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바람에 노인연금 20만원 타먹을려고 은행에 쫓아가더니..
이제서 들어와 용비어천가를 부르네요,
봐라,,야당에서 아무리 지랄해도 노인들 사이에서는 게임 끝났다
야당도 협조했는데 여당이 자기자랑 늘어놓고 다니니 할매할배들 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