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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님들! 레이디경향에서 인사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수 : 2,186
작성일 : 2014-07-22 14:37:55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

전에 기사 협조 부탁을 드린 이선희 기자라고 합니다.

(화장실 들어가기 전과 후가 이리 다릅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ㅠ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7781&page=1&searchType=sear...

 

<새 교육감에게 바란다>라는 기사는 정말 잘 진행이 되었습니다.

82님들 없이는 안 되는 일이었지요.

아마,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기사 자체가 무산됐을 거예요.

내용면에서도 너무 훌륭했고요. 저도 어머님들의 말씀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서울 조희연 교육감님을 비롯해, 인천 이청연 교육감님, 경기 이재정 교육감님께

책도 발송했습니다!!

 

댓글의 거의 대부분이 실렸고요.(내용 중복이거나 이런 부분만 정리)

내용도 좋아서 최대한 건들이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다만, 발송을 제가 우체국에 가서 하는 게 아니라서,

교육감님께 책 보내는 우편물 인증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하지만 그에 해당하는 인증샷과 기사 사진을 조만간 준비해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또 차후엔 제가 올린 글 삭제를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그리고,

언제든지 82쿡 회원의 한 사람으로(기레기 아니고)

늘! 활동하겠습니다. ^^ 

IP : 180.224.xxx.1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7.22 3:06 PM (125.186.xxx.25)



    알겠어요 ㅋㅋㅋㅋ

  • 2. ..
    '14.7.22 3:17 PM (115.178.xxx.253)

    이전글 못봤지만 이렇게 와서 약속을 지키셨으니
    기레기 아님을 증명하셨네요.

  • 3. ..
    '14.7.22 3:36 PM (180.227.xxx.92)

    많은 도움 되셨다니 기쁘네요 ㅎㅎ

  • 4. ...
    '14.7.22 4:41 PM (211.209.xxx.200)

    저는 미용실에서 머리하다 책에 82얘기 쓰신걸 보고 넘 웃었어요~
    그 글도 보긴 했는데 저는 댓글을 작성 안했던거 같은데... 친정같은 82얘기가 떡 하니 써 있어서..
    레이디경향 좋아해요~
    예전에 일년 구독한 적도 있었어요. 좋은 기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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