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혹에 안 넘어 가는 남자들 있겠죠?

... 조회수 : 20,282
작성일 : 2014-07-27 22:24:39
유부남 중에 업소녀 말고 진짜 평범한 여자인데 진짜로 유부남을 좋아해서 유혹했는데, 그래도 딴 짓 안 하고 충실히 가족 지키는 남자들 있겠죠? 오늘 친구랑 이 문제로 옥신각신 했는데 참... 친구는 안 넘어가는 사람은 아직 그런 적당한 기회가 없어서이다. 기회를 본인이 안 만들어서 이지, 여자가 유혹하면 넘어 온다고 하더라고요. 젊고 아주 예쁜 여자가 유혹한다면 그렇겠지만... 그건 뭐 아주 돈 많고 능력 많은 경우일 테고요 그냥 평범한 사람들 이야기가 궁금해서요. 
IP : 1.235.xxx.22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없다 봅니다
    '14.7.27 10:29 PM (110.70.xxx.108)

    유혹이 약하냐 강하냐 차이겠죠. 유혹이 너무나 강렬한데
    안넘어갈 남녀 없다봐요. 남자만 그런게 아니라 여자라도
    이상형 남자가 열열하게 구애하고 달콤하게 속삭이면
    안넘어갈 여자 있을까요? 있다면 그유혹이 강열하지 않았을뿐

  • 2. oops
    '14.7.27 10:30 PM (121.175.xxx.80)

    드물지만 있긴 있을 겁니다.

    이성이나 책임감으로 감정을 콘트롤할 수 있는 사람....

  • 3. 오선생오셨수
    '14.7.27 10:40 PM (218.147.xxx.56)

    물론 있지요. 여자도 수녀원 가면 돈의 유혹에 안넘어가고 충실히 불쌍한 사람만을 위해 사는 수녀님들 있잖아요. 그보다도 비율은 낮겠지만 있을거라 봅니다

  • 4. ..
    '14.7.27 10:42 PM (211.176.xxx.46)

    일단 연애는 죄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배우자가 있는 자는 배우자 이외의 이성과 연애를 하면 결혼규칙 위반이라는 거죠.

    결혼에는 정조의 의무가 있고, 결혼이라는 걸 하는 자는 그걸 지키겠다고 결혼을 하는 거죠. 그걸 지킬 의사가 없는 자는 결혼하지 않으면 됩니다. 축구규칙 지킬 의사가 없는 자가 축구를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이건 규칙 준수의 문제입니다. 외부의 문제가 아니고 자기 내부의 문제라는 겁니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에도 교통규칙 위반의 유혹을 받을 수 있죠. 그 유혹에 넘어가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 것이죠. 교통규칙을 위반해도 용인되는 사회분위기이면 그 유혹에 넘어가는 사람이 많을 것이구요.

    유부녀보다 유부남이 정조의 의무를 더 많이 위반한다면, 사회분위기가 유부남의 정조의 의무 위반에 더 너그럽게 때문인 거죠.

    아무튼 정조의 의무 위반은 외부의 문제가 아니고 내부의 문제라는 겁니다. 모든 위법행위가 그러하듯이. 연쇄살인범도 자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을 죽이지는 않아요. 본인이 죽이고 싶은 자를 죽이죠.

  • 5. .....
    '14.7.27 10:42 PM (175.223.xxx.1)

    만약에 님들은 남편이나 남친보다 젊고 잘생기고 몸매도 섹시한 남자가요..능력도 좋은데..님한테 사랑한다고 고백하고...좋아하는 꽃이며 향수며 매일 선물공세에 로맨틱한 장소만 데려가고....거기에 돈도많아...그럼 유혹에 안넘어갈 수 있을까요? 좀 오바해서 적긴했는데 저한테.최근에 젊고 잘생긴남자가(부자고그랬던건아니지만) 고백한적있어요...근데 정말 유혹이라는게 무서운게 저도 잠시 이성을 잃을 뻔했지모에요..그래서

  • 6. ㅇㄹ
    '14.7.27 10:42 PM (211.237.xxx.35)

    있긴 있죠.
    여자들이라고 남자가 유혹하면 다 넘어가나요?
    남자의 상대는 전부 여자에요.
    남자나 여자나 유혹에 넘어가는건 똑같다는거죠.

