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이를 잃은 부모를 단식농성을 하게 만들다니요..
이 시간이 얼마나 야속할까요.
한겨레 신문에 하루에 한명, 박재동화백이 그린 아이들의 모습을 봅니다.
꽃과 같은 아이들.
일 년을 매일 아침 울어야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유족들에게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내일 시청 앞 딸아이와 같이 나가겠습니다.
자기 아이를 잃은 부모를 단식농성을 하게 만들다니요..
이 시간이 얼마나 야속할까요.
한겨레 신문에 하루에 한명, 박재동화백이 그린 아이들의 모습을 봅니다.
꽃과 같은 아이들.
일 년을 매일 아침 울어야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유족들에게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내일 시청 앞 딸아이와 같이 나가겠습니다.
범죄자 취급하는 이 개같은 정부 끝을 보고 싶네요.
무능하고 공감능력 제로인 대통령을 둔 죄가 크네요..
비가 와도, 어떤 방해가 있어도 내일 시청광장을 향해 달릴겁니다.
[세월호100일] 100인 릴레이 글쓰기에 참여부탁드립니다.
취지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40903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유족 대하는 거 보고 진짜 충격 먹었어요.
사람이길 포기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