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력 17년차 치과의사. 사체는 유병언이 아닐 가능성 99%
1. 어린광대
'14.7.26 7:58 PM (223.62.xxx.43)스맛폰이어서... 댓글에 링크 좀 옮겨 주시면 감사!
2. ...
'14.7.26 7:59 PM (223.62.xxx.10)어릿광대님 말씀에 동의 222222
3. 스맛폰이라...
'14.7.26 8:00 PM (182.227.xxx.225)링크 부탁드려요^^;;;;
4. 어린광대
'14.7.26 8:01 PM (223.62.xxx.43)흑흑...ㅠㅠ 어릿광대 아녀요. 어린광대요 ㅋ
5. ...
'14.7.26 8:02 PM (121.185.xxx.169)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61645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7.26 8:04 PM (58.226.xxx.205)이와중에 어릿광대에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7. 납득가네요
'14.7.26 8:05 PM (182.227.xxx.225)일리 있어요.
헐...
억울하게 유병언이 된 두 분의 넋을 기립니다.
정말 악마 같은 것들이네요.
호러소설보다 더 공포스러숴요.
도대체 왜?8. 저 사진인가요?
'14.7.26 8:10 PM (125.177.xxx.190)진짜 어이없다...
두개골이 해골상태인데 몸에 살이 남아있다니.. 헐..
내 아무리 문외한이라도 저게 조작인건 알겠다.
미친것들 어디 조작을 해도 저따위로 하는지!9. ....
'14.7.26 8:11 PM (125.143.xxx.206)두부와 몸통이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엔 무리가 많아요.구강내 소견도 보면 유기농만 먹는 사람의 구강이라 보기엔 관리도 안되어있고 치과의 파노라마 사진 한장이면 쉽게 알수있는데.공개를 안하네요.
10. 누군가의 사체를 갖다놓고
'14.7.26 8:15 PM (78.120.xxx.193)얼굴은 완전히 오래된 해골을 갖다 붙였나봐요. 2주된 사체의 얼굴에 당연히 고인의 흔적이 남아있을테니 사람들이 알아보면 안되니까. 국과수는 부검을 몸통 가지고 했니 해골가지고 했니. 니들도 국정원 문 닫는 날 같이 닫아라. 강기훈 유서 감정 때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11. 설라
'14.7.26 8:20 PM (175.112.xxx.207)내생각도 두사람의 조합같아요.
마을주민이봤다던 4월 세월호전 시체와 최근 유병언시신 조합이요.
타살이나, 어떤 제3자의 관여등을 은폐하기윗내서인것같은데요.
시신 썩는 냄새도안났다고,
불과100m더 거리인데요.누군가 갔다났을거에요.
이미 풀은 싹베고없다죠.ㅜㅠ12. 참,
'14.7.26 8:22 PM (211.194.xxx.73)엽기적이고 대담하기도 하네요.
13. 대체 어느건가는
'14.7.26 8:23 PM (58.143.xxx.137)유병언거 맞다는걸까요? 진짜 까도까도 끝이 없네요.
14. 그래서
'14.7.26 8:28 PM (78.120.xxx.193)목이 완전히 분리되었다. 이런 얘기가 나왔던 거죠. 진짜... 이 시체를 짜 맞추느라 고생한 경찰들이 있을텐데, 왜 이 놈들은 이런 지저분한 짓을 해 놓고 입을 다무나요. 진실을 밝혀야지. 진실한 몇몇 내부 고발자만 있으면 이 사건은 끝날텐데 말예요.
15. ..
'14.7.26 8:30 PM (118.36.xxx.143)그러네요. 두개골이 완전 백골인 게 이상했는데, 누구 무덤을 파헤친거냐? 죽일 놈들
16. 휴
'14.7.26 9:01 PM (175.209.xxx.22)요즘같은 분위기로 봐서는
아마 알고보니 진짜 사람의 해골이 아니라
장난감이더라... 뭐 이래도 며칠 시끄럽기만 하고 그냥 지나갈것 같네요
분노는 치밀어 오르는데, 이걸 어떻게 해소할 방법이 없는....
대의 민주주의란 이런것이군요
이젠 분노를 넘고 실망을 넘어서 자포자기인가봐요17. 쥐와닭 시기에서는
'14.7.27 12:31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무엇을 상상하던 상상 그 이상~~~~~~~~~~~~
18. 마라도
'14.7.27 12:33 AM (119.206.xxx.207)이건 뻔한 거짓말로 일갈하니... 나라 똘아가는 꼬라지가... 욕나오네요.
19. 마라도
'14.7.27 12:40 AM (119.206.xxx.207)잃어버린 지팡이에 시체주인의 이름이 있었던 같군요. 그러니 버렸겠지!
이름 노숙자20. 찬란
'14.7.27 1:17 AM (175.117.xxx.51)창조시체?
21. 크렌벨
'14.7.27 1:38 AM (42.82.xxx.29)인터넷시대에 70년대 수법을 쓰니 참 어떨때 보면 ㅂㅂ 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
22. 동이마미
'14.7.27 2:06 AM (182.212.xxx.10)이 치과의사분이 방금 게시글을 다시 올렸네요.
유병언일 가능성 51%라고요..
게시글 몇 개 주욱 읽어봤는데,
지금 네티즌들이 인터넷상에서 돌아다니는 사진 몇 장 갖고 추리하는 건 좀 무리인 듯 싶어요.
그렇다고 국과수를 믿을 수도 없고... 참 어렵네요...23. 동이마미
'14.7.27 2:07 AM (182.212.xxx.10)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1...
24. 아
'14.7.27 8:14 AM (223.62.xxx.126)민수경 버러지가 한밤중 속보 뜨자마자 오르락 내리락
유병언 시신 맞다고 할때부터 알아봤당게요.
어디서 약을팔아..이 조작질정부야.25. 알바가
'14.7.27 11:25 AM (125.185.xxx.138)그렇다 하니 우리는 반대로 생각하면 되죠.
국과수도 문 닫아야 할 듯.26. 뭘해도..
'14.7.27 3:03 PM (211.221.xxx.28)앞뒤가 안맞고 명확한것도 없고...
참 닥스러워서 이젠 진상발표라고해도 설득력과 진실성이 바닥이라 그냥 지들끼리 뭐하나 보다싶어요..
정말 부끄러운 시대에 살고있음이 암담하네요..27. 마니또
'14.7.27 4:42 PM (122.37.xxx.51)아니어도 맞다고 해야됩니다
아니면 빨갱이로 몰아가거든요
천안함이 그 예가 되죠28. ..맞아요
'14.7.27 5:59 PM (211.104.xxx.153)머리는 해골이고 가슴은 검은 미라 가죽이고 복부는 벌레로 보글대더군요 손은 형체도 없구요
29. 몸을 그렇게
'14.7.27 7:35 PM (121.147.xxx.125)잘 관리하고 유기농에 좋은 물만 먹었다는 유병언 사진 속 웃는 모습 보면
저렇게 더러운 이빨 아니었어요.
티비에 나온 모습 잠깐만 봤어도 유병언 아니란 거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