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적우팬들은 어버이연합을 보는것같아요.

적우 조회수 : 3,030
작성일 : 2014-07-26 23:31:00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0726193005569

댓글에 적우에 안좋은 댓글단 사람들에게
온갖 욕과 협박질을 마구 해대네요.



한국에 노래잘하는 여자가수가 얼마나 많은데
힛트곡 하나없고
가창력 ㅎㅎ 그냥 웃지요.

최고의 가수들만 나오는 나가수, 불후의명곡 다휩쓸고 다니네요.



IP : 121.166.xxx.1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과거
    '14.7.26 11:32 PM (125.186.xxx.25)

    과거....

    적우가 영업하던 룸집을 다녔나보죠..

  • 2. 진짜
    '14.7.27 12:22 AM (49.1.xxx.220)

    그 여자 노래 라이즈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어요.
    집에서 들으면 도저히 나가수나 불명 나올만한 가수가 아닌데
    둘 다 나오고 거기다 가오아이라는 조용필이 칭찬했다지 않나
    조영남이 잘 불렀다 했다지를 않나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내 귀가 이상한가??? 근데 주변엔 다 이상한 귀들만 있는지 저처럼 적우 노래 ㅋ 웃네요.

  • 3. 박*만이
    '14.7.27 12:47 AM (182.227.xxx.225)

    적우 광팬이라던데...흠...

  • 4. 호이
    '14.7.27 6:31 AM (117.111.xxx.230)

    욕하고 협박질 한 댓글 안보이는데요.
    몇년전부터 적우 기사만 나오면
    댓글의 특징이.
    적우 노래 못한다. 룸싸롱 출신이라더라.
    스폰서 있다. 그중에 큰 스폰서가 박지만이다.
    술집여자가 스폰서 잘 물어서 노래도 지지리 못하는 여자가 방송탄다. 등등~
    그런 댓글이 주렁주렁~
    사람이 싫으면 그냥 관심을 끊든지.
    본인 욕구불만을 마땅히 풀데 없으니
    명문대학출신이 아닌, 빵빵한 집안출신도 아닌,
    그저 하찮은 지방의 조그만 룸싸롱 마담출신이라
    만만해서인지
    적우 기사만 나왔다하면
    귀신같이 들러붙어 물어뜯는 댓글들을
    수년째 봐요.
    여기도 역시나
    룸싸롱, 박지만 나오네.

  • 5. 호이
    '14.7.27 6:39 AM (117.111.xxx.230)

    그리고 노래하는 사람은
    백이면 백 다 다른 소리를 갖고 있어요.
    듣는 사람의 취향도 다양합니다.
    노래가 내 취향이 아니라고 해서
    미워할 이유가 될 수 있는게 아니고,
    설사 본인 귀에 못한다고 느낄수 있겠지만
    본인이 싫어하는 가수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니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가수나 그 팬들을 함부로 헐뜯고 그러지 맙시다.

  • 6. 적우
    '14.7.27 7:52 AM (119.194.xxx.239)

    적우를 왜 사람들이 욕하냐면요, 노래를 못하는데 가수인척 해서 그래요. 구리지요...

    뜨지못한 가창력 좋은 가수들도 참 많지요? 과연 적우가 길력으로 나가수에 나왔을까요?

    가수를 모독하는 가짜가수같아서 싫은거에요. 살다 살다 노래하는거 듣고 화났던건 적우가 최초에요.

    그 우웨이~~~~하고 가래 끓는 목소리 내지르는거보면
    ㅜㅜ 양심으 있으면 최소한 공중파에서 그러면 안되요

  • 7. 원글
    '14.7.27 8:27 AM (121.166.xxx.152)

    음은 비슷하게 내는것같아 보일지 몰라도 무엇보다 박치입니다.
    박자가 안맞아서 음향 엔지니어가 저여자만 나오면 편집하느라 고생한다더군요.

    정말 노래잘하는 사람들 많은 세상에
    에휴...

    남들 눈에는 아장 아장 걷는 아가를 보고 훨훨 뛰어다닌다 말하는 애기엄마들같아요.
    적우팬들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6683 남편의 대화법이 저는 참 좋아요 49 러뷰 2014/09/15 11,265
416682 이나영 원빈은 2 .... 2014/09/15 2,764
416681 개털처럼 푸석푸석해진 머리카락 어떤 샴푸 쓰면 좋을까요.. 13 샴푸 2014/09/15 3,583
416680 또봇 아시는분 2 미도리 2014/09/15 743
416679 거실 한면만 도배할 경우 비용 아시는 분들?? 9 ... 2014/09/15 9,664
416678 연세대와 지방교대 사대..질문 부탁드립니다 37 .. 2014/09/15 5,329
416677 무실리콘 샴푸어때요 2014/09/15 673
416676 소파 덮을 천 어떤걸 떠는게 나을지 도움 구합니다. 2 소파 2014/09/15 809
416675 박희태 가족 이야기 보셨어요? 읽어보세요~ 8 ... 2014/09/15 9,526
416674 커피집 테이크아웃은 좀 가격을 내렸으면... 9 커피 2014/09/15 2,235
416673 강동원에 대해 아는 바 좀 공유해주세요~ 3 ... 2014/09/15 1,698
416672 진공청소기가 고장났는데요 청소기 2014/09/15 494
416671 꽃보다 남자 라오스편 보셨나요? 19 라오스 2014/09/15 6,208
416670 초등아이랑 같이 마실 수있는 따뜻한 차 어떤게 좋나요? 7 아이랑 몸에.. 2014/09/15 908
416669 얼굴 살찌니...앞가리마가 어울리네요. 4 헤어스타일 2014/09/15 1,318
416668 2002년도 딤채 아직도 생생 잘 돌아가요 6 재순임 2014/09/15 1,193
416667 페밀리 레스토랑 음식도 조미료 범벅??? 4 ... 2014/09/15 1,142
416666 거울 어플, 피부가 적나라하게 보이네요 5 40대 2014/09/15 2,032
416665 여자로 태어나서 이영애, 김태희처럼 살아봐야 되는건데 10 ........ 2014/09/15 2,620
416664 젓갈 달이는방법과 시기좀 알려주세요. 맛나 2014/09/15 3,279
416663 고3 수험생 심리상담 5 고3 2014/09/15 1,363
416662 옷에 리본 매는거 어려워서 계속 풀고 다녔는데 3 세상에 2014/09/15 1,132
416661 "할아버지의 재력"..손주 교육비 1억원까지 .. 4 ... 2014/09/15 1,553
416660 연예가 중계에 나온 이하늬 옷은 어디꺼?.. 1 ㅇㅇ 2014/09/15 1,237
416659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9.15] '부실 공기업 퇴출' 명분으로 .. lowsim.. 2014/09/15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