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정희 질질 끌려가는 동영상‥충격입니다
여자로써 안타깝네요
주민들과 함께 탄 엘리베이터 안에서 드러누워
질질 끌려나가는 동영상‥정말 충격입니다‥
1. ..
'14.7.24 9:53 PM (203.226.xxx.76)누구 잘못인지 모르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서정희씨 끌려나가는 영상 보니 서정희씨 편을 안들수가 없더군요. 충격적이었어요
2. duddnjs
'14.7.24 9:55 PM (182.226.xxx.149)동영상이 올라왔나봐요. 겁나서 못찾아보겠는데... 저게 처음이 아닐듯해요
3. 세월호 속에서
'14.7.24 9:55 PM (114.129.xxx.78)결사적으로 매달리던 아이들의 모습은 충격을 넘어 경악이네요.
4. 도대체
'14.7.24 10:08 PM (124.56.xxx.18)그 동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는지...
도무지 믿기지않고 이해가 안가네요..5. mbc
'14.7.24 10:14 PM (121.100.xxx.73)리얼스토리 눈 에서 좀전에 방송 한건가 보네요
다시보기로 봐야겠어요6. 주변에 있던
'14.7.24 10:15 PM (125.143.xxx.206)남자들 병신들인가요?어떻게 여자가 끌려가는데 도와주는사람이 없는건지..
7. 그동영상
'14.7.24 10:15 PM (125.186.xxx.25)어디서볼수 있어요?
참 대한민국새끼들 개새끼들이네요8. ,,,
'14.7.24 10:16 PM (118.37.xxx.232)삼분 미리보기입니다.
http://vodmall.imbc.com/player/player.aspx?broadcastid=1002998100095100000&it...9. ,,,
'14.7.24 10:18 PM (118.37.xxx.232)엘리베이터에 둘러쌓고 있던 건장한 남자들은 누구인가요?
저도 궁금합니다.
같은 아파트 주민이면 기겁을 하고 말렸을 상황인데....
정황상으로는 그 시각 같이 엘리베이터에 사는 사람들같기도하고...10. ㅁㅁ
'14.7.24 10:21 PM (175.209.xxx.70)검은양복 덩치큰 두세명은 서세원 측근인가요?
헐 무섭다11. 개새끼!!
'14.7.24 10:23 PM (125.143.xxx.206)저딴게 이제까지 목사라고 위선을 떨었던건가요?지옥불에 던져지길 필히 빕니다.
12. ᆢ
'14.7.24 10:29 PM (59.23.xxx.181)이름 ᆞ얼굴 다 알려진 공인이 어떻게 사람을 저렇게
질질 끌고갈수있는지 ᆢ소름 돋네요
저렇게 끌고 가는 놈이 집에선 더하면 더했지
완전 조폭이네요13. 나나
'14.7.24 10:31 PM (116.41.xxx.115)진짜 개객기네...
미리보기 몇초만봐도 세상에 사람을 질질끌고
저거 진짜 상 ㄸㄹㅇ네요14. 흔한
'14.7.24 10:34 PM (223.33.xxx.56)한국 마초 남편.
돈 좀 있고 바람핀 거 들켜 뭐라하면 지버릇 안고치고 저런 남자 많음.15. ㅁㄴㄴ
'14.7.24 10:38 PM (175.209.xxx.70)카메라 달린데서 왜그랬냐면
이미 제정신이 아니라..이성을 잃어서 그런거겠죠16. 이 와중
'14.7.24 10:40 PM (115.137.xxx.109)서정희 코가 어마어마하게 크네요.
가까이보니.17. **
'14.7.24 10:43 PM (182.230.xxx.182)인간아...
할 말이 없구나18. ?????
'14.7.24 10:54 PM (110.13.xxx.199)서세원은 바보도 아닌데 왜 카메라 달린 엘리베이터에서 저런 짓을 하고, 끌고 와서도 다리를 안 놔주고 잡고 있는 걸까요?
----------------------------------
뭐가 왜?겠어요?
자기 감정 주체가 안되는 놈이죠.19. 목사회에서
'14.7.24 10:56 PM (125.143.xxx.206)파면시켜주세요!!!
20. 싫타
'14.7.24 10:57 PM (218.39.xxx.172)사람같지않네요. 너무 무섭습니다.
정말...외롭고 힘든 말년 보내길 저주합니다...21. hanna1
'14.7.24 11:01 PM (113.10.xxx.196)ㄷㄷㄷㄷㄷㄷ 소름......서세원...정말 나쁜 놈이구나..........
22. ....
