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열 댓 마리 있는데
막 키우거든요.
이천 도자기에 수초랑 자갈, 숯 정도 넣어 두고 키우는데
그래 그런가 항상 열 댓마리 숫자가 일정하게 유지돼요.
새끼도 두 마리 정도 밖에 안 낳더군요.
잡혀 먹혔는지 모르겠지만.
근데 배 뚱뚱한 암컷 어미도 한 마리 밖에 안 보이는데
새끼가 갑자기 열 몇마리가 늘어나 있네요.
지금 어항도 작은데 치어가 바글바글하네요.
정말 몸이 오글오글 하네요.
왜 이럴까요? 갑자기?
이번엔 안 잡혀 먹힌걸까요?
한 열 댓 마리 있는데
막 키우거든요.
이천 도자기에 수초랑 자갈, 숯 정도 넣어 두고 키우는데
그래 그런가 항상 열 댓마리 숫자가 일정하게 유지돼요.
새끼도 두 마리 정도 밖에 안 낳더군요.
잡혀 먹혔는지 모르겠지만.
근데 배 뚱뚱한 암컷 어미도 한 마리 밖에 안 보이는데
새끼가 갑자기 열 몇마리가 늘어나 있네요.
지금 어항도 작은데 치어가 바글바글하네요.
정말 몸이 오글오글 하네요.
왜 이럴까요? 갑자기?
이번엔 안 잡혀 먹힌걸까요?
열대어라서 요즘 실내온도랑 잘 맞는거 아닐까요? 그동안은 추워서(?) 적게낳아 둘만 살려둔거고..
이나저나 원글님댁에 좋은일이 생길것 같은 예감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