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100일 -26) 지워지지 않는 슬픔

제리맘 조회수 : 774
작성일 : 2014-07-23 22:54:32
아직 카톡의 노란리본을 달고 있습니다.
하나 둘 씩 지워져가는 카톡의 노란물결들...
전는 아직도 아프고...매일 눈물 흘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IP : 218.48.xxx.1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4.7.23 11:07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세월호 이후 단한번도 바꾼적 없어요.
    어떻게 바꿔요?ㅜㅜ
    아직도 열분이나 물속에 계시는데요 ㅜㅜ

  • 2. 청명하늘
    '14.7.23 11:09 PM (112.158.xxx.40)

    [세월호100일] 100인 릴레이 글쓰기에 참여부탁드립니다.
    취지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40903

  • 3. 저도 카톡리본은
    '14.7.24 1:44 AM (222.237.xxx.231)

    내릴 수가 없어요.
    주인의 정신줄은 일상에 매어 있을 때도
    카톡대문은 늘 노란리본을 달고 진도팽목항에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221 (세월호 100일 - 51) 보고 싶다 얘들아 4 *** 2014/07/24 842
400220 (세월호 100일.50) 저도 갑니다. 4 뮤즈82 2014/07/24 719
400219 (세월호 100일-49) 한 점 의혹도 없을 때 까지 4 노란 리본 2014/07/24 784
400218 세월호 100-45) 저도 내일은 함께 하겠습니다. 4 새로운추억 2014/07/24 760
400217 세월호 100일-46 ) 잊지 않고 있습니다. 두 눈 부릅 뜨고.. 5 ... 2014/07/24 696
400216 도시의법칙 ㅁㅁ 2014/07/24 943
400215 (세월호100-47) 49재때도 비가왔었죠 6 꼭 진상규명.. 2014/07/24 790
400214 (세월호 100일-43)꽃같은 아이들아.... 5 가브리엘라 2014/07/24 609
400213 수박반통은 어케 씻어요? 16 2014/07/24 2,787
400212 큰애가 방학을 했어요 3 ㅠㅜㅡ 2014/07/23 1,682
400211 세월호 100-42), 실종자님들,내일 만나고 싶습니다 .. 12 bluebe.. 2014/07/23 1,070
400210 분당 잡월드 청소년 체험관요~~ 3 분당 2014/07/23 1,933
400209 (세월호 100일- 39) 아버님들 십자가 순례길에 동행하며 6 ㅇㅇ 2014/07/23 964
400208 (세월호100일-40?) 벌써 100일이 다 되어... ㅠㅠ 4 .... 2014/07/23 1,226
400207 이삼년 쓸 차 구입하려는데 새차? 중고차? 리스? 2 2014/07/23 1,424
400206 [세월호 100일 38] 달라진 일상 6 달빛 2014/07/23 759
400205 대만서 항공기 사고..58명 전원 '사상'(종합) 참맛 2014/07/23 2,244
400204 [세월호100일, 36] 미안하다 아가들아. 4 선아람 2014/07/23 605
400203 삼송 지구 스타클래스 물어 보신분 위치에 대해 알려 드릴께요. 1 탁구중독 2014/07/23 2,729
400202 [속보] 방금 확보된 유벙언 시신 사진입니다 89 대한민국 2014/07/23 33,874
400201 급질입니다 안심클릭카드 결제창 ㅠ 8 dd 2014/07/23 6,763
400200 (세월호 100일-38) 세월호 카톡 알림글 뭐라고 쓰셨어요? 4 ㅠㅠ 2014/07/23 774
400199 [세월호 참사 100일, 33] 얼마나 구린 놈들이 많으면 3 닭똥집에쒜주.. 2014/07/23 806
400198 과외선생님 첫상담할때 3 과외 2014/07/23 1,689
400197 (세월호 100일-32) 이 나라에 아직 희망이 있다고 말하고 .. 3 은재맘 2014/07/23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