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머물렀던 송치재 별장 인근에서 지난 24일 발견된 안경은 유씨의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수사본부는 송치재 별장 인근 수색중에 매실밭에서 발견된 안경은 밭 주인 윤모(77)씨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수사본부는 송치재 별장 인근 수색중에 매실밭에서 발견된 안경은 밭 주인 윤모(77)씨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가지가지 하네요.
이건 뭐.. 수사 체계도 없고.. 마구잡이로 눈에 띄면 증거품으로 가져가서 터트리고 보나봐요.
아이고,, 헛웃음만 나오네요.
벽장 안에 있던 안경은 누구꺼길래
풀밭에 있는 안경 보고 유병언꺼라 했는감???
물론 답을기다리는 건 아녀요
벽장안에 있는 그것은 쥐덫이라고 판명 되었답니다.
아래 글들 중에 찾아보시면 링크 있습니다.
밭주인 거 ;;;;
자, 이제 시신의 주인을 찾아주세요
시청률의 제왕?
박성광이 대본 쓰고 있나?
안경은 좀 아니였죠
시신 본인 찾아~~주세요, 가세요, 주세요..
뉴스가 개콘인지라
혹시 대통 ..개콘 매니아?
뭘요, 화장실 문짝보고도 그랬는데요. 놀랍지도 않네요. ㅋㅋ
시청률의 제왕?
박성광이 대본 쓰고 있나?
2222
용의자 X의 헌신이 현실로 나타났네.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