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씩 지워져가는 카톡의 노란물결들...
전는 아직도 아프고...매일 눈물 흘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이후 단한번도 바꾼적 없어요.
어떻게 바꿔요?ㅜㅜ
아직도 열분이나 물속에 계시는데요 ㅜㅜ
[세월호100일] 100인 릴레이 글쓰기에 참여부탁드립니다.
취지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40903
내릴 수가 없어요.
주인의 정신줄은 일상에 매어 있을 때도
카톡대문은 늘 노란리본을 달고 진도팽목항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