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민주화의 소리(DVB)에서 미얀마의 노동고용사회안전부가, 폐쇄한 마스터 스포츠 공장의 한국인 소유주를 상대로 750명 이상의 근로자들에게 미지급된 보상금을 청구하기 위한 소송을 제기할 의도가 있다고 발표했다고 19일 보도했습니다. 한국 대사관이 6월 한달치 월급 지급이라는 중재를 시도했지만, 단 56명만 동의했다고 합니다. 보상금 지급을 위한 정부의 추가노력이 있기를 바랍니다.
전문 번역, 뉴스프로 --> http://thenewspro.org/?p=5789
DVB, 미얀마 한국인 소유주로부터 해고당한 근로자 시위보도
-미얀마 노동부 한국인 공장주에게 소송제기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