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딱봐서 아니다, 싶은 글은 댓글 달지 맙시다 우리
1. 넵
'14.7.23 6:14 AM (182.227.xxx.225)수경이가 싫어욧!!!!!!!!!!!!!!!!
2. .....
'14.7.23 6:18 AM (119.206.xxx.135)그러게요. 왜 무시가 안되시는지. 참 답답하네요.
3. 그게 안되는사람
'14.7.23 6:35 AM (39.7.xxx.100)많은것 같아요 누누히 달지말라 해도
니가 뭔데 댓글달라 말라 하냐 하시는분도 있고4. 귀염아짐
'14.7.23 6:41 AM (111.69.xxx.101)맞아요. 그네들이 원하는 것이 바로 그거죠. 부정적인 관심. 아 열받어요.
5. 풋
'14.7.23 6:51 AM (14.69.xxx.181)이런 글도 보기 싫어요.
대놓고 편먹자.싸움하자.우리편 모여라.
유치뽕빠에요.6. 기가막혀 댓글달고 싶게
'14.7.23 6:54 AM (115.143.xxx.72)할때 있긴한데
꾸욱~ 참아야해요.
의도가 뻔히 들여다 보이니까요.
요즘 날선 댓글들도 늘고
나하나 덜달자 하는 맘으로 지나칩니다.
내가 댓글달아 대응한다고 바뀔 인간들이 절대 아니다 하는 생각도 하구요.7. 윗님
'14.7.23 7:03 AM (115.143.xxx.72)견해가 다를수는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분란 일으키는 종자들이 넘치잖아요.
건강한 토론이야 얼마든지 환영이지만
제대로된 토론글을 거의 못봤어요.
여기분들이 딱 싫어하거나 관심있거나 하는 것들을 타겟으로 분란글을 쓰거나 관심을 유도하는 글을 쓰는데
그런글에 댓글이 늘어나면서 댓글로도 엉뚱한 소리 하는 사람ㅁ이 또 붙고
여튼 게시판 분란이 목적이다 싶은글은 제발
패thㅡ8. 민수공
'14.7.23 7:14 AM (112.144.xxx.52)나는 서울 사는 민수공
신경 거슬리면
소송 할거니까 알아서들 하세요9. 네^^
'14.7.23 7:14 AM (115.143.xxx.72)제가 그 위 댓글을 못봤네요. ㅎㅎ
무관심이 싫긴 싫은가 봐요.10. 11
'14.7.23 7:19 AM (121.162.xxx.100)공감.백배!!!
요즘은 딱봐도 뻔한 거 물어보는 질문이 대다수..11. 그니까요
'14.7.23 7:19 AM (218.234.xxx.152)분란이 목적인 글들에 댓글 없을때.. 무지 쌤통입니당ㅋ
12. 동감
'14.7.23 8:04 AM (119.198.xxx.185)댓글은 물론 클릭도 말아야합니다.
13. 충들은 무관심을 싫어해
'14.7.23 8:21 AM (223.62.xxx.11)82가 버러지나 국정충의 글에 의도적 무관심으로 대응을 잘 했는데
민수겅인지 하는 인간의 수에 놀아나 글 마다 만선이네요.
분란이 목적인 글들에 댓글 없을 때.. 무지 샘통입니당ㅋ22222222222214. 귀염아짐
'14.7.23 8:23 AM (111.69.xxx.101)토론은 좋죠. 얼마나 건강한 일인가요. 각자 다른 의견을 가지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서,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의 입장도 알아가고, 그러면서 양보도 하고, 혹은 배우는 것도 있고.
제가 그냥 지나치자는 글들은 "나와 다른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견해"를 담고 있는 글들이 아니구요.
딱 봐도, 요즘 젊은 사람들이 쓰는 "어그로 끈다"고들 하죠. 일부러 시비를 걸자고 쓰는 글들말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도덕성, 옳고 그름의 차이, 정의, 상식들에 반한 내용의 글들을 말하는 거에요.
글쓴이들도 "나는 이런 생각이에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게 아니라 "당신들중 이 글을 보고 열받아하는 사람이 있을지니 메롱임"의 느낌을 주는 글들을 말하는 거에요.15. 보통은
'14.7.23 8:46 AM (222.237.xxx.231)지들끼리 댓글놀이하거나 다중이아이디로 셀프문답놀이가 많은데...
민씨건은 새로운방법이라 창의력을 높이사서 82님들 잠깐 놀아준 것 같아요..ㅋㅋ
이제 곧 82님들도 실증나서 무시할거고
민씨는 또다시 동료들이나 정신분열된 또다른 자아와 함께할 듯요..16. 보통은
'14.7.23 8:50 AM (59.20.xxx.48)자기네들끼리 댓글을 다는 경우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