'14.7.24 11:08 PM (211.245.xxx.215)처음 같지 않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내를...저렇게 작은 사람을... 내 사람을 개보다 못하게끌고 가는게....
설령 그게 개라도 저렇게 끌고 가는게 사람입니까?23. ......
'14.7.24 11:10 PM (182.224.xxx.13)부부는 닮는다더니 서정희씨 얼굴이 남편과 비슷해져서 놀라워요.
24. 니잍,벵
'14.7.24 11:16 PM (218.151.xxx.96)같은 여자이고 주부이고.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제 친정엄마도 생각나고 제 아비도 그런 사람같았는데 깡패. 친구까지는 없었네요
서정희씨 살아온게 순탄하진 않았던듯. 자녀 다 출가시키고 작정하고 시작하셨네요
쇼라고 하기엔 엘리베이터 장면은 맞고 산 여자 분위기가 많이 나네요 에휴25. 세월호 백일되는날
'14.7.24 11:19 PM (115.143.xxx.72)이런 이슈터트리는 것들 저주합니다.
서정희 여자로써 불쌍하지만 자기 이름으로 빌린 돈부터 정리하라고 하고싶구요.
서세원이란 괴물을 만들어 내는데 서정희도 일조했다고 생각해요.
티비나와서 잉꼬부부인척 목사님목사님 해가며 사람들 눈가렸죠.26. 음
'14.7.24 11:28 PM (112.165.xxx.25)깨끗히 이혼하고
서정희 새로 출발하면 되겠네
재혼도 잘할 것 같고27. 관심도 없고....
'14.7.24 11:43 PM (58.233.xxx.209)그 사람들 관심둘 만한 가치가 있는지...
28. 저런
'14.7.24 11:57 PM (1.235.xxx.150)치부를 방송에서 인터뷰해가면서 다 까발리는 이유가 뭘까요. 그냥 당사자간에 깨끗하게 해결하지..세월호 100일에 맞춰.
29. 너무들 한다...
'14.7.24 11:58 PM (112.151.xxx.22)진짜 윗글분들 너무 하시네요.
세월호 아이들 수장당했다. 서정희 그러든가 말든가..라니요.
아이들 때문에 저도 여러분들도 당연히 맘 아픕니다.
그 기본에는 인간에 대한 존엄성이 깔려있기 때문 아닌가요.
서정희도 연예인이기전에 인간입니다.
강자에 의해 폭력을 당한 인간을 함께 아파하고 동정하는 것이 그리도 어이없다는 몇몇 분들은 인간의 존엄성을 망
각한 분들이라고 감히 말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또한 인간을 본인들 뜻대로 분류하고 계시진 않습니까?
세월호 잊지말아야 지요.
하지만 세월호만이 모든 것을 덮고 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세월호에 분노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약자는 아무런 보호도 받지못하고 무조건 당하기만 하는 비현실적인.. 잔인한 현실때문입니다.
인간은 평등합니다. 여러분들이 부르짖듯 말이지요.
서정희를 불쌍히 여기는 건 인지상정이고 약한 자가 짓밟히기 때문입니다.
정말 인간을 따뜻이 여기던 옛날의 82가 너무나도 그립습니다.30. ...
'14.7.25 12:04 AM (203.226.xxx.53)저도 위에 두 분 댓글 공감합니다
31. 햇빛
'14.7.25 12:06 AM (175.117.xxx.51)방송이 저 둘을 이용해 먹는 듯....이 묘한 시기에 자극적인 영상 보여주네요.서정희는 그럼 그동안 연극을 하며 산건가요?굉장히 지고지순한 현모양처로 살았잖아요.방송에 나와서 보여준 모습,한 이야기들은 그럼 그저 연기한 걸까요?대단한 여자긴 하네요.정신력이요.
32. 그렇지만
'14.7.25 12:32 AM (124.49.xxx.162)이 사람들도 때마다 우려먹는게 보이잖아요.솔직히 남 부부일을 이렇게까지 알아야 하는 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33. ㅇㅇ
'14.7.25 2:18 AM (114.206.xxx.228)세월호는 세월호고 이건 이거지.
저런 사람들이 더 세월호에 안좋은 여론 생기게 하는것 같은데 자제하시죠.
같은 여자로서 참 안타까웠어요. 저런 일이 늘상 있었을것 같은데.
