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왜
왜
아이들을 구하지 않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구하는 시늉도 안한것이
그둘은 이제 무서운 것이 없어서일까요
국민은 물론이고,
심지어 신(하나님,부처님)조차 무섭지 않은 무신론자들인가요
이런세상을 죽어야 끝나는 끝없는 삶을
남편,저 그리고 자식들이 살아갈 것을 생각하면
숨이 안 쉬어지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
잊지말아야지요
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관련자들 다 언젠가는 벌 받을 거라고 봅니다. 그때까지 잊지 말자고요.
[세월호100일] 100인 릴레이 글쓰기에 참여부탁드립니다.
취지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40903
네.우리 절대 잊지말아요.
아니요.
저들은 죽기전에 천벌을 받을거예요.
반드시...꼭,....
세상에 악마는 존재하나봅니다.
몰랐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수많은 사람들의 원망의 대상이된
사고원흉들의 말로가 좋을 순 없을 것 같네요.
이 작자들은 국민을 맘편히 살도록 두질않는군요
앞으로도 절대 함께할겁니다
시간이 되는한 집회에 나가고
시간을 내서도 함께하고
절대로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