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받고 10년쯤 지나면 신빨이 떨어지나요?

... 조회수 : 2,070
작성일 : 2014-07-28 14:04:41
집앞에 점보는 곳이 생겼었는데

진짜 잘맞췄거든요. 이게 신끼구나 싶게.

나중에 보면 기똥차게 잘 맞더라구요.

진짜 그렇게 되는...진짜 신끼있는 사람이라

그러다보니 한 달에 한 번은 가게되서

안되겠다 싶어 몇년 발길을 끊었어요.

그런데 몇년만에 6년정도? 가니까

신빨이 떨어진건지. 그냥 상담사처럼

조언해주는 느낌?

예전처럼 막 자기 혼자 얘기하면서

주변사람들 얘기도 그 사람들 미래까지

맞추는 그런게 없어졌어요.

그래서 점보고 온걸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러네요.

신끼가 있어서 엄청 잘보던 점쟁이도

시간 지나면 신빨 떨어지나요?

참고로 이 분은 굿을 하라는 둥

그런얘기 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IP : 223.62.xxx.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떨어져요
    '14.7.28 2:21 PM (59.27.xxx.47)

    이구동성 말합니다
    처음에 정확도가 높은데 나중에 갈수록 즉 많이 볼수록 떨어져요
    10년이면 다 떨어졌지 싶어요

  • 2. 저승갈 때 뭘 가지고가지
    '14.7.28 2:31 PM (211.33.xxx.44)

    그 책의 저자 스님이 그러더군요
    출가해서 도를 닦다보면.....靈眼이 열리면서....보자마자 상대를 좌르르 스캔질 할 수 있게 된데요
    물론 타고난 영매체질이어야 하고....모든 종교인이 그렇다는 건 아니에요

    그 스님의 동료 승려도 그래서 신도들이 줄을 서니까 돈 욕심에 결국 파계했데요
    몇 년 후 점집 차려서 돈 끌어모은다 소릴 듣고 찾아갔더니...거지꼴로 살더래요

    돈욕심을 품으면서 영빨이 서서히 죽은거죠

    하늘이 사람을 낼 때는 돈과 재능을 함께 주지 않는다잖아요
    그 스님은 그 좋은 재능으로 도를 닦고 高僧이 됐어야...............ㅡㅡ;

  • 3. 그렇다고 하대요
    '14.7.28 4:17 PM (1.236.xxx.206)

    그래서 신점 보는 사람들은 돈욕심도 없어야 하고, 돈 많이 벌어도 부자 없다고,
    그거 다 쓰고 ...암튼 그렇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3643 블로그에 사생활 노출하는 심리는 뭔가요? 50 ... 2014/07/29 20,397
403642 82쿡은 진상주인은 없고 진상손님만 있음 9 ... 2014/07/29 2,004
403641 대출내서 집사라 집사라 하구선 내년쯤엔 금리가 오른다면서요; 8 .... 2014/07/29 3,745
403640 남편하나 바라보고 결혼하면 안되는 거였을까요... 26 하울 2014/07/29 13,255
403639 ‘엄마부대’ 정체 알고보니… 4 에라이 2014/07/29 2,637
403638 이런건조대 어디서 살 수 있는지 아시는분? 1 이런건조대 2014/07/29 1,975
403637 잠못드는 밤 어그로는 게시판을 도배하고 4 == 2014/07/29 1,165
403636 고로케도 밀가루반죽을 하나요? 3 고로케 2014/07/29 4,071
403635 ᆞᆞ 10 ... 2014/07/29 3,515
403634 광장아트페스티벌 주차 어디에 해야하나요? 여의도 2014/07/29 955
403633 휴가 이번주 붐빌까요? 어디로갈지 3 ㄱㅌㅈ 2014/07/29 1,697
403632 부모는술마시고 애들은 옆에앉았있고 아동학대아닌가요? 23 지금 새벽2.. 2014/07/29 5,422
403631 부부다툼 잘잘못 살펴봐주세요 45 알려주세요 2014/07/29 4,626
403630 여기가 82인지 일베인지 19 일베충박멸 2014/07/29 2,276
403629 서울에 사는 민영화 입니다. 9 민영화 2014/07/29 1,797
403628 그릇에 꼭 밥 몇알 남기는 강아지ㅠ 11 사람이나개나.. 2014/07/29 3,352
403627 어린이집 옆집은 많이 시끄러울까요? 11 바라바 2014/07/29 3,132
403626 전세 계약하려는데..좀 알려주세요.. 3 밥벌레 2014/07/29 1,284
403625 살이 빠지니 아무옷이나 걸쳐도 되네요 40 Na 2014/07/29 15,929
403624 길냥이와 아기 길냥이 밥 문제로 ..고민입니다 23 리디 2014/07/29 2,893
403623 엄마가 지들 유행하는 말투 쓰면 화내는 아들... 6 사춘기 2014/07/29 1,921
403622 떡볶이 히트레시피는 넘 달더군요. 8 떡볶이 2014/07/29 3,435
403621 하남 살기 어떨까요? 40대미혼 2014/07/29 1,611
403620 빕* 처음 가봤는데 먹을게없네요. 16 심하다 2014/07/29 5,017
403619 아이라인 문신 해도 후회 안할까요? 11 화장못하는 .. 2014/07/29 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