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사는 민영화입니다
촉촉하고 분위기 있게 비 내리는 저녁, 모처럼 혼자서 쑥절편 참기름장에다 찍어 맛나게 먹은 게 안 내려갈라 그러네요...
의료 민민민민민영화... 입법예고 기한 오늘 까지 !!
낼부턴 어케 될까용? 몰러요~~ ㅠㅠ
이거슨 필독~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39873&page=1&searchType=sear...
서명은 요기~
http://www.jinbomedical.net/xe/index.php?mid=jm_12
1. 건너 마을 전지현
'14.7.22 7:27 PM (222.109.xxx.163)서명은 http://www.jinbomedical.net/xe/index.php?mid=jm_12
설명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39873&page=1&searchType=sear...2. oops
'14.7.22 7:29 PM (121.175.xxx.80)서울 사는 민수경이랍니다.
얼릉 고치세요. 지기 이름 틀리게 썼다고 명예훼손죄로 고소당하기 전에...ㅠㅠ.3. 김 스쿠알렌
'14.7.22 7:30 PM (115.41.xxx.107)지금은 사이트 잘 열립니다 여러부운~
4. 서울 살았던
'14.7.22 7:31 PM (125.185.xxx.138)영화민입니다.
ㅋㅋ5. 건너 마을 전지현
'14.7.22 7:33 PM (222.109.xxx.163)웁스님... 뭔 소리? 서울에 사는 민영화 얘기 하는 거에요~
이름은 민영화, 호는 의료... 그래서 의료 민영화
민영화랑 상관두 없는 이름 불필요하게 들먹이시는 건 에너지 소모.. ^^;6. 뮤즈82
'14.7.22 7:33 PM (203.226.xxx.99)흠~~필력을 보니..내가 아느 어느분 하고 느무느무 닮았어요..ㅎㅎ
서명은 진작에 했고 원글님의 건투를 빕니다.^^*7. 건너 마을 전지현
'14.7.22 7:35 PM (222.109.xxx.163)뮤즈님은 짝퉁이나 조심허세여~~~ 뮤제83 으루 이름두 지어 놨데요.
8. oops
'14.7.22 7:38 PM (121.175.xxx.80)건너 마을 전지현?
하긴 전지현도 아줌마이긴 하죠...ㅎㅎ9. 짝퉁 장만옥
'14.7.22 7:43 PM (39.113.xxx.34)나 이제부터는 아프면 안되는건가?
나이들고 늘어나는건 중부지방이랑 아픈곳뿐인데....
서울 사는 민영화야~
너 만나면 가만 안둔다!!!!10. 건너 마을 전지현
'14.7.22 7:43 PM (222.109.xxx.163)에헴, 쑥떡이나 더 먹어야 쓰겄네~~~
아따 모처럼 일찍 들어와서 떡 먹구 딩굴거리니께 돼지 상팔자가 따로 없네요... 피그 인 해븐... ^^11. 민수경씨?
'14.7.22 7:44 PM (218.149.xxx.135)민영화님은 실명이라고 안했는데요.
12. 플럼스카페
'14.7.22 7:44 PM (122.32.xxx.46)건마아님...미치...ㅋㅋㅋ
13. 건너 마을 아줌마
'14.7.22 7:51 PM (222.109.xxx.163)이젠 아프면 병원 못가니께 집에다 구급품, 민간요법, 주술... 상비해 둬요.
감기 걸림 콩나물국이나 한솥 끓여서 배 터질때 꺼정 둘러 마시고
베거나 찢어지믄 영감 난닝구루다 꽁꽁 동여 매고
뿌러지거나 탈골되믄 이 악물구 쎌프루 콱 댕겨서 접골
애두 방바닥 기어댕기다가 쑴풍 낳고 탯줄은 이빨로 물어 뜯고
썩은 이빨은 뻰치루다가 못 뽑듯이 확 땡기뿌라! 멀쩡한 옆니는 뽑덜 말고...14. 경기도 이금희
'14.7.22 7:52 PM (222.101.xxx.13)서명 이미 완료 했습니다,!
15. 청명하늘
'14.7.22 7:55 PM (112.158.xxx.40)이젠 아프면 병원 못가니께 집에다 구급품, 민간요법, 주술... 상비해 둬요.
