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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팔레스타인 참상...

란비마마 조회수 : 3,800
작성일 : 2014-07-26 16:27:18

http://www.4thmedia.org/2014/07/the-4th-medias-photo-news-on-gaza-massacre-th...

심신 미약자 클릭금지.

 

이스라엘이 지옥을 만들었네요.

IP : 67.191.xxx.12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쓰레기민족들
    '14.7.26 4:31 PM (39.7.xxx.59)

    히틀러보다 더하구나

  • 2. 쓸개코
    '14.7.26 4:32 PM (222.101.xxx.13)

    악마들....

  • 3. 지금도
    '14.7.26 4:32 PM (112.158.xxx.252)

    죽어가고 있을 가자지구 사람들.......우리가 관심있게 찾아보고 공부하고
    도울 방법을 찾아봅시다 같은 하늘 아래 어찌 이런 끔찍한 일을 두고 봅니까

  • 4. 세상에
    '14.7.26 4:33 PM (223.62.xxx.153)

    세상에..천사같은 아가들이..ㅠㅠ
    독한 이스라엘놈들..어찌 저럴수가...

  • 5. 지금도
    '14.7.26 4:35 PM (112.158.xxx.252)

    가장 끔찍한 건 사람입니다
    이제 확실히 알겠습니다

  • 6. 선교활동 안 가나요?
    '14.7.26 4:38 PM (114.129.xxx.78)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뭐하고 있나요?
    가여운 팔레스타인을 위하여 선교하러 가셔야죠?
    아마 세계가 감동할 겁니다.

  • 7. ...
    '14.7.26 4:45 PM (218.209.xxx.62)

    과거 일본이 한국에다 한 짓 저리가라네요.
    와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네요.

  • 8. 봉실이
    '14.7.26 4:51 PM (220.77.xxx.251)

    히틀러 와 나찌를 욕할 수가 없네...

  • 9. ....
    '14.7.26 4:54 PM (218.209.xxx.163)

    백린탄의 희생자들이네요.
    저 어린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끔찍하네요.
    유대인의 시각으로 본 나치영화에 울;가 세뇌되어 있었나 봅니다.
    나치보다 더 잔인하네요.

  • 10. 영국을 등에 업고 남의 땅을 빼앗아 이스라엘을 세우고
    '14.7.26 5:21 PM (119.64.xxx.212)

    전 세계 금융을 장악하고
    미국의 정,관계와 상업, 음악, 영화계를 장악한 유대인은
    사실은 진짜 유대혈통인 셈족과는 관계없는 아쉬케나지에요.
    11세기에 멸망한 하자르(=카자르)왕국의 후예들로
    유대교를 신봉하며 스스로 유대인으로 행세하죠.
    나라 잃고 전 유럽으로 흩어져서 유럽인들을 치 떨게한 유대인의 이미지를 만들어낸 게 이들입니다.
    그리고 히틀러가 학살해서 씨를 말리려 했던 이들도 바로 아쉬케나지들이고
    시온주의를 표방해서 이스라엘을 세운 것도 이들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유대계 저명인사들은 모두 이들이에요.
    진짜 유대인 혈통은 20%밖에 안 남았고 외모도 팔레스타인 인들과 별로 다르지 않아요.
    아랍인 외모에 피부가 좀 어둡고 검은머리 검은눈이죠.
    진짜 유대인인 셈족의 후예들을 세파라딤이라 하는데
    그들은 다른 나라로 이주하기도 했지만 팔레스타인에서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었죠.
    하자르왕국이 원래 주변국들의 조공으로 번성하던 나라고
    말 안들으면 잔인하게 보복하는 방식으로 제압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진짜 유대인과는 다른 터키계 백인들입니다.
    즉, 우리가 생각하는 흰 피부의 유대인의 외모가 바로 가짜 유대인 아쉬테나지들이죠.

    잔인하고 사악하며 피를 좋아하는 본성,
    경쟁에 강하고 수전노에 머리가 좋은 유대인의 이미지는 모두 이들 아쉬케나지들이 만들어낸 거죠.

