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않겟습니다
못잊겠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할수있는게 너무 없어서 미안합니다
할 수 있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결국은 나를 치유합니다.. 힘내세요.
그 각자의 자리에서 잊지 않는 것도 큰 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