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않겠습니다.
넘넘 이쁜아이들이고 선생님들이었습니다. 혁규도 넘 이쁘고 전에 발견된 요셉이도 넘 이쁘고
끈으로 서로 묶고 나온 아이들...
자기꿈을 말하기에 주저하지않던 하고픈거 많던 아이들..
승객들 구하기위해 다시들어갔던 여승무원..
제자들 먼저 생각하신 선생님들..
다시한번 자꾸 생각나는 밤이네요..
다음생에서는 꼭 하시고싶은일 이루시고 행복하시고 천수를 누리세요..
이번엔 여기는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께요...
잊지않겠습니다.
넘넘 이쁜아이들이고 선생님들이었습니다. 혁규도 넘 이쁘고 전에 발견된 요셉이도 넘 이쁘고
끈으로 서로 묶고 나온 아이들...
자기꿈을 말하기에 주저하지않던 하고픈거 많던 아이들..
승객들 구하기위해 다시들어갔던 여승무원..
제자들 먼저 생각하신 선생님들..
다시한번 자꾸 생각나는 밤이네요..
다음생에서는 꼭 하시고싶은일 이루시고 행복하시고 천수를 누리세요..
이번엔 여기는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께요...
다른 분들처럼 ( )표시를 해주심이 어떠실까요..
내자식과 오버랩이 되어 가슴이 더 미어지나봅니다.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지독한 악몽속에 있는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