  • 11. 지금도
    '14.7.26 5:24 PM (112.158.xxx.252)

    윗님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덕분에 이해 됩니다
    인종청소 ㅠㅠ
    끔찍하고 괴롭네요
    도울 방법이 기도 외엔 없나요

  • 12. 영국을 등에 업고 남의 땅을 빼앗아 이스라엘을 세우고
    '14.7.26 5:58 PM (119.64.xxx.212)

    아쉬케나지의 뿌리를 파헤친 책의 저자는 책 출간 후에
    자살(이라 부르고 모사드 암살이라 읽는)로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2000년전 나라를 잃고 떠돌던 민족이 원래 자기땅을 찾아 나라를 세웠다,
    라는 신화는 사실 거짓이란 거죠.
    아쉬케나지들의 조상인 하자르왕국이 멸망한 건 1016년이고
    그들의 왕국은 현재 러시아 남쪽의 지역이라고 합니다.
    다만, 유대교로 개종해서 유대인이 된 주제에
    지들이 성경에 나오는 유대인인냥 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친 거죠.
    지들도 900여년간 나라를 잃고 유럽 각지와 신대륙까지 건너가서 떠돌던 신세였으니...

  • 13. 차마 클릭은 못하고..
    '14.7.26 7:10 PM (175.210.xxx.243)

    이스라엘 인간들 누가 싹 다 밀어버렸음 좋겠어요.
    어떻게 인간이 인간에게 못할 짓을 스스럼없이 할수가 있는지... 저긴 지옥이 따로 없겠네요. 휴...

  • 14. 사랑
    '14.7.26 7:14 PM (113.10.xxx.33)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15.
    '14.7.26 7:43 PM (118.42.xxx.240)

    그렇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가짜 유대인, 터키계 백인 아쉬케나지 종족의 멸망을기원합니다.. 나쁜놈들

  • 16. 건너 마을 아줌마
    '14.7.26 7:50 PM (222.109.xxx.163)

    영국을 등에 업고...님 /
    그 책 제목과 저자 이름 좀 알려주세요. 저도 함 읽어보고 싶습니다.
    저도 그 동안 현재 이스라엘인들이 너무나 코카시안스럽게 생겼다는 생각을 늘 해왔어요.

  • 17. ㅇㅇ
    '14.7.26 8:02 PM (119.206.xxx.207)

    지구상에서 제거해야할 쓰레기들!

  • 18. 사진은 못보겠어요ㅠ
    '14.7.26 8:48 PM (125.177.xxx.190)

    위 119.64 댓글님 설명 감사합니다.
    아쉬케나지.. 처음 듣는데.. 소름끼치네요.

  • 19. 짝퉁유대인
    '14.7.26 9:06 PM (218.209.xxx.163)

    이들에 대한 묘사들을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카자르인들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들은 북쪽으로 일곱번째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머리 너머로는 북두칠성이 떠 있다. 그들의 땅은 차고 습하다. 따라서, 그들의 안색도 희며, 눈은 푸른색이다. 그들의 머리결은 물결치듯 굽어 있는데 붉은색이 압도적이다. 그들의 몸집은 크고, 성격은 냉정하다. 그들을 한마디로 묘사하자면, 야만적이라 할 수 있다.”


    “이 곡[GOG]과 마곡[MAGOG]의 무리들---소름끼치는 얼굴을 하고, 야수같은 습성을 가졌으며, 피를 즐기는 야만인들”

    “..넓고, 속눈썹이 없는 얼굴에다, 여자처럼 긴 머리를 한, 무례하기 짝이 없는, 이 끔찍한 카자르인들의 무리는..”


    “카자르인들은 터키인들과 닮지 않았다. 그들은 검은 머리를 가졌는데, 크게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카라-하자르[Kara-Khazars](블랙 하자르[Black Khazars])라고 불리는 종족으로 이들은 마치 인도인들처럼 보이기도 하는, 짙은 검정에 가까운 까무잡잡한 피부색을 가졌으며, 다른 하나는 흰색 종족(아크-하자르 Ak-Khazars) (아슈카나지 Ashkanazi)으로 이들은 놀랄만큼 잘생겼다.”



    이와같은 묘사들을 살펴볼 때, 카자르인들은 코카서스인과 터키계와 아리아인등이 혼합된 민족으로 보여집니다.