감기 걸림 콩나물국이나 한솥 끓여서 배 터질때 꺼정 둘러 마시고
베거나 찢어지믄 영감 난닝구루다 꽁꽁 동여 매고
뿌러지거나 탈골되믄 이 악물구 쎌프루 콱 댕겨서 접골
애두 방바닥 기어댕기다가 쑴풍 낳고 탯줄은 이빨로 물어 뜯고
썩은 이빨은 뻰치루다가 못 뽑듯이 확 땡기뿌라! 멀쩡한 옆니는 뽑덜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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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요거 프린트 해서 뿌려야 하려나요?
민영화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
오늘도 건마님땜에, 아니 건마전님 땜에 살포시 웃고 갑니다.16. ㅇㅇ
'14.7.22 8:13 PM (14.56.xxx.49)민영화씨
우리 갈길이 참 머네요 그쵸?17. 건너 마을 전지현
'14.7.22 8:16 PM (222.109.xxx.163)중요한 거 빠뜨렸네요~
암, 결핵 등 .... 베란다에 상 펴서 흰그릇에 정안수 떠 놓고 싹싹 빌고
정신질환이나 우울증은 .... 지푸라기 부두인형 아픈 곳을 바늘로 쑤시고 (열받게 하는 상사, 얄미운 시엄니 인형이 더 잘 팔리겄쥬)
화상엔 .... 된장.
어딜 감히 민민민민민간인 주제들이 돈두 없이 병원 문턱을 넘을라구, 응??18. 미치겠다
'14.7.22 8:17 PM (180.70.xxx.234)링크걸어주신 유트브 보니
민영화 정말 미치겠네요.
도대체 이노무 정부는 누굴위해 존재하는지
화가치미네요.
서명 안하신분들 심각하니 얼릉 서명좀 해주세요
ㅠ19. 개별꽃
'14.7.22 8:27 PM (121.129.xxx.225)민영화는 영원한 독재로 영원한 경제노예화로
의료는 기본이지만 교육까지 민영화로 가면 배움의 기회조차 박탈당하면
그 이후의 세상은 끔찍하지요.
참 좋은 의견 올리셨네요.
이미 과거의 독재자의 귀환이 민영화로 영구독재로 나가는것만은 막아야지요20. 자숭점
'14.7.22 9:21 PM (175.119.xxx.92)서명 완료요.
아, 답답합니다.21. 레미엄마
'14.7.22 10:04 P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건너 마을 뮤즈 83님~~
짝퉁 음방은 언제 여실거예요?
조기 위에 서명은 벌써 했구요.
낼모레 회식한다고 직원들 꼬셔서
다 델고 오실거죠?
24일 목요일 7시 30분
시청에서 뵈어요.
유가족분들이 도보순례를 하신다네요ㅜㅜ
단식중이신데 쓰러지시는 분 없으셔안할텐데
걱정이예요.22. 치과의사도 충격받은 미국의 편의점
'14.7.22 10:11 PM (175.212.xxx.244)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cn=&num=1720682&page=1&searchType=...
23. 미드에서 보는 의료민영화
'14.7.22 10:28 PM (175.212.xxx.244)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840368&page=0
24. 건너 마을 전지현
'14.7.22 11:56 PM (222.109.xxx.163)사무실 사람들과 끝나고 함께 있기로 해서 뵙는 건 어렵겠어요...
비가 안 왔음 좋겠는데...25. 건너 마을 전지현
'14.7.23 1:32 AM (222.109.xxx.16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40453
죽는 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던 그 아이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너희들 이야기가 떠올라
너희들 눈물이 떠올라
너희들 비명이 떠올라
너희들 마지막 기도소리가 떠올라
난 울어야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간 눈물들을 사랑하리라
그리고
너희 엄마 아빠들 눈물과 함께 걸어가겠다...26. 서명꾹
'14.7.23 7:37 AM (211.201.xxx.43)소리소문없이 슬쩍...
이러면 안되어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대한민국인지...
맘편하게 몸편하게 살고싶소
제발...
시간이 갈수록
호락호락하지 않은 시민,
깨어있는 시민이 점점 늘어가고 있으니
그런 날이 곧 오리라는 희망으로
서명하였오...27. 서명
'14.7.23 9:26 AM (124.80.xxx.128)서명은 가족들 다 친척들까지 했는데...
제발,,,,,28. 서명완료
'14.7.23 9:44 AM (58.226.xxx.82)서명했습니다.
29. 우리가족
'14.7.23 11:41 AM (175.118.xxx.38)5인 서명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