  • 7. .....
    '14.7.27 10:43 PM (175.223.xxx.1)

    남자들이 부인말고 새로운 이쁜여자보면 눈돌아가는거 그제서야 이해했어요. 슬프지만..

  • 8.
    '14.7.27 10:43 PM (116.39.xxx.36)

    정말 여자는 남자란 존재(라고 쓰고 동물이라 읽느다)를 모르는군요...남자는 두 부류예요 바람피는 남자와 아닌 남자...가 아니라 바람필 기회가 있는 남자와 없는 남자...ㅉㅉ

  • 9. .....
    '14.7.27 10:45 PM (175.223.xxx.1)

    전 결혼한건 아닌데요.. 이 남자랑 키스하면 어떤 느낌일까 막 호기심생기고 궁금해지더라구요.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오래된 남친이 갑자기 재미없어지고...헤어질까 진지하게고민까지 했어요. 그 남자 비쥬얼이 딱 제스타일이라...성격은 정말 안맞는데도 그렇더라구요

  • 10. 제 생각에
    '14.7.27 10:54 PM (46.198.xxx.203)

    누구든지 그런 상황에서 유혹을 느낄수는 있을것 같아요. 꼭 남자 여자를 떠나서요.

    내가 내 애인/배우자 너무 사랑해서 그 외의 다른 사람은 눈에 안들어 올수도 있지만 그건 소수인것 같고,
    감정과 이성이 서로 싸움 붙어 어느쪽이 이기냐로 결정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예쁜 여자가 유혹하면 이 여자 예쁘네, 아직 나도 살아있네, 흐뭇한걸로 끝날수도 있고,
    넘어갈것 같은데, 이러면 안돼 안돼 하면서 자신을 다잡을수도 있고,
    아 이게 진짜 살아있는거구나 하고 푹 넘어갈 사람도 있을테죠.

    솔직히 감정과 이성이라고 했지만 인간 본성상 아마 얻을것과 잃을것을 저울질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유혹하는 여자가 조금 맘에 들긴 하지만, 미친척하고 넘어갔다 걸렸을때, 매력적이고 나 말고도 갈곳 많은 애인이나 배우자에게 버림받고, 사회적으로 미친 놈이라 손가락질 받고, 경제적으로 탈탈 털린다는게 너무 명백하면 아마 손내밀기 힘들겠죠.
    아니면 본인 스스로의 도덕성이 그런 상황을 용납할 수 없는 경우에도 안 넘어갈테고요.
    반면 좀 이러면 어때, 그래도 내 부인이 나 떠날것도 아닌데, 한번 싹싹 빌면 넘어가겠지, 내지, 이 여자가 더 매력적인데 한번 새인생 살아봐? 이러면 좀 더 쉬울테고요.

  • 11. 그럴리가요 ㅎㅎ
    '14.7.27 10:59 PM (121.162.xxx.53)

    사회적지위고 뭐고 여자문제로 끝장난 남자들 많아요. 오히려 그런 부류의 사람이들이 자기는 위기관리 능력이 있고 모든 문제를 해결 할수 있다는 자신감 플러스 추진력으로 문제 크게 일으켜요. ㅎㅎㅎ

  • 12. ..
    '14.7.27 11:01 PM (211.176.xxx.46)

    연애감정의 본질은 오르가슴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누구도 이 말을 부정하지 못할 겁니다. 여성들이 연애 드라마에 열광하고 남성들이 포르노에 열광하는 건 그런 것들로 오르가슴을 간접적으로 즐기는 거죠.

    오르가슴은 자위행위로도 느끼는 것인데, 타인의 이런 저런 육체적인 혹은 감정적인 '성감대 자극'을 해온다면 누구나 반응을 느낄 수 있는 거죠. 그 반응이 정조의 의무 위반의 형식이거나 성매매의 형식이거나 성폭력의 형식이 아니라면 거부할 이유가 없죠. 강간을 당하면서도 느끼는 게 오르가슴입니다. 즉, 오르가슴은 그냥 생물학적 반응이라는 거죠. 강간 피해자가 오르가슴을 느꼈다고해서 강간이 강간이 아닌 게 아닙니다. 정조의 의무 위반도 마찬가지, 성매매도 마찬가지구요.

    성과 관련해서는, 비혼상태에서는 위법행위가 아닌 것이 혼인상태에서는 위법행위가 된다는 것을 정확하게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의 선택으로 결혼이라는 걸 했으면서 결혼규칙을 어기는 건 코미디죠. 누가 결혼 안 하면 죽인다고 한 것도 아닐 것인데.