  • 20. 유태인 자기들 당했다고
    '14.7.26 9:22 PM (211.207.xxx.143)

    영화를 그렇게나 만들어 대더니

    악마가 되어서 가해하고 싶었던거냐

  • 21. 나찌보다 더한 종족...
    '14.7.26 9:50 PM (39.115.xxx.196)

    영국을 등에 업고님 설명은 충격이네요...
    유대인인 척하는 유대인이 아닌 쓰레기들이네요.

  • 22. 개종만하면
    '14.7.26 9:52 PM (218.209.xxx.163)

    유대인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아브라하믜 자손들인 샘족은 소수만 남아있다네요

  • 23. 도저히 못보겠어요
    '14.7.26 9:56 PM (125.186.xxx.25)

    악마같은
    인간들

    히틀러가 다시 살아나서
    몰살시켰음좋겠어요

    진짜 히틀러도 나쁜놈이지만
    이스라엘놈들이 더 나쁘네요

  • 24. 건너 마을 아줌마님/^^
    '14.7.26 10:35 PM (119.64.xxx.212)

    아서 코에슬러의 - 제 13지파- 에요.

  • 25. 영국을 등에 업고
    '14.7.26 10:46 PM (119.64.xxx.212)

    1000년전에 멸망한 왕국의 머리좋고 뛰어난 외모와 냉혈한 심성을 지닌 후손들이
    사실상 세계를 쥐락펴락 하고 있는 셈이죠.
    기독교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기독교의 뿌리인 유대인의 탈을 쓰구요.
    어떻게 이런 뻔한 사실이 지금껏 세계사 교과서에도 안 실리고
    상식化되어있지도 않았는지 기막힐 뿐입니다.
    저도 최근에서야 이런 혈통에 대한 사실들을 알게 되었어요.

    미국에 잠깐 거주하면서도
    유대인들에 대한 여러 얘기들과
    그들이 사실상 전세계를 뒤에서 조종하는 지구 최대의 기득권 세력이란 걸
    뼈저리게 느꼈고
    유대인과 교류한 사람들의 경험담은
    언뜻 들으면 소시오패스를 묘사하는 듯한 표현들이라서
    과연 어떻게 저들을 신이 선택한 민족이라 할 수 있는지(기독교인은 아닙니다만...)
    엄청 혼란을 느끼곤 했어요.
    저역시 유대인에 대한 많은 의문이 최근에 풀렸습니다.

    이스라엘이 자행하는 학살극과
    영국 미국 심지어 유엔과 교황청의 침묵까지...

  • 26. 영국을 등에 업고
    '14.7.26 10:53 PM (119.64.xxx.212)

    진짜 유대인 혈통인 세파라딤들은 인구도 얼마 안되고
    이스라엘 내에서도 하류층들이라고 해요.

    전 세계가 치 떨려하는 이기적이고 냉혈하고 잔인하면서 머리는 좋고 타인을 밟는 경쟁에 뛰어난
    (보면 볼수록 딱 소시오패스의 특질이죠) 그 유대인의 이미지는 모두 아쉬케나지들의 것입니다.
    유대교로 개종만 하면 유대인의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소수지만 흑인계 유대인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팔라샤라고 부르는 에디오피아 출신 유대인들입니다.
    복잡하고 오랜 역사적 배경으로 유대인이 된 부류들이죠.
    팔라샤의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콜린 파월이구요.

  • 27. 검색해도 없어요
    '14.7.26 11:06 PM (218.209.xxx.163)

    아서 코에슬러의 제13지파는 국내에 안들어 왔나 봅니다.

  • 28. 건너 마을 아줌마
    '14.7.27 10:16 AM (222.109.xxx.163)

    영국을 등에 업고님 /
    감사요... 근데 책은 못찾겠네요.
    대신에... 영화가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시대정신 Zeitgeist"

  • 29. 영화라도 봐야겠어요
    '14.7.27 11:44 AM (218.209.xxx.163)

    저도 이글 들락날락 하는게 책을 구할수 있을가하는 희망으로...
    건마님 고맙습니다.영화 잘 볼께요..
    이 글 보고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카자르인들에 대한 자료가 제법 있더군요.

  • 30. 오늘
    '14.8.4 12:43 PM (175.121.xxx.135)

    새로운 사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찌 이런 비상식적인 일이 자행될 수 있는지
    답답하네요ㅠㅠ

  • 31. 참기름홀릭
    '15.8.15 2:51 AM (1.39.xxx.125)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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