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차성징 소녀..

민망걱정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14-07-23 22:29:05
오늘 애기데기리고 놀이터에갔어요
그런데 초등3,4학년쯤되는 애가 색이 밝고 얇은 티셔츠를입고있든데 가슴이 봉긋솟아있는거에요
정말 리얼하게 다 들어났어요

아니 왜 저애 엄마는 애가 벌써 가슴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브래지어는 불구하고 러닝셔츠 조차 안입혔을까..
세상이 요즘얼마나 흉악하고 험안데..

여자인 저도 계속 눈이 그애가슴애가는데 남자들은 오죽할까 싶은거에요

애를불러 속옷입고다니라고 얘기해주고싶은 맘이 정말 굴뚝같았어요..
그앤정말 아무렇지않게 그놀이터를 종횡무진..ㅜㅜ

그곳엔 초등남자애부터..할아버지까지 다있었는데..

2차성징이 나오는 딸두신 어머님들..
딸 속옷 꼭좀챙겨서 입혀주세요
세상무서워요..
IP : 1.254.xxx.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4.7.23 10:31 PM (112.173.xxx.214)

    엄마가 없는 아이 아닐까요?
    아빠들은 이런 세심한것 까지 신경을 못쓰더라구요.
    어느 이혼남 한겨울에 썰매장에 애들 데려가면서 장갑도 없이..ㅠㅠ

  • 2. 원글
    '14.7.23 10:35 PM (1.254.xxx.35)

    폰으로 엄마한테 전화하더라구요..
    두여동생 데리고 나와서 둘이는 같이 놀고 혼자 스마트폰하면서 이리저리 종횡무진..ㅜㅜ

  • 3. ..
    '14.7.23 10:35 PM (175.193.xxx.40)

    2차 성징이 일찍 일어난 아이들은 왜 속옷을 입어야 하는지 잘 몰라요. 아무리 입으라고 해도 답답해서 싫다고 한다고 하네요. 엄마가 직장 맘이면 속옷 벗어버리고 나왔을 수도..

  • 4. @@
    '14.7.23 10:45 PM (122.36.xxx.49)

    저희 애도 초4인데 가슴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맘때 아이들 하는 브라 1단계로 사주니 티셔츠위로 그 모양이 드러난다고 싫대요. 브라입고 런닝입고 티셔츠입히려니 요즘 날씨 넘 더워서 도저히 못입히겠더라구요. 작년여름까지만 해도 한여름엔 린넨 블라우스 하나만,아사 블라우스 하나만 이런식으로 입혔는데 갑자기 2차성징이 시작되니 여름철 옷입기가 난감해요..
    요즘은 수아팜에서 나오는 앞이 밋밋한 브라런닝 입히는데
    다른분들은 뭐 입히시나요?

  • 5. 처음부터 제일 큰 사이즈로 사 입히시기를
    '14.7.23 11:00 PM (125.182.xxx.63)

    1단계 사실때요...85사이즈 가장 큰거 헐렁한것으로 사 주시기를 바래요. 그거 사러 마트가면 점원 아주머니가 꼭 맞는거 권하는데,,애들이 쪼이는거 얼마나 힘들어하는데요. 제가 옆에 있다가 오지라퍼줌마로 변신해서는 제일 큰 사이즈로 헐렁하게 입혀야 애들이 처음부터 싫어하지 않는다 라고 말해줬어요..ㅜㅜ

    4학년짜리든 처음부터는 85호로 헐렁하다시피 한 것으로 처음 사주시기를 바래요.
    2단계는 별로....우리아이는 2단계는 그냥 뛰넘고, 3단계를 사 줘야 합니다.

    우리아이는 왜 입어야하는지도 깨닫고...아예 여름 웃도리는 안비치는 두텁고 색이 짙은것들로만 사줬어요.
    브래지어와 웃도리만 입으라구요.

    수아팜 별로...무냐무냐라던가 백화점 1단계들이 마구 세탁기로 빨아도 모양이 변하지 않았어요. 마트용은 뭔가...좀.....