연예인인데 저런 화면까지 공개할 정도면 참을수 없었다는 거죠.34. 이번참에
'14.7.25 2:22 AM (182.226.xxx.162)서정희도 빌린돈들 죄다 정직하게 값고 재혼하길 바래요
35. 세월호 댓글러들
'14.7.25 6:38 AM (61.99.xxx.183)아주 징글징글하네요
다른데가서 노세요
무슨 기사만 났다하면 세월호입막음이라니..36. 서세원과
'14.7.25 6:59 AM (61.99.xxx.183)바람핀 여자 사진보고 싶네요
도대체 어떤 대가리인지 궁금37. 세월호 댓글러라는 말은 심하네요.
'14.7.25 7:40 AM (115.143.xxx.72)서정희가 맞고산거 서세원 쓰레기같은 인간인거 저번 이혼한다 했을때 다 알았어요.
만약 보통의 엄마라면 자식들이 다 장성해서 결혼했다해도 저런 동영상까지 보이며 세상에 구질구질 알리고 나는 피해자요 지금까지의 삶은 쇼였으며 남편이란놈은 세상에 없는 파렴치한이라 대대적 선전하고 싶을까요?
복수하고 싶었다면 처음 이혼한다 기사나온 정도로도 충분할거 같은데요.
요즘같은 인터넷 세상에
본인들이야 상관안한다쳐도 자식들 생각해서라도 저러고 싶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자식뿐만이 아니라 그 손자손녀까지 내내 남ㄷ들 입방아에 오르내릴텐데 참 평범하지가 않네요.
저러고는 간증다니겠죠.38. 세월호 얘기만 하라는 분들
'14.7.25 7:52 AM (121.130.xxx.145)참 독선도 독선도 이런 독선이 없네요!!!!
역효과만 나니까 그만들 하시죠.
나만 옳다. 지금은 이것만 얘기해야 한다. 딴데로 눈 돌리지 마라.
병입니다.병.39. ㅇㄹ
'14.7.25 8:40 AM (211.237.xxx.35)윗님 그럼 그런 이야기만 하는곳으로 가세요.
참.. 똑같이 말씀드리고 싶게 만드는 댓글이군요.
세월호만 생각하신다는 양반이 왜 서정희 글엔 들어와서 남의 댓글 읽고 댓글 답니까?
세월호 얘기만 하자는 분들만 세월호 아이들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오히려 일부러 세월호유가족들을 욕보이는 고도의 안티인듯 합니다.40. jeje
'14.7.25 8:42 AM (223.62.xxx.15)저런개쓰레기개호로쉑
41. 그럼
'14.7.25 9:08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아효 여기 왜이러나요? 여기 세월호사건에대해 맘안아파하고 눈물안흘린사람잇나요 다 내자식이고 친구고 이웃인데...그렇다고 여기 게시판에 다른사건좀 올렷다고 이렇게 비아냥거리고 시비걸고 싸움을걸어야하는건지...다양성을 인정해주세요2 숨막혀요
42. 행복한 집
'14.7.25 9:22 AM (125.184.xxx.28)이런 세월호댓글달지말고
세월호주변에 뛰어들어서 실종자를 좀 찾아주세요.43. 그게요
'14.7.25 9:39 AM (112.184.xxx.77)그부부 방송컨셉 눈에 보이고 뒤로는 음습하겠다했는데
왜 그 음습이 오늘날에 와서 까발려지냐 이게 이상하다능요
돈이 여러지인들과 엮인걸로 나오는데 그걸 유야무야 탕감받기 위한 쌩쑈가 가미된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44. @@@@@@@@@@@@@@
'14.7.25 11:23 AM (220.75.xxx.154)너무들한다 댓글님글 100% 공감................................
45. zz
'14.7.25 11:23 AM (112.164.xxx.88) - 삭제된댓글방송에 나와서는 우리 남편 우리남편 ~~~하다가
목사 맨들었다고 우리 목사님 목사님하는거
넘 역겨워~~~그래 놓고 집에서는 저렇게 패고 맞고 했구나..
저런 여자 절대 안 헤어집니다..
정말 헤어질 사람은 방송에 안나오고 누가 알까봐...조용히 헤어집니다
이혼한 연예인들 보세요,...잘사네...행복하네...한것들...대부분 이혼도 거창하게 합디다.46. ...
'14.7.25 12:17 PM (223.62.xxx.24)목사님이 저러심 안돼죠~
서정희씨의 하나님은 어디 가셨나요?47. ..............
'14.7.25 1:16 PM (42.82.xxx.29)저는 근데 이 동영상의 의문점이 저 남자들이라고 봐요
저건 일종의 쇼같은 느낌..그냥 이 부부는 어떻게든 두분이 알아서 해결할거라 생각해요.
