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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무도 윤의 작가 땜에 포복절도

ㅋㅋㅋㅋㅋ 조회수 : 12,043
작성일 : 2014-07-26 19:42:11
오늘이 젤 재밌었어요.

윤의 작가 춤

다시보기 아직 안 올라 왔나요?

힘들 때 보면 좋겠어요. 아흑 ㅋㅋㅋㅋㅋ
IP : 211.209.xxx.2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14.7.26 7:44 PM (115.21.xxx.98)

    스노쿨링 그거 할때부터 완전 웃겼어요
    역시 무도 ㅎㅎㄹ

  • 2. 쿠키
    '14.7.26 7:44 PM (117.111.xxx.240)

    넘 많이 웃었더니 눈가 주름이 자글자글ㅋ
    기대 안했는데 전반적으로 꿀잼이네요
    상반기 무도중 젤 웃겼어요ㅋㅋ

  • 3. ㅋㅋㅋㅋㅋ
    '14.7.26 7:45 PM (211.209.xxx.23)

    무도는 역시 이런 식으로 가야 재밌어요. ㅋ

  • 4. 무도
    '14.7.26 7:47 PM (121.144.xxx.194)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있나요 이런프로를

  • 5. ...
    '14.7.26 7:48 PM (39.121.xxx.193)

    전 거창한 무도보다 이런 무도다운 무도가 더 좋아요^^
    예전 무모한 도전처럼..단순하게 웃긴거..
    맴버들 장기프로잭트에 힘들어하는 모습..이젠 그만봤음 좋겠어요..
    위험하고..
    오늘 오랜만에 눈물흘리며 웃었어요.

  • 6. 무도
    '14.7.26 7:53 PM (39.118.xxx.96)

    무도 예전같지 않다고 욕먹을때마다 쉴드쳐주고 싶었는데 재밌다니 너무 좋네요~

  • 7. ..
    '14.7.26 7:53 PM (223.33.xxx.49)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랑 데굴데굴 굴렀네요ㅋㅋㅋㅋ

  • 8. 이건가요?
    '14.7.26 7:54 PM (122.37.xxx.188)

    http://youtu.be/7MODvGccQhM

  • 9. ㅋㅋㅋㅋㅋ
    '14.7.26 8:02 PM (211.209.xxx.23)

    네넹 감사 ㅋㅋㅋ

  • 10. wjd
    '14.7.26 8:02 PM (222.110.xxx.27)

    정말 자막이 너무 깨알같았어요.
    작가님도 웃기고. ㅋㅋ

  • 11. 오늘꺼같은 무도가
    '14.7.26 8:04 PM (125.177.xxx.190)

    제 취향에 맞아요.ㅎ
    그래서 무도 보다 안보다 하게 되네요.

  • 12. 로즈마미
    '14.7.26 8:50 PM (61.79.xxx.19)

    ㅎ 우리애들이 보면서 넘 박장대소하던데 이거였군요~~덕분에 잘봤어요~~♡

  • 13. ~~
    '14.7.26 8:52 PM (58.140.xxx.162)

    진짜 자막 대~박였어요 ㅎㅎ

  • 14. 하와수
    '14.7.26 9:03 PM (122.37.xxx.188)

    하와수 물장난
    http://www.youtube.com/watch?v=w3hfDex8qms&feature=youtu.be

    하하
    http://www.youtube.com/watch?v=UC5lq0KYR7M

  • 15. 스케일크게
    '14.7.26 9:04 PM (49.143.xxx.49) - 삭제된댓글

    뛰어다니면서? 하는것보다 이렇게 하는 무도가 더 재밌어요.

  • 16. ~~
    '14.7.26 9:10 PM (58.140.xxx.162)

    아 진짜 ㅋㅋ 멤버들처럼 방바닥에 앉아서 봤다면 코 앞에서 씰룩씰룩 ㅋㅋ 기절했을 거예요 ㅎㅎ

  • 17. 제니
    '14.7.26 9:26 PM (118.32.xxx.104)

    저는 코끼리쇼랑 라텍스 구매때부터 데굴데굴 구르며 봤어요~~^^ 오늘 완전 대박 ㅋㅋ

  • 18. ㅋㅋ
    '14.7.26 9:56 PM (1.228.xxx.48)

    저랑 신랑도 숨넘어가는줄 알았어요
    다들 그러시구나 ㅎ
    스노클링은 정말 무도만이 할수있는 일인것같아요

  • 19. 가고또가고
    '14.7.26 10:14 PM (121.127.xxx.251)

    오늘거는 두고두고 볼거같아요
    무도베스트에 들어갈듯해요~정말한없이 웃었네요

  • 20. ~~
    '14.7.26 10:24 PM (58.140.xxx.162)

    노홍철 죽기살기로 웃음 참는 표정..ㅋㅋ

  • 21. ,,,
    '14.7.26 10:31 PM (203.229.xxx.62)

    저도 코끼리 쑈와 라텍스에서 웃었어요.
    관광 가서 바가지 쓰고 쇼핑하는것을 의미 하나 봐요.
    라텍스 구매 60만원은 불우 이웃 돕기 성금에 사용 하려나요.
    태국 마사지에서 노홍철 참는것 보고 다시 놀라구요.
    오래만에 재미있게 봤어요.

