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걸어서 세계 속으로 재방을 보니 항거리가 나오는데 어디서 들어 봄직한
멜로디가 나오네요. Gloomy Sunday.. 듣는 사람마다 자살한다고 해서 Hungarian suicide song이라는
무시 무시한 별칭도 붙은 노래래요.
영화에 나오는 주제가라기에 유튜브에서 찾아 보니 영화 제목이 " Ein Lied von Liebe und Tod"( A song of love and death).
레스토랑 전속 피아니스트가 치는 주제가와 여주인공이 노래로 부르는 것이 아주 좋아요.
여주인공 Erica Marozsan(에리카 마로잔?)이 노래 불러요.
그리고 여주인공, 엄청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