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법을 여성에게 유리하게 바꿨고, 그 결과 뉴질랜드는 오랜기간 여성의 권리가 보장된 나라 1등을 놓치지않은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능력있는 남자들은 다 떠나고 주로 술꾼에 백수기질남자들만 뉴질랜드에 남아 무려 여자인구가 여초 20%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모든 법이 여성에게 유리해지자, 남성들이 결혼하기를 꺼리게 되어, 세계 1위의 결혼하지않는 나라. 결혼하는 비율 꼴지. 결혼안한 비율 1위의 나라가 되었고.
법은 다시 결혼하지 않더라도 아이를 낳기만하면, 결혼한것과 비슷한 부담을 남자에게 주도록 바꿨고.
그러자 남자들은 아이를 낳지 않았고.
그러자 여자들은 콘돔에 구멍을 뚫어 아이를 낳기 시작했고. 그게 누구의 아이이든 남자는 확인할 수 없도록 법을 만들고, 남자에게 모든 부담을 지울수 있게 법을 바꿨고,
그러자 결국 능력있는 남자들은 특히 신세대 젊은 세대들 남자들은 아예 뉴질랜드를 떠났다고 합니다. 유학을 한 대학생들은 절대 돌아오지 않고요. 뭐든 과하면 결국 잃게 되는 것입니다.
뉴질랜드의 젊은 여성들은 윗세대여성들을 비난하면서, 뒤늦게 거꾸로 법을 고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미 좋은 학교나오고 능력남자가 되면 유학에서 돌아오지 않거나, 외국으로 떠나는 트랜드를 되돌리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듯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실패한 여성우대정책들을 엄청나게 쫓아하기 시작하고 있는데.... 벌써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소위 진보와 좌파들의 사기 선동은 뉴질랜드같은 선진국에서도 성공한 구호입니다. 그러니, 진보정치인들은 이런 실패한 정책, 그럴듯한 구호를 앞세워 나라 망하는 길을 뻔뻔하게 주장하고 있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