앞서 말한대로 서정희씨가 그동안나와서 자기남편 칭찬을 너무 많이 했고 거듭났다.하느님의 이끄심으로 거듭났다 이런말을 여러번했거든요..그말이 다 거짓이 되는건가요? 그렇다면 서정희씨도 동정을 받기가 힘들어보여요
그걸 서세원이 억지로 그렇게 했다고 시켰다면 모를까..
어쩃든 의문감이 많이 드는 동영상이라고 생각이 되네요48. ..
'14.7.25 1:28 PM (175.124.xxx.182)그동안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했겠죠
어린나이에 강제로 끌려오다시피 시집왔고 애가 둘이나 있고
친정도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기댈수가 없으니까
또 요즘보단 꽤 옛날이었잖아요 인터넷도 없고
그냥 종교에 기대며 삭하고 참고 산것같아요
단점도 있고 모두의 관점으로 봤을때 이해 안가는 부분도 있겠지만 서정희는 그냥 우리같은 보통 여자인것같은데
서세원은 진짜 가족한테 저 정도면 인간말종 막장 쓰레기인것 같아요
그걸 부부는 똑같다..남은 모른다.. 오래 산 서정희도 똑같은 여자다 라고 하기엔 좀 ;;;;;;;
전 가정폭력으로 강한 처벌이 내려졌음 좋겠어요
연예인 사건에 관심들이 많으니 이슈도 많이되고 가정폭력..특히 저 나이 중년남성들에 대한 경고도 되도록요49. 저건
'14.7.25 3:19 PM (116.36.xxx.158)남녀 노소 동물을 떠나서 당연히 폭력 행사인데요. 벌은 당연히 받겠죠. 뭐 그리 영화를 한다고 자기 능력도 안 되는데 돈 끌어다 쓰고 자기가 못 갚으니 아내 보고 갚으라 하고 아이들에게 손 내밀고 중년 가장중에 저런 사람 있으면 정말 골치일듯 해요. 가족 모두 외면하고 상대 안하면 자기 누나들에게 붙겠지요. 하지만 그 누나들도 언제까지 저런 동생을 좋아하고 받아줄까요?
본성이 나쁜 사람 같지는 않지만 저런 폭력성 가학성은 그 자체 만으로도 정신 치료 받아야 하는 정신병일텐데 정신 치료 받으라 하면 난리 치고 인정 안할테고... 저런 사람과 엮인 가족들이 불쌍하지요.50. 허니푸
'14.7.25 6:07 PM (121.143.xxx.88) - 삭제된댓글영상 여러번 돌려보세요 주민들 아닙니다. 깡패xx 나 양아치xx 입니다. 행동반경이랑 덩치 스타일 무언가
의심스럽죠? 서세원 조폭들과 연관 많았다는 말은 예전부터 나오던 말들이죠?
저게 진짜면.. 서정희 그간 행동들 이해는 됩니다. 과한 종교심.. 잉꼬부부같은 모습에 매달린모습들..
서정희 19에 결혼했죠? 세상 물정 모를때요. 서정희 말로는 이전에도 폭력이 간간히 있어왔었던거
같고.. 멋모르고 결혼했다 나중 종교에만 매달릴박에요.
양아치넘들 3-4명 옆에 두고.. 저런식 폭력은 서세원이 정상적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인격장애자로 보입니다. 저런사람이 목사요? 개나 소나 목사하겠습니다.
영상이 부부 둘의 각본과 연출이라면 진짜 사기꾼 부부가 되겠지만..
현재로썬 서세원 인격장애자 맞습니다. 조용히 이혼한다고요? 영상 사실이면
저건 조용히 이혼할 꺼리도 안됩니다. 왜냐면... 건달xx 3-4명 같이 끼고 그러고 있다는건
완전 벗어나버린겁니다. 폭력 행사하는데 덩치인지 양아치인지 4명 같이 델고 그러고 있으면
심리적으로 생명의 위협 느낍니다. 이게 보통의 경우죠. 조용하게 이혼하고 안하고 꺼리가
안됩니다. 조용하게 이혼하기도 너무 벗어나버린 케이스죠.51. 하고나서
'14.7.25 7:43 PM (175.211.xxx.141)그동영상
'14.7.24 10:15 PM (125.186.xxx.25)
어디서볼수 있어요?
참 대한민국새끼들 개새끼들이네요
?????????????????????????????????????????????????
말좀 가려서 합시다 당신도 서세원보다 글쓰는 뽄새 보니 그닫
나아 보이진 앉는구려 .....
대한민국 새끼들 이라 함은 당신 애비도 대한민국 새끼의 범주임.(혹 외국인)52. ..
'14.7.25 8:40 PM (118.221.xxx.62)능력도 되는데 왜 그러고 산건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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