  • 13. ㅇㅇㅇ
    '14.7.27 11:01 PM (175.223.xxx.1)

    클린탄 아놀드슈왈츠제너거 보세요...외모도 상관없는듯해여

  • 14.
    '14.7.27 11:04 PM (175.210.xxx.243)

    사회적 지위와 무슨 관계가 있나요?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부뚜막 더 올라가는걸 많이 보는데요..

  • 15. ..
    '14.7.27 11:11 PM (112.171.xxx.163)

    사회적 지위?ㅎㅎ
    가깝게는 한국 신정아 린다김부터
    미국 르윈스키 모르시나...
    행시 패스한 엘리트, 국방부장관, 심지어 미국 대통령까지
    다 넘어가요.ㅎㅎ

  • 16. ...
    '14.7.27 11:22 PM (210.2.xxx.183)

    넘어간 넘들은 다 지 변명거리 찾는거죠.
    나만이 아니라 너도 그 상황이 되면 그럴 것이다.

    하지만 최소한 배우자에 대한 repect가 있는 사람은 그런 핑계를 구실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 17. .....
    '14.7.27 11:27 PM (121.162.xxx.53)

    사랑에 유효기간이 있다는데 불륜 그까짓게 얼마나 가겠어요.
    진짜 자유롭게 살고 싶은 남자라면 진즉에 이혼하고 연애나 신나게 하면서 살겠죠.
    불륜도 머리써야할것도 많고 평범한 비혼남녀 연애하는 것 보다 더 피곤할듯 ㅎㅎ
    바람 피우는 유부남 유부녀는 그냥 찌질한 인간들이에요.
    이러지도 저러지 못하고 징징거리며 사는 ....

  • 18. ..
    '14.7.27 11:27 PM (211.176.xxx.46)

    정말 여자는 남자란 존재(라고 쓰고 동물이라 읽느다)를 모르는군요...남자는 두 부류예요 바람피는 남자와 아닌 남자...가 아니라 바람필 기회가 있는 남자와 없는 남자...ㅉㅉ

    --->이 분 논리대로라면, 남자는 결혼 안 하면 됩니다. 남자의 속성이 그러하다면, 굳이 결혼해서 '정조의 의무'라는 규정의 지배를 받을 이유가 없죠. 남자들은 왜 그런 등신 짓을 하며 살까요? 결혼하지 말고 여러 명과 동시다발적으로 연애하면 됩니다. 연애가 일대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법은 없죠. 결혼이 일부일처제일 뿐.

  • 19. ㅇㅇ
    '14.7.27 11:31 PM (211.209.xxx.23)

    사회적 지위 있는 사람들이 더하던데요? 그만큼 기회도 더 많아서가 아닐까.

  • 20. ...
    '14.7.27 11:41 PM (119.64.xxx.92)

    사람 나름이고 유혹 나름이겠죠.
    여자가 아무나 좋아해서 들이댄다고 넘어간다면 여자들이 짝사랑같은거 왜 하겠어요.
    다 꼬시고 말지.

    세상에 어떤 절세미인이 유혹해도 넘어가지 않는 남자는 없다..정도는 맞는 말이지만요.

  • 21. ..
    '14.7.27 11:43 PM (211.176.xxx.46)

    남자가 어떠하든, 여자가 어떠하든, 인간이 어떠하든...

    정조의 의무를 준수할 사람들만 결혼하면 됩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유혹하고 유혹받으며 나름대로 재미있게 살면 됩니다. 즉, 합법의 테두리 내에서 각자 나름대로 재미있게 살면 됩니다.

  • 22. 당근
    '14.7.27 11:48 PM (49.144.xxx.176)

    있겠죠.
    대표적 예로 천하의 미모를 가진 황진이가 유혹해도 넘어가지 않았던 서경덕이 있으니까요.
    근데 얼마나 희박하면 지금까지도 이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겠어요.
    그러니 있긴 하되 확률이 아주 낮다가 아닐지.

  • 23. 투머프
    '14.7.28 12:04 AM (39.7.xxx.162)

    전 이글을 읽다가 갑자기 의문이 생기네요.. 유혹에 넘어간다는게 뭘까요? 사랑하게 된다는 걸까요? 아님 잠자리를 하는거? 한번이라도 관계를 가진다면 유혹에 넘어간 걸까요?

