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같이 삭막한 시대에 따뜻함을 전하는 소식이 있다.
바로 아멘충성교회의 이인강 목사님. 1년 365일 매일 같이 문을 여는 교회에서 누구든 와서 기도할 수 있고 성경을 공부할 수 있게 문을 열어놓았다. 이인강 목사님의 경력은 특별하다. 특히 젊은 시절부터 어려움과 막막한 고난 속에서도 스스로 이러한 일을 경험한 뒤 신실하며 하나님을 믿기에 세상에 희망을 갖고 열심을 내시는 법을 몸소 체험하시며 경영하시는 목회.
아멘충성교회는 어려운 이들과 환난받은 자들이 와서 스스로 하나님 앞에 올바른 삶을 사는 것을 배우는 장소로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목사님께서는 또한 병치유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며 많은 사람들이 시달리는 병마에서 해방되는 기적을 경험하기도 했다.
물질문명이 앞서가는 사회와 바쁘게 살면서도 출세와 나의 웰빙만을 위해 달리는 지금, 우리의 모습을 한번 되돌아 보며 과연 무엇을 위해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것을 되돌아 보게 하는 목회를 이끄는 목사님을 보며 각자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회 일원이 되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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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님
쿡쿡쿡8282 조회수 : 12,454
작성일 : 2014-07-25 14:18:41
IP : 1.215.xxx.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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