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관련 숙제자료 찾다보니 놀랐어요.여러분도 보세요.
비타민관련 숙제자료 찾다보니 놀랐어요.여러분도 보세요.
http://blog.naver.com/lovelyjjan?Redirect=Log&logNo=30172887072
감사하네요 진작 알고있었고 주위에 얘기하지만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이런영양제들이 국민건강에 끼치는 해악 크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했으면 하는 정보예요 참고로 병의 치료목저 아니라면 비타민은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목저->목적
위 내용에 나온 명승권박사 기사입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50...
영양제나 건강식품 먹는게 찝찝해요
읽어보니 그 의사부부는...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남들 다 먹는 비타민을
정말 한개도 안 먹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무한 위로가 되네요
소신이 있어서 안 먹는게 아니고 원래 약 같은거 챙겨먹는거
귀찮아 하는 스타일 이고
비타민 사먹을 돈도 궁하고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그런데
가끔 쪼들려 살때는돈없어서 남들 다 먹는 비타민도 못먹나 싶은
맘도 들때도 있어서 우울감과 겹칠때도 있었는데
합성비타민 몸에도 별루 안좋다니 운동하고 소식하고 채소 챙겨먹고 그게 최고인가봅니다
아무리 얘기해도 안 듣는사람은 안들어요. 얼마 전에 박소현씩 비타민?영양제 한 움큼씩 먹는다는 글에 달린 글들보면...
저도 비타민은 식품으로 섭취하자주의입니다.
저 정말 병원 보약 영양제 비싼 화장품 건강식품 이런거 절대 안믿는 사람입니나.근데 요 근래 하도 손톱이 갈라지고 파이껍질처럼 부셔져 생활이 불편했어요.손톱 끝이 갈라져 있으니 사방에 걸리고 까지고 피나고ᆞᆞ그래서 82검색해보니 비타민을 먹으란 글이 있더라구요.속는셈치고 남편이 사다놓은 비타민 하루 한알씩 먹은 오일짼데 정말 손톱 갈라짐이 멈춰서 신기해요.
윗님처럼 확실한 효과를 본 적이 있어서요.
물론 식품 섭취가 가장 좋지만 평소에 완벽한 식단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전부 섭취하며 살고 있지 않은 듯해요. 편식도 좀 하고.
그런 사람들에게 비타민은 여전히 필요한 것 같아요.
분들처럼 효과. 보신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무효과나 오히려 건강을 헤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약 좋아해서 영양제 한 웅큼씩 먹는 사람 큰 일 날수 있어요 약이 서로 어떤 작용을 끼쳐 독으로 변할지도 모르는데요~
너무 맹신해도 안되고, 또 무시해도 안될 것 같은데,
도대체 그 적당이란 수위는 어디쯤일지...
제 경험상 채식위주 식단은 좋지 않더라고요 육식도 같이 해줘야 몸이 업되고 주변에 채식만 하는 사람들 오히려 배나오고 여기 저기 아프다하는 사람 많아요 티비 의사들 말 백프로 믿지마세요. 저 일주일에 삼일은 육식하는데 채식하던. 옛날보다 삶의 질이 휠씬 좋아졌어요 ~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 하셨어요 그니까 몸이 안좋으시면 식탁. 혁명을 해야 됩니다~
식단을 통해서 필수 영양을 섭취한다는건 무리가 있죠
그렇다고 시판되는 제품에 의존하는것도 안되죠
그러나 컨디션이 유독 안좋다거나
감기가 올려고 할때는 비타민으로 보조제로 가볍게
넘어가서 그럴때 이용을 합니다
시판제품에 불신이 강하던 친정오빠도 쉰이 넘어가니까
챙겨 먹더라구요
필요할때 적절히 ..
육체피로,활력강화..뭐 이런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요..솔직히 효과없어요..잠과 휴식이 최고..
그러나, 구내염을 5년째 달고 살며 울기까지했던 제가
비타민B를 꾸준히 섭취하면서 구내염의
고통에서 벚어난지라 비타민복용의 효과를
확실히 경험했어요..
농약이 어쩌고 해도 1차 식품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농약이 있다고 3차 식품을 먹는건 어불성설이지요.
그 3차 식품은 1차,2차 식품을 가지고 가공한것인데
통약이 들어서 안먹는다고 하면서 어떻게 3차식품과
건강보조식품을 먹는지 넌센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5377 | 동서와 사이 좋지 안은 형님...입니다. 17 | 무니무니 | 2014/09/11 | 8,930 |
415376 | 영화 제목 질문입니다 2 | 춤추는 | 2014/09/11 | 751 |
415375 | 영화 "Gladiator (글레디에이터)" 기.. 1 | Classi.. | 2014/09/11 | 1,111 |
415374 | 저기 혹시 꿈해몽 살짝 해주실분 계실까요...? 4 | 그리고 | 2014/09/11 | 1,411 |
415373 | 남자한테 버림받고 정말 힘이 드네요... 22 | ㅇㅁㅂ | 2014/09/11 | 6,079 |
415372 | 사진 날씬하게 찍히는 법 2 | 사진발 | 2014/09/11 | 2,238 |
415371 | (다소 19) 몸가짐 진짜 조신하게 해야할 것 같아요 34 | 나 떨고 있.. | 2014/09/11 | 16,155 |
415370 | 고양이가 저만 따라 다니네요. 10 | 시벨의일요일.. | 2014/09/11 | 2,399 |
415369 | 뉴욕 타임즈 인디고 기부 방법 6 | 브낰 | 2014/09/11 | 679 |
415368 | 명절 끝나고....진짜 궁금하네요. 시어머니가 야!야! 그러시.. 29 | 호칭문제. | 2014/09/11 | 6,433 |
415367 | 우리강아지 웃겨요 ㅎㅎ 9 | ㅇㅇ | 2014/09/11 | 2,424 |
415366 | 나이들어 운이 기우는 느낌 아세요? 10 | 시벨의일요일.. | 2014/09/11 | 4,666 |
415365 | 차용증 있음 돈받을수 있나요? 2 | .... | 2014/09/11 | 1,370 |
415364 | 매매계약했는데 되팔고 싶어요. 3 | 한심 | 2014/09/11 | 1,933 |
415363 | 산수질문드려요. 부끄럽지만.... 5 | 라플란드 | 2014/09/11 | 901 |
415362 | 송파동 송파래미안(or 래미안파인탑) vs 강동구 둔촌푸르지오 | 선택 | 2014/09/11 | 3,290 |
415361 | 유명인은 사주에 들어있나요? 24 | 사주 | 2014/09/11 | 6,010 |
415360 | 요즘 치마 입으면 스타킹 신어야 할까요? 3 | 서울 | 2014/09/11 | 1,700 |
415359 | 블랙박스 설치 공임비 5 | .. | 2014/09/11 | 2,553 |
415358 | 핸들링이 좋은 청소기좀 추천해주세요 12 | 저질근력 | 2014/09/11 | 2,362 |
415357 | 차운전하는게 말키우는거 같아요 3 | ㅇ | 2014/09/11 | 1,594 |
415356 | 저는 남편이랑 육아를 50:50으로 공평하게 했어요. 부작용이 .. 13 | 음음 | 2014/09/11 | 3,337 |
415355 | 옷 좀 찾아주세요 | 옷 | 2014/09/11 | 955 |
415354 | 반영구화장 배우는거 괜찮을까요?? 5 | . | 2014/09/10 | 1,694 |
415353 | 남초회사직원들한테 정이 안가네요.. 3 | 3년차직장인.. | 2014/09/10 | 3,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