203)

    zzzzz .... 잠 다 깼네요...
    노인네가 밤마다 뭔 짓인지...

  • 40. 요건또
    '14.7.29 12:42 AM (182.211.xxx.176)

    건너 마을 아줌마
    근데... 좋은 날이 오면, 저의 시상은 사라질 것 같음. (방가운 일이지요...)

    --------------------------------------------

    음.. 열허분, 건마님이 가라사대, 좋은 날이 오면 시를 읊조리는게 아니라 매일 매일 춤을 보여주시겠다고 합니다~~~~~ 경배 하라, 경배하라

    ....................

    뭐 하는 짓이냐고요?
    첫째, 꼭 무무님처럼 점백이 인용 부호 써보고 싶었었습니다.
    둘째, 건마님께 경배하고 싶었었습니다.

  • 41. 무무
    '14.7.29 12:44 AM (112.149.xxx.75)

    그 지혜의 말씀을 심야족에게만 공개하십니다.
    ------------------------------------------------------
    심야족... 심야족... 시먀죡... 시마족... 심한족... 심하십니다 콩님~!
    지금 한 수 던져 주시지요~

  • 42. 요건또
    '14.7.29 12:44 AM (182.211.xxx.176)

    아, 콩콩이큰언니님이 역시나 지헤의 말씀을 해주시는군요.
    이 글 원글이 제가 아니군요... 그래서 삭제하려면 일일이 수작업을 해야하는군요... 아.. 터덜터덜...

  • 43. 플럼스카페
    '14.7.29 12:47 AM (122.32.xxx.46)

    아니...건마아님 주무신다길래 짧게 인사하고 나갔다오니...한참을 더 계셨어요. 더 기다려볼걸요.
    건마아님 며칠전에 올려주신 시 조금 늦게 봤어요. 부끄러워서 댓글도 못 달고...^^;
    예전에 제가 카페열면 퀼트도 자유롭게 하실 수 있게 해드리고...하면서 약속한 적이 있거든요. 이제 자두랑 커피도 막 드려야 하는군요^^(사실 플럼은 여기선 매실임다....ㅎㅎㄹ) 부지런히 벌어야 쓰겄어요.

    저는 내일 또 방학을 보내야 하므로 쉽니다. 진짜 바이~

  • 44. 레미엄마
    '14.7.29 12:48 AM (39.7.xxx.98)

    뮤즈님은 휴가 가셨는데
    음방에 온 기분이네요.

    블루벨님~
    하루도 쉬지않고 실종자 이름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청명님~ 내일 중요한일 앞두고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콩콩이큰언니~ 굿모닝? 넘 이른가요?

    요건또님~어린 낭자가 이런 야심한 시간에
    잠안자고 댕기심 위험합니다.
    세상이 하수상하여 ㅠ

    건마님~저는 이제 자러 갑니다.
    항상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해요.
    복 받으실거예요^^

  • 45. bluebell
    '14.7.29 12:56 AM (112.161.xxx.65)

    레이엄마님도 편히 쉬시고,내일 또~~
    이방 들어 왔다가 밝은 기운받아 오래간만에
    유쾌한 기분 느껴서 좋았어요^^

    건마님,자리 깔아주셔서 감사~!
    요건또님 덕분에 이밤에 어울리는 좋은 노래들어서 감사~

    내일도 우리모두 화이팅! 입니다~~! ^^

  • 46. 무무
    '14.7.29 12:58 AM (112.149.xxx.75)

    안녕... 안녕... 오늘은 안녕!
    내일 아니 오늘 또 만나요~^^
    블루벨님, 레미엄마님~

  • 47. 건너 마을 아줌마
    '14.7.29 12:59 AM (116.124.xxx.203)

    요건또님 /
    왜 그랴...? 멀쩡한 사람을 82의 유병언 만들라구 그랴요? 여가 무신 사이비 집단이여... 뭔 경배여요~~~

    여기 계신 모든 님들과 또 눈팅님들 /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이 하루가 참으로 소중하여라...


    편히 주무세요... 잠 자는 동안 막 이뻐지시공~ ^^*

  • 48. 콩콩이큰언니
    '14.7.29 12:59 AM (219.255.xxx.208)

    ㅎㅎㅎㅎ 모두 편히 쉬세요.
    이글에 댓글 쓰신분들과 원글님 ㅎ 그리고 이글을 보시고 미소짓는 모든 분들...사랑스럽습니다.
    그리고 고마워요.

  • 49. 청명하늘
    '14.7.29 1:00 AM (112.158.xxx.40)

    아이고... 궁금해서 또 오는 이 아줌마...어쩔~^^
    만두 발꼬랑내 땜시 잠을 못자고... 사실 넘 좋아요.

    요건또님~ 음악 감사^^
    듣고 잘테요. 심오한 노래.
    새를 새들에게 들려주고 싶은데...

  • 50. 레미엄마
    '14.7.29 1:07 AM (39.7.xxx.98)

    무무님~안녕히 주무세요.

    세월호이후로 하루도 맘편한 날이 없는데.
    건마님 글엔 유쾌함이 있고,
    사람을 끌어 모으는 마력이 있어요.

    유가족 단식에도 릴레이동참 부탁드립니다.
    지치고 힘들때 누군가의 작은 관심이
    눈물겹도록 힘이 되거든요.

    아...정말 자야겠네요.
    출근하려면...

  • 51. 눈팅족
    '14.7.29 1:14 AM (114.205.xxx.245)

    늦은밤 안치환님의 목소리가 더 처연하게 느껴집니다. 새ㅡ
    내일은 잊지않고 꼭 입금할게요. 건마님 링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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