  • 22. ㅠㅠ
    '14.7.26 10:34 PM (218.48.xxx.121)

    그 장면만 봐서 그런가...
    도저히 왜 웃긴지 모르겠는데요...
    그닥 그랬는데..

  • 23. 최고
    '14.7.26 10:47 PM (121.142.xxx.195)

    코끼리쑈와 라텍스에서 완전 데굴데굴
    그뒤로로 웃기긴 했지만 암튼 저부분 최고.
    베스트에 들어가고도 남겠어요

  • 24. 일루와봥~~
    '14.7.27 4:21 AM (211.36.xxx.239)

    무.도를 뭔 재미로 보냐던 남편이
    최불암 아자씨 웃음소릴 내면서
    숨 넘어가게 웃습디다..

  • 25. 궁금해요~~
    '14.7.27 8:45 AM (220.70.xxx.69)

    특급 그르부야에서 그르부야 뜻이 뭔가요? 검색해도 없네요ㅠㅠ

  • 26. 윗님
    '14.7.27 9:23 AM (1.234.xxx.177)

    groove인 중 아뢰옵니다

  • 27. 오랜만에 초창기 모습 보는듯
    '14.7.27 10:45 AM (222.119.xxx.225)

    무도는 게스트없고 장기프로젝트만 안해도 참 좋을듯
    그냥 옥상이나 들판에 풀어놓고? 찍는게 제일 재밌어요
    예전에 박명수씨 결혼하기전에 어디 등나무에 계속 등 찍어대던 그 에피소드도 참 재밌었는데^^
    미스코리아 분장한거랑요

  • 28. 그러니까
    '14.7.27 11:53 AM (202.30.xxx.226)

    음악에 몸을 싣고 웨이브타듯 추는 춤같은거를 그루브라고 한 것 같은데..

    특급 그르부야~~ 이건..

    밀회버젼인거죠.

    특급 칭찬이야~~ 이거 패러디요..ㅎㅎㅎ 거의 뭐 오마쥬 수준..ㅋㅋ

  • 29. ^^
    '14.7.27 2:31 PM (1.236.xxx.173)

    형돈이 라텍스 구입할때 자막... 어머! 이건 사야돼...전 이것도 너무 웃겼어요. 꼭 절 보는 거 같아서요. ㅋㅋㅋㅋ
    어제 무도는 레전드에 들 거 같아요. 플짤로 계속해서 회자될 듯 해요.

  • 30. 그쵸
    '14.7.27 2:51 PM (114.207.xxx.164)

    김태호PD는 거의 모슨 채널, CF를 섭렵하나봐요.

    어머! 이건 사야 돼는..ㅎㅎㅎㅎ 박신혜잖아요..ㅎㅎㅎㅎㅎ

  • 31. ㅋㅋㅋㅋㅋ
    '14.7.27 2:54 PM (218.48.xxx.202)

    아아아아아 호흡곤란이 올 정도로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런 깨알재미들 ㅋㅋㅋ

    그거 보셨어요?
    수족관 할 때인가 옆집 아저씨가 쳐다보는거.. 아저씨 모자에 타일랜드 써있는거 ㅋㅋㅋㅋㅋ
    디테일에 강한 무도같으니~~ ^^

    너무 웃어서 배아파요

  • 32. 아 웃겨
    '14.7.27 3:48 PM (211.243.xxx.114) - 삭제된댓글

    유재석 넘어졌는데 멤버들 모른척. ‘신경쓰지마..‘ ㅋㅋㅋ 심지어 산호초에 걸려 넘어진거라고 ㅎㅎㅎ 웃다가 배아파 죽는줄 알았네요~

  • 33. ..
    '14.7.27 3:59 PM (118.43.xxx.192)

    친정집에서 22명 식구들 모여 고기 구어 먹으며 이거 보다가 거의 다 죽는 줄 알았어요.

  • 34. ......
    '14.7.27 5:55 PM (211.117.xxx.50)

    저 도도하고 새침하게 춤추는 작가분이

    평소에는

    너무 부끄럼 많고 목소리가 작아서

    작가회의도 문자로 한다고 하네요 ㅋ

  • 35. ㄹㄹ
    '14.7.27 7:28 PM (1.177.xxx.192)

    전, 공항에서 형도니 누런 옥수수 합성부터 빵 터져서...
    자막이 예술이었죠.
    어제껀 다~~~~~~~~~재밌었어요

  • 36. 건너 마을 아줌마
    '14.7.27 7:34 PM (114.205.xxx.60)

    댓글에 올려주신 동영상만 봤는데도 넘 우껴, 넘 우껴...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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