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속에 콕콕 박히도록 설명 잘해주시구만
어쩜 저리도 막힌건지? 막힌 척 하는건지?
정말 씁쓸하고 답답하네요. 더 이상 어찌 잘 알아듣게 설명
해줄 수 있는지?
뭐가 그리 조심스럽고 두려운것인지 묻고 싶음.
걸 교수라는 사람은 말인지 막걸리인지
화면아래 타이틀 다시 보게됨
옆에 의원분은 다른 얘기지만 주름
하나 없네요. 피부가 두꺼워서 그런 듯
얇은 피부분들이 주름 심하죠.
여튼 보는 이도 답답한데 실무당사자들과 유족분들은
진짜 속 터지는 느낌 드시겠다 간접적으로 경험한
시간 되겠습니다.ㅡㅡ;;;;;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범계의원님 설명 참 잘하시네요.
오늘토론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14-07-23 21:59:59
IP : 58.143.xxx.1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
'14.7.23 10:05 PM (114.204.xxx.218)몇몇 의원님들 덕에 지도부가 싸지른 똥덩이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 희망을 거는 겁니다.
머리 히끗한분과 간만 보는 분..........정말 싫어욧.2. 저런
'14.7.23 10:21 PM (115.136.xxx.31)쓰레기들 앞에서도 어떻게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는지 이분 인품과 내공이 최강우주 수준이신 듯 ...
오늘 놀랐음
반대로 그 앞에 두 쓰레기는 인간이 아니므니다3. 그리고
'14.7.23 10:45 PM (121.128.xxx.130)손석희님 대단하다고 오늘 다시 느꼈어요.
보도국사장으로 간 건 신의 한 수인듯 합니다4. ..
'14.7.24 11:49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참 점잖으시네요..그런데 정작 유가족이 원하지도 않은걸 선심성으로 넣어서 발목잡히게 만든부분은 너무 화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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