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에 유채영씨가 세상을 떠났는데 안타깝네요.
영화 THRIVE를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교육과 마찬가지로 보건 또한 거대 자금과 기업들이 장악한 분야입니다 .
미국의학협회를 예를 들면 ,
이것은 로켓펠러가가 대규모 자금을 지원한 재단으로서
그들의 자금을 이용해 미국의학협회 연구와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
평균적으로 의과대학은 4 년제로서
그 중 한 과정은 영양학입니다 .
대부분의 경우 이 수업은 두시간 반 강의로 이루어지고 ,
강의에 사용된 재료는 커리큘럼 재료로서
국립낙농협회와 국립축산협회 및 정육협회 ,
그리고 설탕 협회를 포함한 기타 산업체가 공급합니다 .
그들이 판매할 제품들과 함께 말입니다 . 처음부터 우리의 건강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
불행하게도 의학 시스템의 운영 방식은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
의학 교육은 근본적으로 제약 회사에 의해 지원되고 ,
거기엔 최대한 많은 약을 판매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
그것은 짧은 시간에 돈을 버는 효율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
의사와 제약 회사와 의학 시스템 전체를 위한 방법이죠 .
이것은 끊임없이 질병을 만성화시키고 있습니다 . 완화시켜야하는데 말이지요 .
이러한 부작용에는 구토증세 , 구강 건조 , 변비 등이 있습니다 .
백혈구를 증가시켜 심각한 결과를 ....
성적 부작용 , 설사 , 구토 , 졸음 .
코마 상태 또는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
이런 권력층은 돈을 벌기 위해서 어디까지 갈까요 ?
그들은 정말로 질병 치료 연구를 억압하고 저지할까요 ?
무상 에너지 기술 연구를 억압했듯이요 ?
슬프게도 제가 연구한 결과 그 대답은 ' 예 ' 입니다 .
그 좋은 보기는 로얄 라이프 박사의 사례입니다 .
1920 년대 라이프 박사는 당시 가장 앞선 기술의 현미경을 발명했어요 .
또한 , 자칭 ' 연계 공명 ' 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어요 .
그 기술은 암 종양 뿐 아니라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기술이었습니다 .
1934 년 남부 캘리포니아대학교와 제휴한 임상 실험에서
라이프의 치료법은 16 명의 치명적 암환자에게 임상 시험되었어요 .
3 개월 내에 그들 모두 성공적으로 치유되었습니다 .
얼마지나지 않아 라이프의 실험실이 불에 탔습니다 .
그리고 우스운 소송장이 접수되었죠 .
미국 의학협회 대표인 모리스 피시바인의 노력으로
라이프는 결국 수장당했습니다 .
그의 위대하고도 유망한 연구가 모두 잊혀졌어요 .
전 정말 누군가가 치료제 개발을 막으려 한다는 것이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
우리 가족에도 암 유전력이 있습니다 .
전 이것이 모두 특허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
만약 한 제약회사가 특허를 갖고 , 치료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다면 ,
특히 한 약품이 그렇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이것을 사용해야합니다 .
그리고 그게 우리가 먹게 되는 약이 되죠 .
그렇지않았다면 우리는 그 약에 대해 듣지도 못 했을 것입니다 .
수장당한 것은 라이프 뿐만이 아니예요 .
르네 케이씨는 인디안 전통 오집와라는 효과적인 약을 가지고 있었어요 .
해리 혹시와 맥스 거슨도 성공적인 치료효과를 지닌 천연 약제를 갖고 있었어요 .
하지만 여러분이 아다시피 미국의학협회는 그것들이 모두 완전한 사기인처럼 만들어 놓습니다 .
그래서 돈을 따라가는 방법이 왜 유용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
미국의학협회와 그들의 연구 및 자금을 통제하는 권력집단이
제약 분야를 통제합니다 .
그래서 수십억 달러 인센티브를 걸고
치유제 개발을 막고 , 특허를 받지 못 하게 하는 것입니다 .
몇 만원으로 암의 공포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매일 이것을 먹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열린 마음으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