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스라엘이 미쳤나봐요

호박덩쿨 조회수 : 5,131
작성일 : 2014-07-26 10:56:46

이스라엘이 미쳤나봐요

 

이스라엘이 사원, 호텔, 장애시설, 학교 병원까지 폭격하더니 이제는 드디어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려나봐요 드디어 미친듯이 유엔 시설물까지 가리지않고 폭격하네요

 

그동안 유엔이 얼마나 물로(하찮게) 보였으면 UN 학교까지 폭격을 한대요?

 

그들은 90% 이상이 야훼 하느님 믿는 신앙인들이 아닌가요?

이렇게 종교가 미치면 그 광기는 상상을 초월 한다고 봅니다

 

이게 다 “성서 구약 보복사상 때문”이라고 말씀 하시는분들이 많던데요..

하지만 그 당시에 컨츄리 청년 예수는 구약을 증오사관으로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는 사랑의 책인 신약을 완성한 것입니다

 

오늘날 개독처럼 타종교나 이슬람 지역가서 땅밟기 하고 여리고성을 일곱바퀴 돈 후 기독교 찬양하면서 예수?) 아닌 “타문화 다른생각 타종교”는  모두 무너져라”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 안 믿으면 공산당 빨갱이 이라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이스라엘이 가좌지구 성소, 호텔, 병원, 학교 가리지 않고 미친듯이 폭격하는 것은

한국의 보수 개독들처럼 ‘증오사관’을 갖고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결코 증오의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성서를 증오사관으로 바라보는 것은 이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려하지 않고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왜 그런말을 했는지 그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겁니다”

 

그 결과..

 

그 당시 수많은 유대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고.. 오늘날은 악의 축들이 되어

지구촌 수많은 약소국들을 괴롭히면서 이스라엘은 학교, 장애시설, 성전, 병원 가리지않고

미친듯이 무차별 살상을 일삼고 있는자들이 바로 종교인들인 것입니다

 

 

너희가 육체대로 살면 반드시 죽으리라(성서)

 

http://media.daum.net/issue/400/newsview?issueId=400&newsid=20140726033106611

IP : 61.102.xxx.4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에 뵈는 게 없는 듯
    '14.7.26 10:59 AM (182.227.xxx.225)

    이명박하고 대화하면 잘 통할 것 같은 이스라엘...
    돈이면 장땡이라는 사고방식.
    세계를 돈으로 쥐고 있으니 눈에 뵈는 게 없는 미친 것들.
    과연 신은 정의로운가? 라는 의심이 드는 요즘입니다.

  • 2. 존심
    '14.7.26 10:59 AM (175.210.xxx.133)

    유대교는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뭔가 오해가 있는 듯...

  • 3. ...
    '14.7.26 11:00 AM (121.157.xxx.75)

    미친것들이죠

    저 82에서 첨으로 험한단어 쓰는데요 제대로 미친것들이고 그걸 못본척하는 미국 또한 다른게 없습니다

  • 4. ..
    '14.7.26 11:03 AM (121.134.xxx.100)

    유대교는 예수님의 부활을 안믿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들은 정말 변하지 않는 인종인거 같아요.
    임산부를 죽이면 두명을 죽이는거와 같다라는 문구 보고 소름 끼쳤음.
    탄산수는 페리에만 먹었는데
    여기도 이스라엘 지원한단걸 알고 불매하고 있어요.

  • 5. ㅁㅊ 원글!
    '14.7.26 11:13 AM (124.146.xxx.126)

    잘 나가다가 웬 개독타령? 기독교와 유대교가 무슨 상관? 예수 안 믿으면 빨갱이는 또 무슨 개소리? 손양원 목사를 비롯해서 수많은 기독교인이 빨갱이들에게 학살 당한것도 모르나?
    뜬금없는 기독교 증오...그만하시게나..이런 무개념글에 식상했으니까..!!!

  • 6. 언론
    '14.7.26 11:18 AM (172.56.xxx.156)

    이스라엘 편드는건 아닌데요. 뉴스보니 하마스가 미사일과 무기를 학교와 병원쪽에 숨겨놓는다고 나오던데

    학교와 병원등 여성과 노약자들 있는곳에 무기를 숨겨놓고 이스라엘을 공격하며 마치 피해자인양 언론플레이를 하는 하마스랑, 전쟁에서 이기기위해 학교와 병원에 미사일을 투여하는 이스라엘이랑 누가 더 비난받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스라엘이 미친거 아니고서야 아까운 미사일을 이왕이면 효과가 높은곳에 투하하겠지 일부러 몰살시키려고 학교나 병원같은곳을 투하할까요?

