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상호기자님
'14.7.23 6:48 PM
(211.177.xxx.197)
고생많으세요..
2. 청명하늘
'14.7.23 6:54 PM
(112.158.xxx.40)
한 줄이라도 좋습니다.
세월호 이후의 주변이나 자신의 생활의 변화나,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남기는 글,
혹은 주장을 원글로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82의 게시판이, 다시 세월호의 희생자들과 유가족들과 마음을 나누며 우리의 안전된 미래를 약속하는 글들로 바빠지기를 바랍니다.
무심한 바닷속에 아직 돌아오지 못한 희생자들의 빠른 귀환도 기원해봅니다.
3. 세월호 100일,1
'14.7.23 6:54 P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
인간관계가 정리되네요.
세월호와 함께 하는 사람들 :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4. ...
'14.7.23 6:55 PM
(180.231.xxx.68)
늘 고마운 분..
고소하면 들고 일어나야죠
전 이 기자님보면 너무 귀여워요
5. 청명하늘
'14.7.23 6:57 PM
(112.158.xxx.40)
세월호 100일,1 윗님, 댓글 말고 원글로 남겨주시는 걸로^^
6. 다은다혁맘
'14.7.23 7:00 PM
(180.231.xxx.17)
네 글쓸께요 청명님 매일 이렇게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7. 물망초
'14.7.23 7:17 PM
(112.152.xxx.107)
잊지말아요] 세월호 사건이후 여당 야당 지지자의 경계도 조금씩 무너지는 걸 느낍니다.
주위의 학생들이 이렇게 예쁘고 빛이 났었던 걸 느낍니다.
그들에게 우린 너무 공부하라만 외쳤던 걸 느낍니다
내가 정말 무력하다는 것도 깨닫습니다
아가들아 미안해
너희들이 그렇게 가고 난 후
요샌 걸핏하면 눈물이 나는구나 나쁜 어른이라서 미안해
8. 청명하늘
'14.7.23 7:20 PM
(112.158.xxx.40)
물망초님도 참여 감사드립니다. 같은 글 원글로 써주셨으면 합니다.
내일까지 원글로 [세월호100일, 100] 게시판 채워봐요
9. 브낰
'14.7.23 7:28 PM
(24.209.xxx.75)
청병하늘님 늘 감사합니다,
일단 글 하나 올렸습니다.
10. 마음대로문
'14.7.23 7:39 PM
(125.143.xxx.111)
(세월호 100일, 2) 전 별 내용 없이 청명하늘님 글 끌어 올렸습니다~ 제 주변은 암담......해서ㅠㅠ.....
11. 쿠이
'14.7.23 10:06 PM
(220.72.xxx.5)
정치에 관심 갖게 되었고
**일보 보다 경향으로 바꾸고
길에서 시위 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갖게 됨
그 외 여러가지...
12. 100일
'14.7.23 10:14 PM
(116.32.xxx.138)
인생에서 젤 중요한건 가까운사람과 보내는시간이란걸 알고또알게되네요 좀더잘해야지 하다가 잘안되지만
그리고 강요를 못하겠어요 가만히있으라이후
13. 정치가
'14.7.23 10:20 PM
(58.143.xxx.175)
개인 일상사와 얼마나 깊게 관련되고
크고 작은 영향 미치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매의 눈으로 지켜볼테야!
14. 청명하늘
'14.7.23 10:29 PM
(112.158.xxx.40)
댓글이 아닌 원글로 남겨주시고
제목은 [세월호100일, 순번] 을 말머리로 만들어 주세요.
핸드폰으로 제목을 수정하실 경우, 내용이 분실되는 위험이 있습니다.
힘들게 쓰신 글이 분실되지 않도록
내용을 꼭 복사하신 후, 수정하시기를... 염려되어 글 남깁니다.
15. ...............
'14.7.23 11:21 PM
(125.185.xxx.138)
베스트로 고고!
16. bluebell
'14.7.23 11:50 PM
(112.161.xxx.65)
밖에서 집으로 오는 길 이글을 놓쳐 동참을 못했네요..
17. ,,,,
'14.7.24 12:15 AM
(1.237.xxx.250)
함께 하겠습니다
18. 바람
'14.7.24 8:53 AM
(211.54.xxx.241)
함께 하겠습니다.2222222222222
감사합니다.
19. 부산에서...
'14.7.24 10:04 AM
(112.144.xxx.52)
행진에 참여하기 위해서 30여명이나 오셨네요
감사 합니다
20. 0416
'14.7.24 10:06 AM
(223.33.xxx.22)
잊지 않겠습니다
미안하다 애들아 ㅠㅠ
난 아직도 니들이 남긴 동영상을 못보는 구나
직접 보고 뼈에 새겨야 하는데 ㅠㅠ
21. .....
'14.7.24 10:26 AM
(59.0.xxx.217)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22. ....
'14.7.24 11:01 AM
(61.102.xxx.42)
산악회에서 한 여산우가 저에게
세월호 사건후 촤파들 때문에 걱정이라고 하는데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아떻게 같은 하늘 아래 자식 놓고 살면서
그렇게 이야기하는지...
언론과 쫑편의 일방통행식 보도의 휴유증이
이렇게 심할줄 몰랐네요
다시한번 세월호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23. .....
'14.7.24 11:25 AM
(112.218.xxx.82)
같이 못해서 미안합니다
함께하신분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