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요
저는 이싸이트를 약5년전에 알았거든요
처음 시초가 몇년도였는지 궁금해요
여기서 사람이 생각이 내 생각과 정반대도 있구나를 알았을때 쇼킹하면서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서 삶이 좀 편해졌어요
궁금해서요
저는 이싸이트를 약5년전에 알았거든요
처음 시초가 몇년도였는지 궁금해요
여기서 사람이 생각이 내 생각과 정반대도 있구나를 알았을때 쇼킹하면서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서 삶이 좀 편해졌어요
십년전쯤으로 알고 있어요..
2003년쯤 오픈했는데
그땐 운영자님이 내신 요리책의 a/s를 위해 개설되었는데
그후 꾸준히 회원이 늘면서 지금까지...
제가 2004년에 가입했는데 오픈한지 채 일년이 안된 사이트였던 걸로 기억해요..
2002년 10월 1일입니다.
그렇군요.제 큰 아이가 2002년 생인데 아이 낳고 많이 힘들었었어요.
그때 알았으면 참 좋았을것 같네요
한 5년전에 이 싸이트를 알게 되었는데 아이들을 키우면서 힘들때 여기 있는 많은 글들을 보면서 제 스스로 저한테 맞는 답을 찿은거 같아여.
이싸이트가 좋아 지인들한테 알려 주었는데 잘 이용하는 사람은 없어요
이 싸이트를 잘 이용하여 도움을 받는 것도 축복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사람들 생각이 참 다르다는거 알게돼서 이해의 폭이 넓어졌어요
인터넷검색말고는 잘 이용안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