    한두번의 잠자리라면 90프로 이상
    지속적인 관계 유지와 더불어 사랑하게 되는건 10프로 이하
    순전히 제 개인적인 근거없는 생각입니다~^^

  • 24. ㅎㅎ
    '14.7.28 12:43 AM (211.192.xxx.132)

    남자에 대해 잘 모르시는 거 같아요. 아무리 유혹해도 안 땡기는 여자는 피하고 보는게 남자에요. 술이 떡이 되면 몰라도... 그리고 설사 유혹에 넘어갔다 하더라도 그 다음날 후회합니다... 남자는 자기가 먼저 유혹해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양귀비나 클레오파트라급 고수가 아닌 다음에야 한 번 그러고 나서 차일 확률이 높죠.

  • 25. ㅎㅎ
    '14.7.28 12:47 AM (211.192.xxx.132)

    그리고 님들 논리에 맹점이 있는데...

    (업소 여성이 아닌) 젊고 이쁘고 남자들이 혹할 만한 조건의 여자가 미쳤다고 유부남이나 그저 그런 남자를 유혹하고 앉았겠습니까? 그런 여자들은 이미 수많은 남자들의 공세에 정신이 없어서 먼저 유혹 안합니다.

    짝사랑하거나 먼저 유혹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남자들 기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아요.

  • 26. 사회적 지위?
    '14.7.28 1:10 AM (112.165.xxx.25)

    풉 신정아에게 온 사랑을 받친 남자는 치킨집 사장 이었수?

  • 27. 아마
    '14.7.28 2:05 AM (121.130.xxx.69)

    평범하다면 딱히 넘어 갈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 28.
    '14.7.28 8:30 AM (203.226.xxx.123)

    본인이 맘에 안들면 안넘어가겠죠

  • 29. ....
    '14.7.28 9:31 AM (121.162.xxx.53)

    http://m.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14

    남편은 자부심에 상처를 입었을 때 아내에게서 돌아선다. 남자의 사랑은 본질적으로 여자가 아니라 자신을 향한다는 것이 저자의 추론이다. 남자는 자신의 기량이나 재능, 천부적 소질이 아무리 신통치 않더라도 매우 소중히 여긴다. 아내가 이런 부분을 공격하면 남편은 깊은 상처를 입는다. 자신의 이런 특징을 알아주고 격려하는 여자가 있다면 남자는 그녀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쏟는다. 남자는 그런 여자의 품에서 몇 번이고 우뚝 발기해 오래 버티고 싶어한다. 아내가 남편의 불륜 상대가 의외로 외모나 교양이 초라한 걸 알고 놀라게 되는 것은 그 때문이다. 남자의 생명은 이런 자부심이기에 남자들은 뻔뻔하게 불륜 상대를 데리고 다니며 동네방네 자랑하기를 즐기는 경향이 있다. 결국 남편이라는 거울, 아내라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추할 때 불륜이 싹튼다.

  • 30. ......
    '14.7.28 10:34 AM (182.224.xxx.13)

    남자의 벨트아래는 인격이 없대요

  • 31. ...
    '14.7.28 3:21 PM (1.223.xxx.2)

    결벽증이 있는 경우 의심이 많은 경우
    유혹에 강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불결하다 여기거나 의심해서 안넘어가더군요.

  • 32. ...
    '14.7.28 3:49 PM (121.181.xxx.223)

    노래방 가서 못생긴 아줌마들이랑도 쳐 노는데 젊고 이쁜여자가 유혹하면 왠떡이냐 하고 놀긴 하겠죠.

  • 33. 죄없는 사람은 돌로 치라에서
    '14.7.28 4:59 PM (61.101.xxx.160)

    그 죄가 꼭 간음은 아니죠. 그냥 모든 보편적인 죄를 말하는거지.
    십계명에 간음하지 말라. 라고 나와 있어요.

  • 34. 쉬운 문제
    '14.7.28 5:29 PM (175.197.xxx.14)

    유혹하는 여자에 따라 다르죠
    어설픈 여자들의 유혹은 테스토스테론이 낮고 부인을 사랑하면 안넘어 가는 경우 많아요
    하지만 이상형에 가까운 매력녀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99.9% 넘어가죠
    바람 절대 안피우는 남자는 없어요(고자나 게이제외)
    단지 기회가 없었을뿐
    현명한 여자는 그 기회를 최대한 줄입니다

  • 35. @@
    '14.7.28 5:29 PM (122.35.xxx.131)

    근데, 왜 미혼녀들이 유혹한다고 생각하는지요? 유부남이 총각행세하면서 찔러보고 다니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뭐 남편이 준재벌 이상쯤 된다면 이해가겠지만...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유부녀들 보면 매력꽝이던데..

