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마음이 많이 아플 것 같습니다.
미안해요.
끝까지 잊지 않고 기억할게요. 그 끝이 무엇이든 간에요.
모두 같은마음일거에요..
이제 같은 마음들이 모여서 함께 행동으로 일어날 때가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서 특별법제정 함께 외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