    북한이 날마다 우리나라를 공격하는데 북한군 무기고는 만약 죄다 학교 병원이면..우리는 인도적 차원에서 공격을 하지 말아야할까...희생당한 팔레스타인 사람들 정말 안타깝고 마음아프지만 언론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는건지 좀 의문스러울때가 있어요

  • 7. 미국이
    '14.7.26 11:20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그냥 봐주니 무서운게 없겠죠.

  • 8. 유대인들이
    '14.7.26 11:25 AM (222.121.xxx.229) - 삭제된댓글

    공공의적의 길로 들어섰네요. 그들도 앵글로색슨에 의해 이용당하는거랍디다. 뒤에 숨어 온갖 불안을 조장해 자신들의 위치를 공고히하는 미,영앵글로들..
    지금의 유대인들은 70프로정도가 1945년이후 동유럽에 살던 사회주의자들이 유대교 믿겠다고하면 유대인으로인정 이주할수있는 자격얻어 이스라엘로 이주한거라든데 .. 어떤사연이든..남의땅 강제로빼앗고.. 목숨까지 뺏고있으니... 제2의 히틀러가 나와도 유대인을 도울자 있을지요.. 미,영은 교묘히 잇속만 따질텐데요..

  • 9. 언론
    '14.7.26 11:37 AM (172.56.xxx.156)

    http://www.newshankuk.com/earth/content.asp?fs=8&ss=20&news_idx=2014071411495...

    이스라엘 군은 지상군 투입 전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대피를 주문했다. 이스라엘 군은 12일 오전 "하마스 로켓공격에서 (이스라엘) 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내에 가자지구 북부를 대규모 공격할 것이다.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가자지구를 떠나라"고 최후통첩했다. 이에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심리전으로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고 밝히며, 주민들의 대피를 저지했다.

    이스라엘군은 최후통첩 후 그야말로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했다. 공격 대상은 하마스 고위 간부 등 중요인물의 집이나 군사시설 뿐 아니라 종교시설과 대학, 병원 등도 포함돼 피해가 컸다. 하마스 경찰국장 타이시르 알바트시의 집이 공격을 당해 일가족 18명이 몰살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타이시르 알바트시 국장은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주민들이 기도를 위해 들렀던 모스크도 공격 대상이 됐다.

    이스라엘은 이슬람교 회당인 모스크가 하마스의 무기고로 쓰인만큼 군사시설에 해당해 공격했다고 입장을 밝히는 한편 하마스가 민간시설에서 로켓을 발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3일 미국 폭스뉴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야만적인 테러리스트를 적으로 대면했다. 가자지구의 민간인 피해 책임은 모두 하마스에 있다. 이스라엘은 민간인 보호를 위해 미사일을 사용하지만 하마스는 미사일 보호를 위해 민간인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 10. 악의 축
    '14.7.26 12:04 PM (61.106.xxx.232)

    이참에 가자지구까지 침략

  • 11. 역사속의 유대인과
    '14.7.26 12:16 PM (119.64.xxx.212)

    유대인들은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들도 유대인으로 받아들입니다.
    진짜 유대인 혈통은 아랍계와 거의 비슷하고 검은머리 검은 눈동자에 백인보다는 피부색이 어둡습니다.
    흑인유태인도 있어요.
    좀 복잡한 역사적 배경속에서 수천년간 유대교를 믿던 에디오피아인들이
    이스라엘로 집단이주해서 유대인이 된 거죠.
    팔라샤라고 부르는데 대표적 인물이 콜린파월이구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럽에서 매춘과 고리대금업으로 악명높았던 유대인,
    금융과 상업 영화계 음악계 정치 과학 학문등을 장악한 유대인들은,
    혈통적으론 성경 속 유대인과 아무관계없는 아쉬케나지에요.

    진짜 유대인인 세파라딤이 아니라
    아쉬케나지들이 영국을 등에 업고 몰려들어가 팔레스타인에 나라를 세운 게 이스라엘이구요.
    그들이 이스라엘의 정관재계를 쥐고 세파라딤과 팔라샤들은 하층에 깔려 있습니다.
    흔히 언급되는 유대계 유명인사들 전부, 유대인의 만행은 다 아쉬케나지의 것들이고
    성경 속 유대인인 셈족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참고로 히틀러가 씨를 말리려고 했던 홀로코스트의 대상도 아쉬케나지였답니다.
    (히틀러 옹호 아님^^;;)
    그리고 아쉬케나지의 뿌리인 카자르(혹은 하자르)는 흉노로 분류되기도 한다네요.

  • 12. 역사속의 유대인과
    '14.7.26 12:27 PM (119.64.xxx.212)

    아쉬케나지는 터키계 백인인 하자르의 후손들이에요.
    1016년 하자르왕국이 패망하고 동유럽등지로 흩어져 집단이주해서
    그들은 유대인임을 표방하고 나섭니다.
    시오니즘을 표방하는 것도 아쉬케나지들이에요.
    가짜 유대인인 아쉬케나지 혈통의 뿌리를 파헤친 제 13지파,란 저서가 있어요.
    저자인 아서코에슬러는 저서출간 후에 아내와 함께 죽은 채 발견되는데
    모사드에 의한 암살이라는 설이 무성합니다.

