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화만 내요.
특히나 아이돌 출신이 하는 셋째아들 역할은 타고난 상처가 있겠지만 항상 화내는 대사만 잔뜩.
동옥과 의사샘 부분이 제일 재밌어요. 화도 안내고 달달...
다들 화만 내요.
특히나 아이돌 출신이 하는 셋째아들 역할은 타고난 상처가 있겠지만 항상 화내는 대사만 잔뜩.
동옥과 의사샘 부분이 제일 재밌어요. 화도 안내고 달달...
안 본지 오래 됐어요.
살다살다 이렇게 재미없는 주말 연속극은 처음이네요.
해도해도 너무 한다 싶어요.
전 괜찮던데 ......
조연들만 연기하고 주연젊은애들은 못봐주겠어요
언제 끝나요? 엄청 오래 하네요
저도 괜찮던데.... ^^;;
전 어제 윤여정이 놀란 눈으로 이서진 쳐다보는 장면에서 찡했어요.
김희선이 연기를 못한다는 건 저도... ^^;;;; 저 김희선씨 이뻐서 좋아합니다만,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이번 주말에 처음 봤어요. 처음 봤는데도 전부 이해가 된다는 ^^
암튼 어제 보는데 오죽하면 윤여정이 이혼소송 불사하겠냐 싶던데 자식들은 모두 자기만 생각하고 엄마 마음은 정말 헤아리지 못한다 싶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저렇게 대가족으로 살면 넘 피곤하겠다, 는 생각도 들었어요.
드라마가 어이없이 연장 된 것 같아요. 억지로 내용 늘리고.... 그리고 김희선 초반에 억척녀일때는 수수하고 아가씨같고 이쁘더니 요샌 넘 안 이뻐요 ㅠㅠㅠ
동희와 학교 선생
동옥이와 의사샘
교감과 학교 서무
드라마니까 가능한 커플들로만 구성된 것 너무 웃겨요.
재미없는건 다른거 같아요
진짜 드럽게 재미없어요 ㅠㅠ
이순신인가 그거 다음으로 재미없는거 같아요
김희선 좋아하는데 그 사투리 대사는 들어주기힘들어요
스토리자체는 정말 재미없구요
그나마 쌍둥이 삼촌들과 아이들때문에봐요
당췌 뭘 얘기하고자하는지 첨부터 미스테리였는데
아버지나오고 안보다가
그나마 이혼얘기에 다시 봤는데
소박한 연기를 하기엔 이서진과 김희선이 넘 안어울려서
재미가없어요
전 영춘이 나올때가 차라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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