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나왔는데 팬티를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 힙 부분만 비닐로 보이게 하고
거의 나체 수준으로 돌아다니던 여자. 똥꼬에 습기찬다고 [똥습녀]라던데...;;;
얼굴도 반반했는데 지방에서 옷가게를 했던 걸로 기억해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보면서 웃었는데 지금도 그러고 살겠죠? 방송에 대놓고 나올 정도면 정신적으로
그다지 건강해보이진 않았어요. 아무리 얼굴이며 몸매며 예뻐도 헐벗은 사람은
머리가 이상해보여요. 차라리 뚱뚱하고 못 생겨도 제대로 챙겨입은 게 나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