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도 지칠대로 지쳤겠죠.
밥을 먹어도 입구멍으로 들어가는지 콧구멍으로 들어 가는지(이건 제 생각, 끄덕 없이 밥만 잘 먹을 수도)
무슨 형태로든지 끝내고 싶겠죠. 이대로는 더 이상 못 버티니까...
그런데 왜 거기에 경찰이 끼죠?
검찰도 지칠대로 지쳤겠죠.
밥을 먹어도 입구멍으로 들어가는지 콧구멍으로 들어 가는지(이건 제 생각, 끄덕 없이 밥만 잘 먹을 수도)
무슨 형태로든지 끝내고 싶겠죠. 이대로는 더 이상 못 버티니까...
그런데 왜 거기에 경찰이 끼죠?
떡찰이 뭐 한게 있다고 지쳐요? 아~ 닭정권 시녀 노릇 하느라 피곤해서...
덮고 권력의 치부를 가릴려니 그냥 다 포기하고 편한 길로 접어든거 같아요.
국민들이야 믿던 안믿던 종편이하 정권 찌라시가 있으니 유야무야 설들만 가득하지 그냥
우기면 끝나니까요. 천안함도 그렇고...
이제 다른말 했었던 초기발견자,경찰들도 흐비부지..그런가??하면서 꼬리 내릴거고...
표창원씨조차도 유병언인듯이 가정하고 시나리오 그럴듯하게 짜내던데요.
국민ㅋ들이 등*이면 언제나 그렇듯이 눈가리고 아웅은 참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