    그리고 3단계부터는 비너스 백화점 정품 청소년용으로 사주고 있어요. 이게 가장 가슴이 쪼이지 않네요.
    제가 튕겨봤을떄도 가장 부드럽게 잘 늘어났어요.

  • 6. 저도 원글님같은 민망함을...
    '14.7.23 11:02 PM (125.182.xxx.63)

    초등학교 하교길에서 많이 봅니다. 아이구..내가 가서 우리 딸래미꺼 입혀주고 싶을 지경 이었습니다.
    저 엄마 왜저래...라고 그집엄마 흉이 다발로 올라와요.

  • 7. 밤호박
    '14.7.23 11:29 PM (211.252.xxx.11)

    저도 우리 딸아이 예쁜속옷 사줘야 겠습니다. 아직 멀었지만 속옷구경이라도 미리 해둬야 나중에 사러가서
    헤매지않겠네요....어렸을때 초4~5무렵부터 가슴이 나왔던것 같은데 어려서 엄마한테 사달라고도 못하고
    항상 가슴을 숙이고 다니다가 6학년 중반쯤 여름되어서야 엄마가 브래지어 사주시고 나중에 가슴숙이고
    다니지않는다고 하시던 말씀생각나요...울엄마 왜 그랬지 ㅠㅠ

  • 8. ...
    '14.7.24 8:45 AM (118.221.xxx.62)

    불편하다고 도망가고 엄만 입히려고 싸우고,,
    두꺼운 티 겹쳐 입고 땀 흘리고...
    말 안듣는 애들도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7388 원래 박원갑씨는 항상 집값오른다고 집사라 했던분인거 같은데..... 5 .... 2014/09/17 1,756
417387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9.17] 박영선 측근 "공부못한.. lowsim.. 2014/09/17 674
417386 번데기 통조림 어디께 젤 맛나나요?? 6 번데기 2014/09/17 1,310
417385 다섯살 친구 초대하기 3 오히히히 2014/09/17 728
417384 대통령 모독이 도를 넘은 국회의원이 있긴 있네요 5 휴우... 2014/09/17 1,049
417383 길거리 흡연...견딜만 하세요? 25 미친다 2014/09/17 1,430
417382 밤이 말라버렸는데 방법이 없나요? 2 마른밤 2014/09/17 599
417381 돈있으면서도 가난하게 사는 사람 19 거짐 2014/09/17 5,751
417380 부조금 얼마 할지 고민입니다. 3 10,20?.. 2014/09/17 988
417379 터키,스페인 중 어느 나라 여행할지 고민입니다. 10 중학생 2014/09/17 2,091
417378 집안내 베이킹 작업실 5 고민녀 2014/09/17 1,498
417377 본인이 확실히 '소음인' 이신 분들~~ 20 궁금 2014/09/17 5,321
417376 검정고시 출신 학생들은 대학입시에서 출결 볼때 어떻게 하나요? .. 2 2014/09/17 1,814
417375 무플 끌어올림 17개월아기와 강릉여행 숙소추천요 4 응삼이 2014/09/17 1,567
417374 냉동실 수삼, 쥬스 어떻게 하나요? 2 수삼 2014/09/17 872
417373 PT 트레이너 교체..PT 받으시는분들 조언좀 주세요 4 PT 2014/09/17 5,148
417372 그러고보면 82에도 난방비 적게 나온다고.. 14 짐작이 가는.. 2014/09/17 3,103
417371 사과가 안 맞는 사람도 있을까요? 9 ... 2014/09/17 2,469
417370 [펌] 한적한 카페에서 도시락먹는거 민폐일까요? 8 2014/09/17 3,290
417369 제글이 지워졌네요 뮤지컬꽝 2014/09/17 442
417368 전기세가 갑자기 많이 나오네요. 왜 그럴까요? 3 알려주세요~.. 2014/09/17 1,978
417367 혈압이 105에 48이면 정상인건가요? 7 혈압 2014/09/17 7,308
417366 가수 방미 김부선 저격하다가 욕 엄청 먹네요 17 호박덩쿨 2014/09/17 4,627
417365 꼭 사진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가을날 2014/09/17 428
417364 보셨어요? 지하철에서 학생 폭행하는 취객 6 도대체 2014/09/17 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