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걸이란 작자 이미 알고 있었지만 새눌당 보다 더하더군요.
마치 자기는 국회의원처럼 인기 영합하는 사람이 아니고
진실만을 얘기하는 양..
기소권 수사권 의사자지정 모두 비상식적이래요.
정말 뭐 한자리 해먹고 싶어 안달 난것 같더군요.
어디 항의전화 해보면 전화 한 후 참 기분 찝찝하더군요.
그래서 이런거 하지 말자. 하고 다짐했었는데..
어제의 홍성걸은..우리 애들과 유가족을 모욕한다고 느껴졌어요.
억울하게 죽어간 우리 애들을 생각하며 세월호 100일을 맞아
전화 한통 더 하렵니다.
함께 해주세요^^
국민대 행정정책학부 02 910 4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