  • 13. 미국
    '14.7.26 12:32 PM (173.88.xxx.80)

    그 동네가 어떤 동네냐면 https://www.youtube.com/watch?v=-evIyrrjTTY
    이 클립보시면 잘 이해가 되실거에요. 이땅은 정말 저주의 땅 같아요.

    이스라엘도 미친것 같지만 팔레스타인 힘없는 국민만 불쌍하지 하마스는 비열한 테러리스트가 맞아요.
    가만히 있으면 그래도 나을텐데 달걀로 바위치기인거 뻔히 알면서 테러를 저지르고 불쌍한 국민을 방패막이로 사용하는데 전혀 거리낌이 없어요. 그러면 아버지 어머니 삼촌들이 방패막이로 당한 아이들은 더 극력한 테러리스트가 될 수 밖에 없어요. 이 쪽도 이해는 하지만 이스라엘입장에서는 정말 테러리스트가 커가는 불안감이 있을거에요. 이쯤되는 팔레스타인 정부는 정말 무능한건 확실한 것 같아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이스라엘의 군사력을 어마어마해요. 그동네 아랍국가들과 다 싸워서 이겼지만 성공하고도 그 땅을 다 안먹었어요. 봐라 우린 맘 먹으면 다 가질 수 있지만, 그냥 놔준다 이런식이였어요. 그동네 거의 모든 근접국가 레바논 요르단 이집트까지 안싸운 나라가 없을걸요? 게다가 중동의 나라들은 거의 독재자의 나라에요. 돈많은 나라의 독재자들이 자기들 나라의 균열이나 민주주의를 원하지 않기때문에 이 싸음에 관여를 안해요. 같은 아랍이여도 도울 생각조차 하지 않아요. 하긴 중동 모두 단결해도 이스라엘 이기기 힘들지도 몰라요.


    그리고.. 미국뉴스에서도 이스라엘편만 드는건 아니에요.
    하물며 미국 외무부 대표인 케리가 unofficial하게 이스라엘이 정조준해서 미사일발사한다는것도 다 말도안되는일이라고 말한게 흘러서, 지난주말에 다시 오피셜하게 방송으로 이스라엘의 대응도 하마스가 시작했기때문이라고 정정/방어 하는 일이 있었어요.

    또.. 미국과 유럽의 돈많은 유태인이 이스라엘과 완전 같은 입장은 아니에요. 미국의 정계를 휘잡는 유태인들은 이스라엘의 지금 행보에 비판을 하기도해요. 이스라엘을 점령한 유태인들이 모든 유태인들을 대변하는건 아니에요. 대부분의 그들은 나치에게 많은 유태인들이 희생당하는걸 묵인한 사람들이거나 그들의 자손들이에요. 더 잔인한 사람들일지도 모르죠.

    팔레스타인 아이들을 보면 눈물도 나고 유엔이 도움도 안될거고 갑갑하네요. 하마스와 다른 팔레스타인의 지도자가 있어야 나을지도..

  • 14. 미국
    '14.7.26 12:38 PM (173.88.xxx.80)

    위에 역사에 의하면 님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제가 링크한 유튭 클립 함 보세요. 애니매이션이 정말 잘 만들었고 시니컬하게 웃기면서도 참 씁쓸하고 슬퍼요.

  • 15. 썰전
    '14.7.26 12:47 PM (223.62.xxx.199)

    강용석때문에 안보다가 이번주꺼 봤는데
    정말 이스라엘 미친 것들이에요
    위에 분은 이스라엘을 어째 옹호하시는 듯?
    울 나라에도 유대인이 있나?

  • 16. 신지식인 발견!!
    '14.7.26 12:49 PM (124.146.xxx.126)

    119.64.xxx.212님의 높은 지식수준에 경의를 표합니다.
    글 많이 달아주세요...원글이든 댓글이든...82의 수준 향상을 위하여!!!

  • 17. ...
    '14.7.26 1:05 PM (223.62.xxx.116)

    역사속의 유대인님글 잘읽었습니다~

  • 18. 미국
    '14.7.26 1:12 PM (173.88.xxx.80)

    유태인이 아니고 유대인이라고해야 맞나보네요.
    전 강용석이 토나와서 썰전을 볼 수가 없어요.