  • 36. 유부녀가
    '14.7.28 8:50 PM (223.62.xxx.37)

    유부녀들은 의외로 유혹 많이 해요
    유난히 부담없어서 유부녀

  • 37. ㅉㅉ
    '14.7.28 9:51 PM (211.105.xxx.28) - 삭제된댓글

    성급한일반화의오류

    바람절대안피우는 남자는 없다는 사람들을 뭘근거로 확신을하는지 모르겠네요
    남자도 똑같은 인간입니다
    이사회가 바람이니 성매매니 하는것에 남자들한테 허용할뿐인거예요
    여자도 똑같이 허용되는 분위기라면
    남녀 다를거 없다고 봅니다.
    그럼 모든사람이 ( 남녀모두)바람필기회가 없어서 안필까요??
    안필사람은 안피는거죠

  • 38. ㅁㅁㄴㄴ
    '14.7.28 10:37 PM (218.148.xxx.46)

    할일 더럽게 없으신가봐요 ㅎㅎ 별 의미도 없는 이딴글을 왜 쓰시는지

  • 39. 이해력 딸리는 사람 많은듯
    '14.7.28 11:10 PM (175.223.xxx.186) - 삭제된댓글

    특히 211.105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9307 영어고수님들 간단한 문구 번역 좀 부탁드려요.(한->영) 2 도움절실 2014/09/23 679
419306 폐렴 입원을 일주일 넘게 하기도 하나요? 10 ... 2014/09/23 2,916
419305 중고에어컨... 관악파크 2014/09/23 534
419304 프뢰벨말하기... 가격대비좋은가요? (책추천해주세요) 9 18개월 아.. 2014/09/23 15,945
419303 너무 급해서요 교수님 선물 하나만 찍어주세요 부탁드려요. 11 bongmo.. 2014/09/23 1,588
419302 이자스민 이 사람 무슨 배경으로 한국사회에서 나름 성공한건가요?.. 24 이자스민 2014/09/23 2,875
419301 이과진로 고등학교선택 도와주세요~ 1 비평준지역 2014/09/23 858
419300 손목과 발목이 아파요. 1 48세 2014/09/23 814
419299 디플레이션이죠 이게....집값은 뭔... 4 어처구니 2014/09/23 2,368
419298 트렌치코트에 머플러할때 안쪽ᆞ바깥쪽 어디에 하시나요? 4 모모 2014/09/23 1,404
419297 나이 50에 2억 대출.. 21 .... 2014/09/23 5,252
419296 오늘 sbs아침드라마 최정윤 원피스 넘 이쁘더라구요 2 ... 2014/09/23 2,597
419295 코스코 코마치칼 코마치 2014/09/23 701
419294 박근혜 대통령 '해외순방' 중 벌어진 일들 1 .... 2014/09/23 1,225
419293 요가 선생님 계신가요? 10주차 임산부.. 요가 다시 시작해도 .. 요가가 좋아.. 2014/09/23 644
419292 WMF냄비 직구 했는데 3 조언 2014/09/23 3,420
419291 21세기 자본 읽어보셨어요? 4 .. 2014/09/23 1,239
419290 25층 아파트에 로얄층은 어디인가요 7 ,,,, 2014/09/23 4,709
419289 친정엄마께 놓아드릴 비데 추천해주셔요.. 2 환자용 비데.. 2014/09/23 1,209
419288 부산에서는 진짜 실력있고 컷트 잘치는분 안계시나요? 3 ,,,, 2014/09/23 1,111
419287 82장터에 가고싶은데 교통편을 몰라요 12 촌사람 2014/09/23 1,506
419286 스페인어 하시는 분들~! 공부 방법 좀 알려주세요~ 5 궁금 2014/09/23 2,709
419285 한국사를 잘하면 진로가 어떻게 되요 3 ... 2014/09/23 1,259
419284 국회의원들은 왜 나이가 많을까요 5 oo 2014/09/23 847
419283 딸아이 중학교 벌점제도가 없어졌다는데.. 12 중고교 2014/09/23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