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가족들 없이 혼자 있으면 먹을게 너무 땡겨서 고민합니다.
점심때 탕수육 먹을까 치킨사다 먹을까 고민중인데(둘 다 맛나서ㅜ ㅜ)
뭘 더 좋아하세요?
이상하게 가족들 없이 혼자 있으면 먹을게 너무 땡겨서 고민합니다.
점심때 탕수육 먹을까 치킨사다 먹을까 고민중인데(둘 다 맛나서ㅜ ㅜ)
뭘 더 좋아하세요?
그럼 깐풍기로하세요...
아 라조기도 있네요...
난 치킨...
오늘은 교촌으로..ㅋㅋㅋ
탕수육요..
따근따근한 갓 튀겨낸 탕수육...
힘이 절로 솟아요.
치킨요 날씨가 꾸리해서 저도 오늘같은 날엔 교촌치킨이 땡기네요. 치킨 한가한 낮에 시키면 더 맛나요~~교촌은 식어도 맛있어서 배고플때마다 뜯어먹으면 혼자시니 밥걱정 안해도 됨ㅎㅎ
깐풍기 .....
배달은 치킨.
^^한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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