    그리고 전 유대인들을 옹호하는게 아니에요. 제가 볼때도 이스라엘은 미친것 같지만 유럽이나 미국에 사는 제가 아는 Jewish들은 이스라엘을 비판해요. 그들까지 모두 포함해서 나치가 다 몰살시켜야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동의 할 수 없어요. 유대인이 악의 축은 아니죠. 미국의 많은 쥬이시들이 이스라엘의 정책에 반대해요.
    그리고 하마스도 정상은 아니에요. 국민을 방패삼아 뭘하자는 건지 대책이 없어요.

    그리고 이 두나라의 관계는 우리나라 독립운동할때와는 달라요. 한반도는 정말 한국인들 땅이었지만,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사는 이동네 땅은 정말 주인이 수차례바뀐 그런 저주받은 곳이에요.

  • 19.
    '14.7.26 1:24 PM (221.146.xxx.195)

    어디다 폭탄을 숨기든 학교에 숨기면 폭탄을 거기다 쏘면 안되는거죠. 개념이 이스라엘 개념이네...

  • 20. 아무리 우리나라 사람이지만
    '14.7.26 5:39 PM (221.146.xxx.195)

    반기문 정말 하는 일 없고 있으나 없으나 별 존재감 없이 그냥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 싶어요. 예전에 코피아난과 정말 비교됩니다.

  • 21. 흉노면
    '14.7.26 7:22 PM (58.143.xxx.137)

    신라의 원 조상 흉노족 말하나요?

  • 22. 마라도
    '14.7.26 8:18 PM (119.206.xxx.207)

    미국놈들도 벌벌매는데 저놈들이 무엇이 두려울까요? 하루빨리 지구상에서 쓸어내야할 쓰레기민족이죠.

  • 23. 군산현숙양
    '15.12.22 4:06 PM (118.43.xxx.113)

    반기문총장이 하는일 없는것 같다는말에 동의합니다 예전 코피아난총장 정말존경했었는데..미국에 꿋꿋이 맞써 제할말 다하는 모습에서 유엔은 모름지기 이래야 하지않나 생각했었어요 반기문총장이 미국의 지원을 받아 당선돼서 중립을 지키기 힘들거라는 예측이 틀리기를 바랐지만 그건 그냥 희망사항이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993 독하게 공부하셨던 분들~ 27 까미유 2014/07/26 7,819
400992 친구가 애기를 낳아서 보러가는데 뭐 사가면좋을까요? 17 궁금 2014/07/26 1,801
400991 이별로 힘든 시간 보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책 좀 13 2014/07/26 3,291
400990 헬스장에 맘에 드는 남자가 저한테 말걸게 하려면? ^^; 12 연애하고픔 2014/07/26 8,250
400989 우리의 눈과 가야할 길을 밝히는 정직원들 6 bb 2014/07/26 1,178
400988 닭을 손질하는데 가슴살쪽이 비정상적으로 큰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4 에혀 2014/07/26 1,527
400987 중환자실 면회.. 9 ... 2014/07/26 1,889
400986 바람이 무서워서 완전 밤을 샜네요... 4 우와 세상에.. 2014/07/26 2,052
400985 박수경씨처럼 결연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53 . .. 2014/07/26 15,319
400984 경주여행 팁 좀 주세요 13 오오 2014/07/26 3,942
400983 인천에 깨끗한 요양병원 좀 알려주세요 2 미즈박 2014/07/26 1,195
400982 나경원네 홍신학원 이사로 세월호 수배자 김필배 역임 2 말도탈도많은.. 2014/07/26 1,549
400981 새누리당이 강력한 이유 by 유시민 9 soisoi.. 2014/07/26 1,882
400980 이스라엘이 미쳤나봐요 21 호박덩쿨 2014/07/26 5,131
400979 힘들때 도움받으시는 보조제 있으세요? 17 어떤 2014/07/26 2,900
400978 탕수육 먹을까요? 치킨 먹을까요? 8 튀긴게 땡겨.. 2014/07/26 1,812
400977 자꾸 불편해지는 친한 동생.. 8 그냥.. 2014/07/26 4,314
400976 복지부, 의료민영화 강행..전면전 불가피 3 alalal.. 2014/07/26 1,068
400975 엠병신과 네이년을 보면 알 수 있다!!! 3 2014/07/26 1,143
400974 세월호 실소유주가 국정원일 수도 있다네요. 4 국정원 2014/07/26 1,122
400973 지상파 종편 모두 유대균으로 도배 6 혹시나 했는.. 2014/07/26 893
400972 안경하려고하는데 시력측정이요. 3 살빼자^^ 2014/07/26 1,032
400971 전능하신 82님들~ 원피스 좀 찾아주세요 ㅠ 4 여름 2014/07/26 1,951
400970 불고기감 양념해서 얼려도 돼나요? 더불어 음식추천도.. 12 냉동 2014/07/26 1,877
400969 유병언 도피조력자 ‘김엄마’ 남편은 ‘전직 검사’ ㅋ 7 무능한수사 2014/07/26 7,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