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문에서 쩍쩍 갈라지는 소리 ㅠㅠ

아기엄마 조회수 : 2,215
작성일 : 2014-07-23 10:55:12
방문을 열고닫을때마다 쩍쩍 갈라지는 소리가나요 ㅠㅠ
자는 아기들이 계속 깨고 오늘도 신랑 출근할때 문을 여는데
아기들이 깨서 새벽6시부터 잠을 안자는데 패턴이 달라지고
중간에 자서 밥도 못먹고 지끔껏 자고있어요
아파트가 오래돼서 그런것 같은데 갈라지는 소리 안나게할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82언니들 부탁드려요 ㅠㅠ
IP : 222.100.xxx.1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첩 교체
    '14.7.23 11:00 AM (115.40.xxx.15)

    저희 집도 며칠전 소리가 너무나서 경첩을 철물점에서 개당 2천원에 사서 교체하였더니 소리가 안나더라구.

    요. 응급으로 구리스를 경첩 접히는 부근에 몇번 뿌려 보시면 어떨가요.

  • 2. ~~
    '14.7.23 11:12 AM (58.140.xxx.162)

    갈라지는 소리라 나무인 줄 알았는데
    윗 분 말씀처럼 경첩에서 나는 거면
    급한대로 식용유 조금만 묻혀도 끽~ 소리 없어지더군요.
    저는 키친타올에 묻혀서 문질러 줬어요.

  • 3. 원글이
    '14.7.23 12:50 PM (222.100.xxx.113)

    경첩소리인지.. 나무가 붙었다 떨어지는 소리같거든요
    나무 문이 오래돼서 그러가싶구요
    경첩도 다시한번 봐야겠어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5031 코팅후라이팬 좋은것좀 알려주세요 9 볶음요리 2014/08/07 2,618
405030 형님댁에 왕래를 안하는데.. 4 고민 2014/08/07 2,516
405029 잘하려나.. 핸드폰 2014/08/07 550
405028 남자든 여자든 서로 잘 만나야지 인생 꼬이는건 한순간이네요.2 36 답답해서요... 2014/08/07 8,596
405027 딜라이라님~ 쑥뜸 정보좀 주세요~ 3 눈이사랑 2014/08/07 1,252
405026 영화 제목 좀 알려주세요!! ㅠ 4 그리움에 젖.. 2014/08/07 1,186
405025 음악 좀 찾아주세요 제발요~~~ 3 T.T 2014/08/07 967
405024 임금 3600만원 올리면 400만원 감세한다는데 누가.. rafale.. 2014/08/07 703
405023 다이슨 청소기vs필터퀸 매저스틱 360 3 김사랑 2014/08/07 1,986
405022 며칠전에 사서 뜯은 쌀에 벌레가 있네요? 2 이럴수가 2014/08/07 942
405021 마스크팩 사용법 질문이요. 1 궁금 2014/08/07 1,309
405020 제 2의 IMF정도는 일어나줘야 정권이 바뀌는 건가요? 14 .. 2014/08/07 2,226
405019 돈은 받아 처먹었는데....검사 용돈이라 불기소. 헐~ 4 닥시러 2014/08/07 910
405018 7살 아들 친구고민 4 전업주부 2014/08/07 1,443
405017 워싱턴포스트, 세월호 단식투쟁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 5 light7.. 2014/08/07 1,262
405016 고기 핏물 뺄때 잡내는 없애면서 고기맛은 유지하려면? 4 고기사랑 2014/08/07 2,012
405015 부산 남천 삼익 아파트.. 6 재건축 2014/08/07 2,893
405014 세탁소 세탁사고, 정말 열받네요. 3 어쩔.. 2014/08/07 1,755
405013 70대중반 보약뭐가좋을까요 5 보약 2014/08/07 1,053
405012 청바지 청반바지 원피스 같은데 어울리는 샌달...?? 7 ㅡㅡㅡ 2014/08/07 2,001
405011 대학입시는 결국 수학인거 같아요 9 sf 2014/08/07 3,980
405010 [국민TV 8월 7일] 9시 뉴스K - 노종면 앵커 진행(생방송.. 4 lowsim.. 2014/08/07 871
405009 패트병에 넣어둔 일년넘은 현미 못 먹나요 2 ㅎㅕㄴ 2014/08/07 2,008
405008 예의 바르게 한다는 게 바보 혹은 만만한 사람 된 거 같아요. 9 유지 2014/08/07 3,260
405007 건너편에 무당집이 있어요 15 네이버 2014/08/07 7,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