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만기로 이사가는데.. 10% 원래 주는거맞나요?

머리야 조회수 : 2,114
작성일 : 2014-07-22 10:44:00

새댁이라 이사 첨 해봐서 모르는거 투성이에요 ㅠ

집주인하고 전세연장건 때문에 트러블이 좀 있었구요
(5천이상  올려달라해서 일단 알았다고 살겠다고 했다가 대출등등 좀 어려울것 같아서 일주일지나
그냥 나가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말바꾸면 어쩌냐며 우리더러 수수료를 내라는둥..아직 만기 2달도 더남았습니다)

여튼 좀 싫은 소리들이 오가고 집주인이 부동산에집을 내놨고

바로 보러와서 누가 계약을 했어요.

그럼 이제 저희도 집을 구하라고 집주인이 통상적으로 저희 보증금 의 10% 를 보내주는게 맞나요?

부동산에서 주인한테 보내라고 했다. 주말이껴있으니 기다려봐라 해서 며칠 기다렸는데
입금이 안되네요.. 외국에 있어서 통화도 어렵구요.


보통 10%를 미리 지급하는데 법적으로는 미리 안줘도 상관없는 돈이라 안주는건지..

원래 미리 꼭 주는 돈인가요? 아니면 그냥 만기때 다 받고 나가는게 원래 방침인지...궁금해요!

정상적인 집주인을 만나는 것도 참 보통일은 아닌가봐요 ㅠㅠ 너무 힘드네요 ㅠ
IP : 222.100.xxx.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4.7.22 10:47 AM (14.42.xxx.36)

    법적으로 의무는 아니라도
    통상적으로는 집 구할 때 쓰라고 주는데요...
    집주인한테 연락하지 말고 부동산을 재촉하세요.
    수수료 받고 하는 일이 가운데서 그런 일 하는 건데요.

  • 2. 머리야
    '14.7.22 10:52 AM (222.100.xxx.112)

    껄끄러워진상태라 저도 직접통화는 안하고싶어서요 부동산에서 우리한테 지급하라고 집주인한테말했다는데 알았다해놓고 돈을 안주네요.. 부동산에말하는게 더 편하겠죠 ㅠㅠ 이사가는날받아도 상관은없는데 준다해놓고 안주니 약올리나..하는생각이드네요

  • 3. 플럼스카페
    '14.7.22 11:19 AM (122.32.xxx.46)

    의무가 아니라 집주인이 안 줘도 그만이에요. 하지 대부분 줄걸요.
    전 보내드리는데 딱 한 번 진상 세입자 얄미워 안 준 적 있어요.-.,-

  • 4. 수다쟁이자두
    '14.7.22 11:26 AM (110.12.xxx.150)

    이사 당일 목돈이 오고가는게 집주인 입장에서도 그렇고 세입자 입장에서도 부담이니
    서로 좋자고 통상하는 일이긴 한데...
    이런 경우 제 경험 상 집주인이 안준다면 부동산에 재차 확인하시는 게 최선인 것 같아요.
    오해가 생겨서 어긋나기 시작하면 들고나는 이삿날에 서로 인상만 찡그리게 되더군요,
    법적인 것은 절차를 밣으면 되겠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도 많구요.

    지는 게 이기는 것이라고... 억울하고 할 말 많으시겠지만
    적당히 던져보고 일찌감치 포기하는 게 차라리 지혜롭더라...라는 뼈아픈 경험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댓글 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1944 공무원의 육아 9 2014/07/23 2,268
401943 연기도 잘하고 섹쉬함 2 서인국 놀랍.. 2014/07/23 2,157
401942 회계직무가 저에게 맞는건지 궁금해요. 11 ㅇㅇ 2014/07/23 2,857
401941 서시 8 윤동쥬 2014/07/23 1,717
401940 그리운 사람이라..(댓글달려다 좀 다른내용이라서요.) 2 친구의친구 2014/07/23 1,200
401939 업무만족도 vs 동료 또는 상사 vs 보상 직장이란 2014/07/23 826
401938 집안에 자주 보이는 쌀벌레와 똑같은 벌레 1 죄송합니다만.. 2014/07/23 1,456
401937 어떻게하면 자유로워질수있을까요? 10 .. 2014/07/23 2,830
401936 저는 황치훈씨가 그리워요 10 호랑이 선생.. 2014/07/23 3,239
401935 발가락 골절 증상은 어떻게 아픈가요? 1 넘아퍼서 2014/07/23 14,999
401934 양파장아찌 할때 끓인 양념물을 붓고 뚜껑을 바로 덮나요? 1 ..... 2014/07/23 1,600
401933 집에 밥 먹으러 오는 남편이 얄미울 때가 있어요 12 // 2014/07/23 3,231
401932 일상에서 소소한 뻥 얼마나 치세요? 17 뻥의종류 2014/07/23 3,278
401931 아기 기저귀 늦게 떼신분 있나요? 15 2014/07/23 4,958
401930 이런 제가 속이 좁은가요 8 ... 2014/07/23 2,216
401929 매매가가 5억3천인데 대출 5천 있는 전세 4억 아파트 위험하겠.. 2 . 2014/07/23 2,662
401928 냉장고에 두달째 있던 자몽이 싱싱하게 맛있어요. 6 농약 2014/07/23 2,572
401927 키작고 뚱뚱하고 못생겼는데 자신감이 4 ㅡㅜㅜ 2014/07/23 2,680
401926 애낳고 몸매 엉망된거 자기관리 안한 여자들의 변명이라는 글 13 삭제 2014/07/23 6,370
401925 네덜란드도 패닉상태 아닐까요? 말레이항공피격 때문에 15 ㅇㅇ 2014/07/23 3,636
401924 한포진-em발효액이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7 웃어봐요 2014/07/22 5,395
401923 무조건 더럽다고 하는 사람들 11 수준이 2014/07/22 3,984
401922 학력진보상과 학력 향상상 차이 5 고2맘 2014/07/22 2,994
401921 박혜진 아나, 뉴스타파 다큐로 프리랜서 첫 행보 17 ... 2014/07/22 3,941
401920 쌀 개방, … 농촌경제 기반 붕괴 우려 2 어떡해 2014/07/22 937