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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인생 최고의 안구테러는 똥습녀였어요

// 조회수 : 4,390
작성일 : 2014-07-27 00:57:17

방송에 나왔는데 팬티를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 힙 부분만 비닐로 보이게 하고

거의 나체 수준으로 돌아다니던 여자. 똥꼬에 습기찬다고 [똥습녀]라던데...;;;

얼굴도 반반했는데 지방에서 옷가게를 했던 걸로 기억해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보면서 웃었는데 지금도 그러고 살겠죠? 방송에 대놓고 나올 정도면 정신적으로

그다지 건강해보이진 않았어요. 아무리 얼굴이며 몸매며 예뻐도 헐벗은 사람은

머리가 이상해보여요. 차라리 뚱뚱하고 못 생겨도 제대로 챙겨입은 게 나아보여요.

IP : 59.2.xxx.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당?
    '14.7.27 1:04 AM (121.148.xxx.50)

    그 분 무속인 됐대요
    점보러 가보세요

  • 2. //
    '14.7.27 1:07 AM (59.2.xxx.80)

    그땐 지방 사람이던데 점 보려면 교통비가 더 많이 들겠는데요? ㅋㅋ 저 크리스천입니다.

  • 3. **
    '14.7.27 1:12 AM (211.212.xxx.190) - 삭제된댓글

    저도 게시판에 안구테러 얘기 나왔을 때 그 여자가 딱 떠오더라구요.
    정말 못 볼꼴이였죠

  • 4. 드러워
    '14.7.27 1:37 AM (125.186.xxx.25)

    이건뭐

    노출이 아니라 드러워 죽는줄알았어요

    그 비닐바지에 똥가루 떨어져있을것 같아요

    구토쏠려

  • 5. 23432
    '14.7.27 1:48 AM (112.151.xxx.205)

    그 여자 신내림받았어요

  • 6. ㅡㅡ
    '14.7.27 7:12 AM (125.183.xxx.50)

    일본가서 야동 찍더니만 이젠 신내림요ㅡ? ㅋㅋㅋㅋ 가지가지 하네요 거기 찾아가면 가슴 만지게 해주고 엉덩이 부비면서 점 봐 주려나 ㅋㅋㅋㅋ

  • 7. ...
    '14.7.27 10:27 AM (118.221.xxx.62)

    일본까지 진출했던데..

  • 8. ..
    '14.7.27 6:07 PM (59.15.xxx.181)

    어쨌든 그사람은
    자신의 길을 찾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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