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ㅠㅠ
'14.7.24 8:37 AM
(39.118.xxx.96)
왜이렇게 슬픈 일이 많을까요ㅠㅠ좋은 데로 가셔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채영씨ㅠㅠ
2. ....
'14.7.24 8:38 AM
(1.212.xxx.227)
아...너무도 젊은 나이에 마음이 아픕니다.
저랑 같은 나이여서 더욱 간절히 기도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
'14.7.24 8:40 AM
(180.227.xxx.189)
아... 유쾌한 분었는데,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솔직히
'14.7.24 8:47 AM
(199.7.xxx.50)
별로 관심있던 연예인도 아닌데 왜이리 마음이 허하고 슬플까요 ㅜ ㅜ
비슷한 나이 또래라서 그런가...
마음씨도 착하다고 들었는데...
유채영씨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잘 살아요.
5. ,,,,
'14.7.24 8:51 AM
(175.113.xxx.57)
emotion이라는 유채영씨 노래 좋아 하고 요즘도 가끔 운전하면서 들으면
기분이 좋아졌는데...이제는 이 노래 들으면 슬퍼질 거 같네요.
다시 건강을 찾길 바랬는데...마음이 안 좋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좋은곳
'14.7.24 8:55 AM
(59.13.xxx.248)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7. 휴ㅠㅠ
'14.7.24 8:57 AM
(125.186.xxx.25)
정말
기도많이 했었는데
젊은나이에 너무 안타깝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래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ㅜㅡ
'14.7.24 8:58 AM
(114.206.xxx.108)
-
삭제된댓글
유채영씨 예전방송 건강진단 프로에서보니
거의밥은안먹고 사이사이 과자 커피 단거 케잌등 떼우며 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건지. .
9. ...
'14.7.24 8:59 AM
(14.36.xxx.117)
많이 안타깝네요....좋은 곳으로 가시길
10. ㅜ.ㅜ
'14.7.24 9:01 AM
(211.38.xxx.189)
-
삭제된댓글
장진영씨도 너무 일찍 갔고...
유채영씨도 나랑 1살 차이밖에 안나는데 가버리다니...
위암은 젊은 나이에 걸리면 정말 치명적인가보네요..
11. ....
'14.7.24 9:01 AM
(112.148.xxx.153)
고통없이 가셨길... 좋은 곳으로 가세요
12. 원래
'14.7.24 9:03 AM
(119.64.xxx.73)
유언이라는게...있기가 힘들어요.
정말 이 분이 돌아가시겠구나 싶은 순간...본인과 모두가 인정할만큼 상태가 안좋아진 상황에는 이미
환자는 의식이 없거나 의식이 있을때에도 맑은 정신이 아니거든요.
암환자는 보통 병원에 입원한채로 점점 상태가 악화되다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몇일...일주일 이상..
있다가 그냥 그 상태로 돌아가세요..정말 너무 슬프죠..
유채영님...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13. 눈물이
'14.7.24 9:03 AM
(211.48.xxx.212)
마음이 아파옵니다 밝았던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14. ...
'14.7.24 9:40 AM
(39.117.xxx.22)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 ㅇ
'14.7.24 9:45 AM
(118.42.xxx.185)
좋은데로 가시길 빌어드릴게요....
16. ..
'14.7.24 9:47 AM
(218.38.xxx.245)
좋은곳으로 가시길.....
17. ....
'14.7.24 9:52 AM
(39.119.xxx.21)
유괘하게 보던 몇 안되는 방송인인데 이제 다 내려놓고 평안 하시길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18. 오아시스
'14.7.24 10:34 AM
(211.208.xxx.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 rest
'14.7.24 11:37 AM
(84.86.xxx.1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참맛
'14.7.24 4:41 PM
(59.25.xxx.129)
참 좋아하는 몇 안되는 연옌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 포카포카칩
'14.7.24 4:54 PM
(86.24.xxx.51)
-
삭제된댓글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주던 유채영씨가 고인이 되었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 ....
'14.7.24 6:16 PM
(86.160.xxx.129)
항상 밝기만 하던 분 아닌가요? 아 진짜 허무하네요....
고통없는 곳에서 이젠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 예전에
'14.7.24 7:06 PM
(76.88.xxx.158)
몰카 비슷한 프로그램에서 언뜻 봤는데 티비에서 보이는 코믹한 이미지랑 다르게 굉장히 여성스럽고 착하다는 느낌 받았었어요. 나랑 동갑인데..... 동갑이 아파서 죽을수도 있다는거 느끼니까 오늘 하루 굉장히 심란합니다. ㅠ.ㅠ
24. 그렇죠ㅜㅜ
'14.7.24 7:42 PM
(182.219.xxx.180)
저도 동갑이라 그런지 지인도 아닌데 남의 일 아니게 느껴지고 너무 슬프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 유쾌하던 유채영씨
'14.7.24 9:15 PM
(121.147.xxx.125)
삼가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